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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채용> 검색 광고 & 모바일 광고 전망 [트리플하이엠] | |||||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스마트IT 기기가 증가하면서 인터넷 이용도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0년 무선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의하면, 국내 인터넷 이용자수(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수 포함)는 2000년 19,040천명에서 2010년 37,010천명으로 약 2배 증가하였습니다. 인터넷 이용 목적으로는, 인터넷 이용자의 80% 이상이 인터넷을 통해 '자료 및 정보 획득(91.6%)', 또는 '음악, 게임 등 여가활동(89.1%)', '이메일, 메신저 등 커뮤니케이션(88.4%)'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료 및 정보 획득을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 인터넷을 통한 검색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검색을 이용해 인터넷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사이트 방문 및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바로 검색 광고 또는 키워드 광고입니다. 인터넷 없는 세상은 이제는 짐작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터넷 이용자는 검색을 통해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주는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 키워드를 검색한 유저에게만 홍보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의 약 97%가 이용하는 검색서비스의 보편적 접근성과 높은 타겟 적중률에 힘입어 검색 광고는 지난 2002년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8년 8천억 원, 2010년에는 1조 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검색 광고는 크게 CPC(클릭당 과금방식, Cost Per click)와 CPT(정액제 과금방식, Cost Per Time)로 나뉩니다. CPC와 CPT 광고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처럼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보편화된 검색 광고도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점차 경쟁이 심해지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광고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해주는 곳이 바로 온라인 광고 대행사입니다. 온라인 광고 대행사의 마케터는 광고주가 정보나 시간 등이 부족하여 관리하기 힘든 부분을 대신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검색 광고는 어떤 키워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광고비가 결정되고, 입찰 경쟁을 통해 광고비가 좌우되기 때문에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섣부르게 광고를 진행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 광고는 효율적인 광고 관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고 비용에 대한 수익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광고대행사의 마케터가 하는 역할이 바로 이 광고 관리와 분석이고, 마케터는 효율적인 광고 관리로 광고주의 수익을 극대화합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매력적인 직업인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점은 "마케터로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곳에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견실하고 믿음이 가는 회사에서 성실하고 유능한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자신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야 본인은 물론 결과적으로 회사, 광고주 모두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온라인 광고 대행사는 크게 디스플레이 광고(Display ad) 대행과 검색 광고(Searh ad) 대행의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이들 대행사는 규모나 주력 매체에 따라 나뉘는데, 오버추어, 구글, 네이버, 다음 등 각 대행사마다 별도의 주력하는 매체가 있는 경우와 매체 대부분을 담당하는 종합 대행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트리플하이엠은 후자인 온라인 종합 광고 대행사에 해당합니다.
온라인 광고가 발달하면서 각종 대행사도 난무하고 있어 메이저 회사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행사의 등급을 결정 짓는 기준 중 하나가 바로 매체의 공식대행사인지 아닌지 하는 점입니다.
트리플하이엠은 네이버, 다음, 오버추어, 구글, SK커뮤니케이션, 리얼클릭 이외에도 팝스, 애딕스, 어바웃 등의 공식대행사입니다.
검색 광고 시장은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출시로 이동성을 겸비한 모바일 환경에서의 검색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2011년 검색 광고 시장은 다양한 미디어에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의하면 스마트폰 가입자는 2009년 말 80만 명에서 2011년 3월 1000만 명을 돌파했고,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는 모바일 검색 이용량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검색 이용량은 네이버 통합검색량의 10%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올 하반기에는 30% 이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의 광고 클릭량 역시 월평균 성장률이 33%에 달한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 Naver 정보광장>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에 의하면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8명이 스마트폰을 통해 '달력, 일정관리(85.3%)', '알람ㆍ시계(85.2%)', '정보검색 또는 일반적인 웹서핑(83.8%)'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이용자의 31.4%가 스마트폰 광고 중 '검색 광고'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메시지 광고(27.3%)', '배너 광고(21.9%)', '모바일 쿠폰 광고(19.4%)' 등의 순이었습니다. 선호 이유로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34.6%)'가 가장 많았습니다.
<자료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제 막 발전 단계에 들어선 모바일 광고는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매체의 공식대행사로서 검색 광고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온라인 광고 대행사 트리플하이엠은 최근에는 (주)트리플하이엠 모바일 홈페이지를 런칭하고 모바일 광고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온라인 광고뿐 아니라 모바일 광고에도 적극 뛰어들어 보다 폭넓은 광고 전략이 가능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리플하이엠은 KT, SKT, 구글 애드몹(AdMob), 다음 아담(AD@m)의 공식 파트너사이며 네이버, 구글, 다음의 모바일 검색 공식대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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