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32 코트 위엔 친구란 없다 01:40 사람들의 오해에 대한 러스의 생각 03:35 존월을 그리워하는 브래들리 빌 05:35 브래들리 빌의 팬이었다는 러스 06:03 러스에 대한 선입견 없이 뛰겠다는 브래들리 빌 09:25 브래들리 빌은 수퍼스타의 재능을 가졌다 10:00 팀 문화를 바꾸길 원하는 워싱턴, OKC의 팀 문화를 기억하는 러스 11:04 스캇 브룩스와 계속 연락을 취해온 러스 12:05 자신은 지도하기 쉬운 선수라는 러스 12:40 우승만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러스의 legacy 15:40 러스가 등번호 4번을 선택한 이유 https://youtu.be/6mPbJtR6m_w
첫댓글 멋진 인터뷰네요...러스의 올해 기대되네요
월 따라 휴스턴 응원하려다..일단 세컨으로 하고 워싱턴 고정픽해야겠네요. 기대되는 콤비.
최근 수년간 오프시즌에 수술을 했던 브룩인데 이번 오프시즌엔 아무 수술이 없었다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이번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