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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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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아빠 때밀이 받는 새…9살 아들, 50㎝ 목욕탕 빠져 사망
퐁포링 추천 0 조회 124,048 25.11.24 09:30 댓글 3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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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02 00:41

    뛰다 미끄러지면서 어디 부딪히면서 빠진거 아냐..? 정신잃고 빠진거같은데...아니근데 주변에 목격한 사람도 없어? 애가 너무 안타깝다 ㅜㅜ
    내 혈육도 4살때 아빠따라 목욕탕 단둘이갔다가 뛰다 미끄러져서 머리찢어져서 응급실가서 몇바늘꿰맸다 들엇음 ....뛰는거 조심해야됌 나도 목욕탕 가끔가면 여아들도 뛰어댕기더라 걍 뛰는게 여남불문하고 유아~초등까지 애들 본능이라 ㅜㅜ보호자가 항상 애들 주시해야됌

  • 25.12.02 01:22

    9세면 꽤큰데 50센치에서 죽다니...안타깝다ㅠㅠ

  • 25.12.02 18:30

    진짜 사고는 한순간이네 ㅠㅠ
    죽은 아이도 너무 안타깝고 아빠도 평생 죄책감 안고 살아갈텐데 너무 끔찍한 사고다

  • 25.12.02 20:33

    나도 초딩저학년때 목욕탕에 빠져서 엄마가 구해줌ㅜㅜ조심해야해 그때 물먹은거 아직 생생해

  • 25.12.02 23:48

    목욕탕 안에 물 걸러주는..? 구멍 송송난 (설명ㅈㅅ) 여고ㅓ기..?필터 있단말야? 근데 그게 물을 빨아들이는데 나도 그거에 빨려서 못올라온거 어떤 아주머니가 구해준적있어..너무 안타깝다 저 아버지는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리실듯

  • 25.12.05 19:28

    나도 이런 적 있는데 할머니인가? 랑 같이 목욕탕 가서 탕에서 노는데 수채구멍에 어딘가가 빨려들어가서 죽을 뻔 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건져주셔서 살랔ㅅ어.. 안타깝다 진짜...

  • 25.12.07 18:38

    50센치면 나라도 혼자 뒀을 것 같아서 ㅠ 넘 안타깝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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