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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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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한국도 다양한 삶 사는 사람 많은데 꾸역꾸역 못본척 하다가 실패자로 낙인찍고 싶어서 쌍심지 켜고 보는 사람 많은것 같은 달글
윤이니 추천 0 조회 3,356 25.11.24 10:2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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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4 10:26

    첫댓글 자기 기준 실패한 사람인데 행복해하면 존나 못견뎌하는 사람 개많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11.24 1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나도 글 제목보고 이거 외치면서 들어왔어

  • 25.11.24 11:05

    ㅋㅋㅋㅋ ㅋㅋㅋ 그거 댓글까지 완성형임

  • ㅁㅈ 우리나라는 유독 개개인의 개별성에 대한 거부감이 큰거같음 내 스스로에 대한 불확신을 남을 보며 남도 나처럼 사는구나하고 안심느껴서그러는지...

  • 25.11.24 10:40

    나도 그거때문에 요즘 비교하게되고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이글을 봤네ㅠ 진짜로 환경을 옮기면 또 환경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나봐 여행가면 여행자들을 만나게되고 그들과 나는 비슷한 처지고.. 그때의 나와 그들은 자유로워서 참 좋았던거같아ㅋㅋㅋ근데 지금은 그러지못하고 현실에서 꾸역꾸역 살고있으니까 미치겠음ㅋㅋㅋ 그렇다고 남의 신경끄는것도 안돼

  • 25.11.24 10:44

    ㄹㅇ 삶의 다양성을 인정 못해
    꾸역꾸역 어떠한 틀에 모두를 가두고싶어 함

  • 25.11.24 10:45

    ㅁㅈ그런사람들 너무 인생 통제하며 사는거같아ㅋㅋㅋ그냥 그게 좋아보이면 본인들이나 그렇게 살고 남 호통치거나 강요안했으면ㅋㅋ

  • 25.11.24 10:50

    근데 이게 약간 타인이 나랑 같은 방향으로 안가는데 나보다 잘나고 잘살면 내가 뒤쳐질까봐 두려워하는 인간 심리라서 그런거같아
    틱톡보면 서양권에 자기관리 컨텐츠 올리는애들도 다 똑같은말함. 절대 자기 계획이나 어케사는지 떠벌리지말라고. 그냥 남한테 말하지말고 조용히 계획한대로 살아라 왜냐면 타인은 너의 성공이나 행복에 결코 함께 행복해하지 않음; 한혜진도 똑같은말 했잖아 친구든 가족이든 내가 뭘 한다했을때 진심으로 응원해주는사람 없다고
    남이 뭐라하든 그냥 묵묵히 우리 인생 살면됨~

  • 25.11.24 10:53

    우리나라에 정말 통제형들 많다고 느낌..

  • 마자 주저앉히고 무너뜨리려고 발악한다고 해야하나...? 진짜 미쳐버리더라 무서움

  • 25.11.24 11:07

    통제의나라

  • 25.11.24 11:23

    그냥 다른건데 틀리다고 개후려침

  • 25.11.24 11:36

    후 ㄹㅇ 취미생활하면서 부업 뭐할지 고민하고 재밌게 살고있는데 상사가 나보고 결혼 안해서 불안하니까 계속 저러고 다니는거라고 후려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1.24 11:48

    그래서 그런 말 들으면 나 잘살고 있구나 싶기도 해

  • 25.11.24 12:01

    획일화 되어있긴해... 결혼해서 자가로 집사고, 차 사고... 노후대비하고 사는거..그게 절대적인 안정이라고 외치는...

  • 25.11.24 12:49

    나 YouTube 에서 진짜 충격 받았던 게 전세금을 빼고 혹은 퇴직금 등으로 캠핑카를 타고 전세계를 여행 하는 부부 여행 유튜버들이 생각보다 몇 있더라고.
    근데 거기에 꼭 달리는 댓글이 뭐냐면 "나는 지금 한국에서 애 키우면서 힘들게 사는데 왜 세계여행 다니면서 사냐고" 그렇게 꼭 악플 다는 사람들이 있거든? 그거 보고 진짜 충격 받았어.
    직장 안다니고 세계여행을 하면서 다니는 거는 개인 사정인 건데 "왜 나는 힘들게 한국에서 직장 다니면서 힘들게 애키우며 사는데 당신네들은 왜 여유롭게 여행 하냐고".
    그걸로도 악플를 달더라고.

  • 그리고 출발선이 다르다는걸 이해 못하는 소시오패스들 존많

  • 25.11.24 13:13

    인생 한번 뿐인데... 남들 기준에 왜 맞춰야 하는지... 그럼에도 결혼빼고는 남들 하는대로 살고 있는 내 자신이 괴로울뿐

  • 25.11.24 13:55

    나도 비교적 최근까진 집사야 한다 압박감에 시달렸는데 그냥 차 사서 엄마랑 돌아다니기로 결정했어 영끌해서 집사고 아둥바둥사느니 엄마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냥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더라 나이 드시는게 눈에 보이니까 인생에 후회가 없었음 해서 ㅠ 친구들 만나면 저래서 우울하고 내가 한심하고 그랬는데 이젠 안그럴려고 내가 편한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거 같어

  • 25.11.24 14:52

    그렇게 본인 마음대로 사는 분들한테 사람들 하는 말을 들을걸 그랬다고 땅치고 후회하는 상황을 원하더라………….. 자기 인생이나 통제하세요ㅠ

  • 25.11.24 15:06

    별생각없이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는 불행라이팅함
    이래도 안불행해? 이래도? 저래도?

  • 25.11.24 19:55

    통제형의 나라.. 아니 근데 진심 남의 삶에 왜케 관심이 많은걸까??? 그사람이 어떻게 살던 자기한테 피해입히는거 없을텐데.. 걍 부러워서 본인 기분이 얹짢아서 그런건가

  • 25.11.24 20:30

    정말 우물안 개구리 같아
    자기가 아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시야좁은 우물안 개구리.. 그게 정답이니 너도 그답안에 들어가야만 하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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