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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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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안녕하세요] 딸 주기가 아까워 음식을 숨기는 엄마
시간에기대어 추천 0 조회 21,619 25.11.24 10:50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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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4 16:02

    꼭 독립하셨으면 따님분…

  • 25.11.24 16:06

    엄마가 딸을 자식이라고 생각 안하고 여자 대 여자로 생각한다는 글 봤는데 그런 사람같다....

  • 25.11.24 16:27

    왜 낳았냐

  • 25.11.24 16:30

    제정신인가...................

  • 25.11.24 16:43

    저게 왜 사랑이야..?

  • 친자식 맞아....?

  • 25.11.24 17:20

    무슨 사랑이 있는거야

  • 저거 자식으로 생각 안 하고 여자 대 여자로 생각하는 거임… 그러고 딸이 가진 모든 걸 질투하고 시기하고 ㅎㅎ.. 저런 사람 없을 거 같지..? 있다..

  • 25.11.24 17:57

    지 삶이 우선이면 자식을 왜 낳았는지..혼자 잘먹고 잘 사시면 되는데

  • 25.11.24 19:54

    뭐하러낳음

  • 25.11.25 01:59

    친부모라고?

  • 25.11.25 10:58

    나참 어이가 없네
    지가 쳐 낳아놓고
    책임의식이라곤 1도 없다 진짜.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옴. 하 ㅡㅡ.. 저렇게 책임감 없는 사람 보면 너무 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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