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둘러 말하는 게 업주 눈치 보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의 서로간 예의는 지키잔 거. 사람 일 어케 될지 모르는데 굳이 남의 원한 사서 좋을 게 뭐람 ㅜㅠ 글고 차라리 지자체나 기업체가 하는 업장, 축제 악평은 ㄱㅊ은데 영세한 자영업자한테 저러는 건 좀... 자식 같은 귤이에요라는 말에 대고 피 같은 돈 운운하는 거 진짜...... 저러다 임자 만날라. 해도 너무 한다
음 댓글다읽었는데.. 가본 여시들 평도 대체로 안 좋은 거로 보아 실제로 별로인곳인거같고... 블로그 들어가서 글 보니까 광고 안받고 내돈내산 하는 리뷰어같은데.... 문제될거없다고봄.. 별로니까 별로라한거지. 저 사람이 쓴 다른 글들 보니까 좋은곳은 좋다고 하는데.......? 소비자입장에서 저런 리뷰 많아지는게 더 좋다생각함.
객관적인 내용은 아닌것같은데.. 저 사장도 저질퀄리티라는 단어에 젤 충격받은걸로 보이고ㅋㅋㅋ 솔직리뷰 좋지만 사람사이에 예의는 지켜야지ㅠ 1키로넘으면 추가금내야되는데 무게를 중간에 달아볼수가 없다는게 제일 큰 단점인것같은데 차라리 그거 위주로 썼으면 괜찮았을것같음. 직장에서도 상사가 저질퀄리티, 줘도안가질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폭언아냐? 심지어 작은귤이 저질도 아니라매.. 사실도 아닌걸 가지고 저렇게쓰면 어캐
에둘러 말하는 게 업주 눈치 보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의 서로간 예의는 지키잔 거. 사람 일 어케 될지 모르는데 굳이 남의 원한 사서 좋을 게 뭐람 ㅜㅠ 글고 차라리 지자체나 기업체가 하는 업장, 축제 악평은 ㄱㅊ은데 영세한 자영업자한테 저러는 건 좀... 자식 같은 귤이에요라는 말에 대고 피 같은 돈 운운하는 거 진짜...... 저러다 임자 만날라. 해도 너무 한다
협찬리뷰보다는 이런 리뷰가 훨씬 나은데
난 이사람 신뢰함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람 거지도 아니고 호텔 리뷰 하는 사람임
근데...나도 이거 똑같이 겪긴했음;;;ㅋㅋㅋ그냥 내가생각했던거랑 전혀달랐어서....좀 기분이 별로이긴해서 이해는감ㅋㅋ
입장료는 7천원이지만 내가 원하지 않아도 추가금 내야하면 7천원도 아닌거고
주차장도 그렇고 댓글 연어해보니까 불친절하기까지..? 제대로 리뷰한거같은데ㅋㅋ
그럼 좋은글만 올릴수는없잖아......
저런리뷰도 있는거지.. 뭐 다른사람은 좋았으면 좋은리뷰 써주겠지 리뷰가 저 사람꺼 하나인것도 아니고...
말이 7000원짜리지 보통 체험은 자식들 시키려고 가잔아 4인가족이면 28000원임... 그럼 퀄리티따질 수도 있지.... 난 스레드글이 훨씬 기혼징징체로 느껴져서 개불호야
아...남자야? 글에서 뭔가 남자 느낌이 나더라
비싸다고 느꼈을수도 있지.. 체험 혼자 하는것도 아닐테고 2명만 가도 14000원 인데 요즘 귤 5키로 로얄과 기준 1만원~1만5천원임 (5키로면 4인가족 1~2주정도 먹음)
1키로 넘는지 안넘는지 어케알아 그냥 무조건 추가금내라는거잖아
음 댓글다읽었는데.. 가본 여시들 평도 대체로 안 좋은 거로 보아 실제로 별로인곳인거같고... 블로그 들어가서 글 보니까 광고 안받고 내돈내산 하는 리뷰어같은데.... 문제될거없다고봄.. 별로니까 별로라한거지. 저 사람이 쓴 다른 글들 보니까 좋은곳은 좋다고 하는데.......? 소비자입장에서 저런 리뷰 많아지는게 더 좋다생각함.
근데 저사람 광고문의 사절은 마음에 든다..
객관적인 내용은 아닌것같은데.. 저 사장도 저질퀄리티라는 단어에 젤 충격받은걸로 보이고ㅋㅋㅋ 솔직리뷰 좋지만 사람사이에 예의는 지켜야지ㅠ 1키로넘으면 추가금내야되는데 무게를 중간에 달아볼수가 없다는게 제일 큰 단점인것같은데 차라리 그거 위주로 썼으면 괜찮았을것같음. 직장에서도 상사가 저질퀄리티, 줘도안가질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폭언아냐? 심지어 작은귤이 저질도 아니라매.. 사실도 아닌걸 가지고 저렇게쓰면 어캐
귤 상태나 보여줘봐 악의적으로 표독하게 쓴걸로 보임
엥..? 무조건 추가금 내야하는 시스템 아니야? 귤따기 체험이어도 비싼데....광고 받은 것도 아니고 돈값 못한다 생각하면 글 쓸 수도 있지 소비자 입장에서 저런 글 도움됨
저 블로그 글이 괜찮다는 사람들은 살면서 저렇게까지 악의적인 평가 똑같이 꼭 받길.. 그러고나서도 저정도평가 문제없다 생각들면 인정. 자영업자도 똑같은 사람이야 저렇게까지 원색적인 비난받을필요는없어
블로그에 쓰는건 자유지만 표현이 너무 거친듯ㅜㅠ
근데 1키로+ 가방에 따면서 계속 먹을 수 있는데 7천원이 비싼거야...? 저 사람은 뭔 체험을 해도 만족 못 할 듯 ..
블로그 좋은데..정보 확실하고
블로그 글은 게시중단됐노 ,,,
블로그가 좀 악의적인데
이런 리뷰도있을수있지 뭐 누구나 만족하겠냐고요 다녀와서 매우 불만족했나보지… 왜 우리나라는 리뷰를 꼭 5점만점에 5점줘야 사람취급하는지
아니 배달앱 5점리뷰처럼 좋은말만 써야해?? 요즘 왜 소비자한테 좋은평 강요하는 플로우지.. 저런 리뷰도 있어야 가는사람들도 찾아보고 알아서 판단하고 가지 별로인데 공짜로 체험받고 좋다고 남기는 블로거들이 더 싫음 댓글연어해보면 별로였단 여시들도있던데 저사람한텐 별로였나보지 오히려 별로란 리뷰에 바로 저격하듯 글올린 사장쪽도 그닥.. 인스타에 cctv녹화해서 올리는사람들이랑 비슷한감성같음
저 정도 리뷰가 괜찮다고,,?
저건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야
꼭 좋은 리뷰만,좋은글만 쓰라는게 아니잖아
저질 이런 단어는 좀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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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못해서 차 긁어서 화풀이하는거같네
저건좀 의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