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MBTI) NT-SF별로 극명하게 갈리는 꼬마전구 이야기.jpg
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꽃처럼 추천 0 조회 25,618 25.11.24 16:06 댓글 5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1.25 15:03

    무례 여기 나랑 여시 댓밖에 없어서 다는데 남이 나한테 그러는게 무례한게 아니라 내가 남한테 그러는게 무례하단건데;; 위에서 (꼬마전구를 사는 이유에 대한) 그정도 생각은 못하냐는 의견들 보고 단거임 내가 남한테 그러기 싫다고;; 왤케 화가 났어

  • 25.11.26 13:30

    @말랑체크 지금 여기서도 혼자 ;; 붙이면서 달고있는게 여시 아녀?ㅋㅋㅋㅋ 화는 본인이 난 것 같은데..

  • 25.11.26 14:00

    @포악한 한녀 원댓에 ;;는 안 보이나봐요 그냥 지나가시면 되겠습니다~

  • 25.11.25 14:03

    이 글은 올라올 때마다 핫플인거 같넼ㅋㅋㅋ 그냥 우리가 모두를 이해하고 살 수는 없는듯 다르면 어쩔수 없지

  • st인데 넘겨짚는겨 싫고 명확한거 좋아해서 물어보는거임 바베큐하는데 꼬마전구 놓는다? 이뻐서 그렇다고 추측은 할 수 있지ㅋㅋ 근데 그것도 그냥 추측이고 넘겨짚는거잖아ㅋㅋ 그니까 다시 확인차 왜? 라고 물어보는거임. 예뻐서? 라고 안물어보는 이유는 예뻐서? -> 아니 -> 그럼 밝아서? -> 아니 -> 그럼 따뜻해서? ->아니 이런식으로 스무고개 하는게 비효율적이고 싫은거임ㅋㅋ 그냥 왜? 라는 질문에 의견을 정확하게 대답하면 되는건데 F들은 T가 싫다고 한적도 없는데 싫구나 하고 넘겨짚은거잖아ㅋㅋ 대답하기 귀찮고 굳이 안사도 되면 "대답하기 귀찮고 굳이 안사도 되니까 사지 말자" 라고 말하등가 "싫으면 안사도 돼" 라고 하면서 나를 나쁜사람 만들면서 본인이 나를 배려하는척 피해자 코스프레 하니까 짜증나는거야 심지어 싫다고 말한적도 없는데ㅋㅋㅋㅋ

  • 25.11.25 17:39

    22 ㅋㅋㅋ나랑 상대의 생각이 다를 수 있잖아 나도 넘겨짚는거 싫고 어떤 것 때문에 하고싶은지 궁금해서 물어볼듯
    바베큐살때 꼬마전구사는게 흔한건 아주 흔한건 아니니까 ㅎㅎ
    반대로 왜 상대는 내가 싫어할거라고벌써 판단하고 저렇게 대답한단말임 소통의 오류가 생기잖아 ㅜㅋㅋㅋㅋ
    뭐 바베큐하는데 고기사자! 왜?? < 이러면 이상할 수 있지만 꼬마전구사자! 왜?? < 물어볼 수 있는거지뭐.. 걍 서로의 생각을 알기위한 질문임 ㅋㅋㅋ 동상이몽일 수 있잖아~

  • 아니 물어보는것도 안되면 뭐든 상황에 다 알겠어 해야되는건가? 일단 비효율적인게 넘싫음..내입장에서..근데친구가진짜 하고싶고 원하면 그래 오키오키 해주는편임 nt st 섞임

  • 25.11.25 14:09

    왜는 왜로 받아들이면 좋겠고
    묻는 사람은 왜가 공격적으로 안 들리거나 상대 일시키지 않게 뭐가 왜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물었으면 좋겠음. (ex) 왜? 분위기 내려고?

  • 25.11.25 14:14

    st 굳이? 일회성 이 자리에 다회용 저거를 왜?? 놓는다고 고기맛이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 25.11.25 14:21

    sf인데 엄마한정 왜? 쟁이인데 이 왜라는 질문 자체가 걍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단어긴 해... 왜? 라는 순간 설명해줘야 하고 말할 게 더 길어져서 피곤하거든 내가 왜? 하면 왜긴 왜야 하면서 울엄마도 빡빡 화냄ㅠ 난 진짜 궁금해서 왜? 한건데.. 걍 무슨 마음에서 왜? 하는 건지도 알겠고 무슨 마음에서 피곤해 하는지도 다 이해감

  • 25.11.25 14:48

    다른 상황으로 예시를 바꿔보자면

    "ㅇㅇ야 ㅇㅇ일에 놀자" 그랬는데
    ㅇㅋ나 ㄴㄴ없이
    바로 "왜?" 이러면 조금은 비사회적이지않아?

    이럴때 nt는 그럼 "무슨 일이 있어서 놀자고하는건가?" "그냥 심심하니까 놀자는건가?" "뭐 할말이 있는건가?"
    왜 놀자는건지 이유가 궁금하니까 또 왜? 이럴거 아니야?

    예시가 본문이랑 상황 구조만 다르고 큰 틀로는 같은 결인거같은데
    근데 놀자! 했을때 왜? 이러면 당연히 이상하지않아?

    이 예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 25.11.25 15:26

    자주 만나서 노는 친구면 왜라도 절대 안말하지
    근데 막 2년만에 연락와서 갑자기 구러면 왜? 무슨일있나? 싶어서 물어볼듯
    바로 왜? 하지는 않고 그래 ㅋㅋ 근데 갑자기.왜? 이러지

  • 25.11.25 15:30

    @spcjejjrjgg 이 대답이랑 비슷한거같아ㅋㅋㅋ 꼬마전구 놓자고 했을때 "그래ㅋㅋ 근데 왜?" 라고 하면 많은 비율로 괜찮다고할듯 의사를 들었으니까, 근데 아무런 응답없이 왜? 라고만 하니까 의견이 많이 갈리는거같아
    예시로 든 놀자했을때 아무 응답없이 "왜?"라고하는게 맞지않다는거랑 난 좀 비슷한 결로 느껴지는듯

  • 나는 상황이 좀 달라보여 이미 놀기로 한 상황(여행)에서 영화(바베큐)보기로 하고 무슨영화볼지 얘기하고 있는데 필름카메라 챙겨갈게(꼬마전구) 해서 왜? 라고 물어보는것 같아ㅋㅋㅋㅋ 필름 카메라를 찍고싶은지 아니면 사진 인상을 해야하는지 또는 새로 사서 자랑을 하고 싶은건지 등등등 이유가 궁금하잖아ㅎㅎ

  • 25.11.25 15:50

    @피할수없는나의매력속으로 ㅋㅋㅋㅋㅋㅋ아 비아냥으로 웃는게 아니고 진짜 생각이 이렇게까지 다르구나 싶어서 뭔가 웃기기도 하다 이런게,, 여시가 예시로 든것마저 난 "왜?"가 필요하지 않은것같아..... 여행 가거나 놀자고 만나는데 필름 카메라 챙겨갈게 하면 당연히 이유 안묻고 "오키오키" 할거같아ㅋㅋㅋ 내기준 절대 왜? 라고 물어볼 이유가 없는 멘트야.. 만나서 노는 상황에 필름카메라 챙긴다면 당연히 찍자는 소리니까?? 카메라로 뭘하겠어 당연히 사진을 찍겠지..? 만약 여시가 예시로 든 새로 사서 자랑을 하고싶은거든 사진 인상이 필요한거든 그런 생각이 든다해도 "왜?"라고 되묻진 않을거같아 오늘 사이에 그냥 필요하니까 가져온다고하겠지..? 내가 싫을 이유가 없는데 "왜?"라고 하면서 이유를 캐묻진 않을거같아. 만약 인화를 해야되거나 해서 중간에 같이 방문같은게 필요한 일정이라면 "카메라 가져갈게"가 아니라 "사진관 잠깐만 들르자"라고 얘기했을테니까

  • 25.11.25 15:54

    @암햅피 꼬마전구 사자 라고 했을때 당연히 유추가 되잖아 연락 안하고 있던 사이에 꼬마전구 사러 가자 이런것도 아니고 바베큐 할거 짜고 있는데 꼬마전구를 사자했으면 당연히 '바베큐 하는 자리'에 필요한거일테니까 그게 밝기를 위한거든 분위기를 위한거든 이거 자체를 하고싶다는건데, "왜?"가 나오는 순간 여기 모든 댓글들 무한 되돌이표인거, 일일이 설명을 하면서까지 하고싶지는 않으니까 "아니다 안해도 돼" 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이것도 화나거나 빈정상해서가 아니라 서로 "그래그래! 하자" 이런게 아닌 이상 설명하면서까지 꼭 하고싶은건 아니니까

  • 25.11.25 15:59

    @암햅피 본문에는 왜? 만 있으니까 그걸 예시로 다들 얘기하는거지. 본문에 있지 않은 수많은 상황을 다 끌어오면 당연히 서로 오해 생길일 없겠지. 그리고 여시가 당연하다고 안느껴지는것처럼 바베큐자리에 꼬마전구=분위기 이렇게 연동되는게 누군가한텐 당연하다고 느껴지니까 의견이 갈리는거지. 그리고 상대방은 그걸 당연하다고 안느꼈을때는 그냥 분위기든 뭐든 운운하면서 설명하면서까지 하고싶진 않으니까 안하고싶다는 말이 나오는거라고 기분나빠서가 아니고.

  • 25.11.25 16:06

    @암햅피 예시처럼 놀자 했을때 ㅇㅇ ㄴㄴ 없이 왜? 하는거랑 바베큐하는 자리에서 꼬마전구 사자 했을때 아무 다른 말 없이 왜? 하는거랑 난 같다고 생각해서 예시를 든거임. 결국 예시마저 서로 이해 못하네...ㅋㅋㅋㅋ 결국은 의견이 다른걸로 끝내는걸로

  • 25.11.25 16:10

    @암햅피 응 난 본문과 예시와 같은 결로 똑같이 왜?가 나올 필요가 없는 거라고 생각해서 말한거야. 근데 여시는 본문과 이 예시는 다르다고 생각하는구나 하는 이 상황은 이해했어. 같다고 느껴야 입장을 들을수있을텐데 본문과 예시는 다르다니까 더 이해될 얘기는 없을 것 같다 즐여시해~~

  • 25.11.25 15:11

    걍 상황 때문에 갈리는 것 같은데 솔직히 고기나 술 사자! 햇으면 왜? 라는 질문 절대 안하지 당연히 사야 되는 거고 필요한거니께.. 근데 뜬금없이 장식용꼬마전구니까 왜? 인거임 근데 저 대화속 nt는 분위기 별로 안 챙기고싶엇나봄

  • 25.11.25 15:25

    이해가 안가니까 왜라고 묻는거..
    같이 하는건데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묻는거임
    전구의경우 이해감

  • 25.11.25 15:28

    이거 T들 "병원을 가"랑 똑같은거같음
    왜가 말 그대로 왜? 만 말하는게 아니고
    그래 근데 왜?
    왜? 그게 좋아? 그게 유행이야?
    이런 부가적인 말이 따라오는게 보통인데 예시에 왜만 띨롱 적어둬서 애매해짐

  • 25.11.25 16:53

    파티에서 전구를 사는거면 전구를 구워먹겠어 던지고 놀겠어. 당연히 분위기 내는 용도잖아?
    근데 왜? 라는 질문이 왔어.
    이 사람은 전구=분위기를 연관 못짓는 사람이야. 그럼 전구를 사기 위해서는 이사람한테 전구를 사면 감성적인 분위기가 나고 어쩌고저쩌고 설명하고 설득해여해. 근데 나도 설명하고, 설득하면서까지 전구를 사고픈 맘은 없기때문에 싫으면 됐어. 라는 말이 나온거지.
    나도 sf로서 당연한 사실을 설명하고, 설득하는거 너무 피곤해서 그냥 포기하는듯해. 예시로 사과는 빨간색이야. 왜? 바나나는 노란색이야.왜? 피곤하잖아. 굳이 설명하는데 내노력을 쓰기 싫은거야.
    근데 또 전구=분위기 가 왜 당연한 사실이냐? 라고 물으면.
    전구사서 옆에두자! 했을때 왜? 어디에 사용하는거야? 이렇게 쓰임에대해 물었어야지. 왜? 라고 딸랑 한글자 보내놓고 내가 예상해서 대답해야한다는것도 피곤해. 원하는 답을 얻고싶으면 제대로 질문하라고.

  • 25.11.25 17:29

    설명하기 싫으면 아니야 됐어라구 하면 되는데 싫으면 됐어 라서 으응? 싫다고 한적 없는데? 이렇게 되는 거 같음
    왜? 라는 질문이 성의없게 느껴져서 본인도 대답하기 귀찮은거 똑같은거면 ‘싫으면’ 이라는 곡해를 넣지 않으면 문제없을 거 같어

    물론 저 상황은 왜냐고 왜 묻는지 이해가 안되지만ㅋㅋㅋㅋ

  • 25.11.25 17:50

    바베큐할때 보통 꼬마전구를 사진 않잖아? 뭐 그릴사자 고기사자 쌈사자 이러면 ㅇㅇ 이랫겟지

    근데 갑자기 꼬마전구 사자??😮😮
    꼬마전구 사는건 예상치 못한거니까 궁금해서 그냥 왜 사냐 물어본거지뭐.. 나한테 물어봣어도 아 더 분위기나잖아~~ 사진도 이쁘게나와 ㅋㅋㅋ이랫을거같은데ㅋㅋㅋ

    내가 단정짓기엔 내 짐작이 상대생각과 다를 수 있는거임..글만봐도 저사람은 어떤 것때문에 바베큐에 전구를사는지 궁금해서 확인차 되물었는데 상대는 내생각이 맞겠지하고 혼자 판단내려서 서로 소통의 오류가 생겨버림 ㅜ
    나의 생각이 맞지 않을 수 있어. 나름 짐작은 가도 100%를 위해 확인차 질문하는거임

    글고보니 난 이럴까봐 다시 한번 되묻는것도 잦은데 상대는 나나 상황이 이럴거라 지레 판단하고 단정지어서 당황스러운 적들도 있었어 ㅠ(당사자가 그거 아니라는데 아무튼 맞다 우기기도..ㅎㅎ;) 말은 말 그대로 받아들여주면 좋을거같음.. 혼자 판단하지도 말고 다시 서로 확인하고.
    반대로 말할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잇으니 묻는사람도 왜? 분위기 내려고? 등 본인이 생각하는 이유를 덧붙여주면 의도가 덜 곡해될거같음

  • 25.11.26 11:49

    22 개공감.

  • 25.11.25 17:56

    분위기상 흐름을 파악하면 대충 답이 나오는데 그 흐름을 못 읽어서 그러나?

  • 25.11.25 18:54

    전구사자 옆에 놓자!
    왜?
    ? 옆에 놓게!

    이런 느낌임 대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 25.11.25 19:35

    그냥.. 그냥 대화하는 거 아니야?
    왜?
    예뻐서 / 그냥 / 꾸미고 싶어서
    이렇게만 얘기해도 그런 거 꾸민 사진 찾아보고 오 진짜 예쁘다 이런 모양이나 이런 색깔 사면 좋겠다 이렇게 대화해나가는 거 아니야?
    싫으면 말아 < 이 부분이 대화 원천 차단같아 ㅋㅋ

  • 25.11.25 20:36

    둘다너무싫어 ㅜㅜ

  • 25.11.25 21:08

    ㄹㅇ 왠지 물어본 거 아냐? 예뻐서? 잘 안 보일까봐? 뭐 그냥 물어본 거 같은데

  • 25.11.25 21:13

    어떤 멋진 느낌으로다가 or 멋진 실용성인지 궁금하단말임 !!!! 아니면 걍 대충 잘보이게(?) 라는 대답도 괜찮은데ㅠ

  • 25.11.26 03:28

    sf st 나오는데 친구가 nt인줄ㅋㅋㅋㅋ

  • 25.11.26 16:11

    NT인데 나한테 왜?라고 질문 들어오면 신나서 떠들 거 같음.
    주변에 SF들 많아서 생각해봤는데 SF들은 별 생각이 없음. 깊이 생각 안함. 느낌적으로 눈에 보이는 저 꼬마전구가 그냥 이쁘니까 그냥 어울릴 것 같으니까 사는 거임. 근데 왜?라고 질문이 들어오면 갑자기 그때부터 그들은 이걸 왜 사야 하는지 이유를 찾고 당위성을 찾아야 함. 그래서 SF들 입장에서 왜?는 내 선택에 비꼬고 딴지 거는 걸로 들릴 수 있음. 근데 그 질문한 사람이 NT면 절대 비꼬는 게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임. NT들은 꼬마 전구가 이쁘지만 그게 바베큐할 때 어떻게 어울릴지 어떻게 쓰일지 상상하고 분석함. 그냥 이뻐서도 살 수 있지만 그 이쁜 것도 바베큐에 어떤 식으로 이쁘게 꾸며질지 생각함. 결론은 그러니까 왜?질문이 들어오면 NT는 설명하느라 신난다네요.

  • 25.11.26 16:50

    그니까 왜에!! 뭐 꾸미고 싶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자나 근데 꾸미고 싶은건 이유 중 하나고 또 다른 이유가 있을거 같으니까 물어볼 수 있지? 말해줘어 궁금해!!!

  • 25.11.26 16:57

    왜냐고 물어봤는데 싫으면 안사도돼 이대답나오는게 너무피곤함 싫다는게 아니잖아

  • 25.11.26 23:21

    왜를 공격과 거절로 받아들이는 거 정말 피곤하고 답답함

  • 25.11.27 02:01

    하나하나 꼬치꼬치 이유를 묻는게 피곤함 이유없이 그냥하고 싶을때가 많아서

  • 25.11.27 11:32

    아니 근데 캠핑까지 갈 정도면 서로 친한 거 잖아
    첨 본 사람이면 공격으로 느껴질 수 잇겟다는 거 이해함.
    근데 여기 오기까지 수많은 nt의 ’왜?’가 있었을 텐데 저 사람은 그거 다 공격으로 받아들엿다는 건가? 분명 아닌거 둘의 대화패턴을 통해 알앗을 텐데 꾸준히 공격으로 생각해왓다는 게 신기하네

  • 25.11.28 03:14

    NT

    왜를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랑 애초에 친구를 못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