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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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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친구집에서 본 것 중에 가장 이상했던 것 얘기해보는 달글
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꽃처럼 추천 0 조회 37,432 25.11.24 16:40 댓글 6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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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5 11:40

    초딩때 친구집 거실 탁자에 엄청 야한 소설책이 3-4권이나 떡하니 가운데 바구니에 담겨져잇엇어... 처음으로 야설 본게 거기에서임 겁나 노골적이고 불륜소재여서 너무 충격먹고 이게.. 이게 여기잇어도 되나싶어서 내가 그 바구니 탁자 밑으로 내려놓고 집옴

  • 나는 반 친구 생일인데 걔가 약간 은따? 였나봐. 걔랑 원래 어울리는 애들이 놀러간다고 구라만 치고 안가서 걔가 집 가면서 울고있는거. 엄마가 잔뜩뭐해놧는데 하면서.. 그래서 안친한데 내가 놀러간다고하고 갔음
    근데 원래 10명 간다고 했었댔는데..? 치킨 한마리 미역국도 밥도 한그릇 딱 있었고
    더 충격인건 걔 엄마가 나하고는 인사도 안하고 걔보고 학원 숙제했냐고 물은 뒤에 안했다고 하니까 존나 혼내면서 방에 들어가서 숙제하라고 함…
    나는 투명인간처럼 걔 숙제 끝날때까지 밖에서 (치킨 등 먹지도 못하고) 동상처럼 앉아있었어….

  • 글고 다른 친구인데, 반에서 젤 조용하고 약간 꼬질꼬질하게 다녀서 다들 잘산다고 생각도 못했던 친구가 있었슴
    걔가 알고보니 아빠 부서 후임?의 딸이었는데 그래서 한번은 가족파티겸 그 집 갔더니.. 지금까지 그만큼 좋은 집을 본적이 없어 완전 대ㅐㅐ저택 마당부터 차로 꽤 들어가는 집이었고 걔 방이라고 해서 갔더니 그냥 2층 건물 전체가 걔 방이었음… 3층에는 육각형 다락방이 있는데 통유리라 밤에 별도 보고 오졌던 기억이 나

  • 25.11.25 20:13

    첫번째 사연 친구 어머니 왜그랬던걸까…같이가준 여시 착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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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시는 불의도 안참는 것같아 상여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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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11.26 22:37

    맘아프다....

  • 내가... 그런 이상한 친구였을 수도 있겠다... 우리엄마 메이플에 중독돼서 친구들왔을때 인사도 설렁설렁하고 메이플했거든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1.25 12:41

    댓글들 너무 충격이다 ㅎㄷㄷ...

  • 25.11.25 12:49

    아침으로 라면먹던거
    그래서 나도 엄마한테 끓여달라고 떼씀;

  • 25.11.25 13:44

    친구네 놀러갔는데 친구네엄마가 부업하다가 우리한테도 시킴ㅋㅋ

  • 25.11.25 14:54

    초6땐가.. 내 친구 자기네 오빠랑 매번 같이 씻고 욕조에도 같이 들어간다해서 당황했음
    어머니들끼리 친해서 그 친구랑 친해진 케이스라 엄마랑 ㄱ캐네집 놀러갔는데 진짜 같이씻더라고

  • 25.11.25 15:04

    강아지 베란다에서만 키움.. ㅜ 초딩 때엿고 더운 여름이었는데 엄마가 개를 싫어하는데 아빠가 데려왔대,,

  • 25.11.25 15:35

    집이 쓰레기장,,,?;이였던거
    기본적인 정리정돈 조차 안되서
    이게맞아,,,,,,,,,? 혼자 놀랬던 기억

  • 25.11.25 17:58

    친구네집이 이혼가정+새아빠였는데
    친구가 새아빠 싫어했나봐 보복하듯이?
    나 옆에 앉혀놓고 새아빠 보란듯 문 활짝 열어놓고 컴퓨터로 애니 야동 봄;; 그때가 내 인생 첫야동임 아놔

    글고 다른 친구네 갔는데 친구가 나 집에 데려와도 되는지 먼저 집에 들어가서 엄마한테 물어봤나봐 안에서 ㅆ발 안돼!!! 악!!이럼서 비명소리 들려가지고 개놀램

  • 25.11.25 21:49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놀랄거리가 남았구나 나…. 너무 재미있다 진짜 세상에 또라이는 많구나

  • 25.11.25 23:35

    너무 충격이야... 아동학대 개 많아

  • 25.11.25 23:38

    너무 충격이다 나도 중학교때 친구집에서 노는데 아버지 오시더니 냅따 친구 뺨 때리는거 보고 충격 먹었어 부모가 자식을 때릴수있다는걸 그때 첨 알았잖아 ..

  • 25.11.26 12:26

    와…. 댓글 개 충 격..

  • 25.11.26 19:19

    아빠가 안계시고 엄마랑 자매만 있는 친구집이었는데 생리대 그냥 펼친채로 화장실 구석에 두던거 ..?ㅠ
    펼쳐진 남 생리대 본 처음이자 마지막 기억

  • 25.11.29 04:30

    나는 초딩때 엄마만 있는 친구집갔는데 엄마가 방문닫아놓고 담배피면서 게임하는거 본 기억..그리고 다른방엔 직업이 무당인지 아무튼 뭐가 모셔져있는 신당이 있었음

  • 25.11.29 04:51

    도둑으로 소문난 애를 믿고 친구로 지냈는데 우리집에서 저금통이랑 돈 훔쳐간거..?그래서 어머님이 따로 오셔서 사과도 했는데 아빠가 조폭이었나 그랬음

  • 25.12.06 02:18

    끽해봣자 현관문이 방문같은 나무문에 도어락없이 자물쇠로 문잠그는 집이 신기했다 정도인데.... 개충격
    댓글 걍 홍콩방 가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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