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일단 되도 않는 말아톤 드립쳐서 죄송합니다... -_-;;
닷컴 인스타 계정에 올라 온 포르징기스 Top 10 하이라이트 영상에 브랜든 제닝스가 직접 댓글을 단 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출처는 Tommy Beer 트윗 계정입니다.
"나는 그저 다음 시즌에는 포르징기스가 공을 좀 더 쉽게 얻길 바란다. 이 어린 선수는 200밀의 가치가 있거든."
네 다음 시즌 닉스 1번 선수들이 할 일은 그저 상대 가드들 잘 막아서 포르징기스의 수비 부담을 덜어주고,
공격할 때는 포르징기스한테 공만 잘 주면 됩니다. 다른 건 다 필요없습니다. 오바하지 말고 이 두 개만 잘 하면 됩니다.
+
멜로 픽업게임에 데미언 닷슨도 합류를 했군요. 멜로랑 오프시즌에 같이 훈련한 닉스 선수들이...
랜스 토마스, 팀하주, 프랭크 닐리키나, 루크 코넷, 데미언 닷슨 입니다. 많기도 하네요.
첫댓글 태클은 아니고요. 200밀은 2억불입니다~
넵 알고있습니다 ㅎㅎ 그냥 드립에 맞추려다보니... -_-)
@Wilson 제가 큰 뜻을 몰라보고 오지랖 떨었네요..^^;;;;;;
@Wilson 역시 팀포럼에 글쓸때는 드립이 제맛이죠
팀이나 멜로 캠프나 서로 밑밥을 깔고 깔리고 재미나네요 ㅋㅋㅋㅋ
제닝스의 공격력은 이젠 맛이 가버렸지만 그래도 백업 PG수준에서는 볼배급 하나는 참 잘해줬는데...
제닝스가 아쉬운 상황이 됐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