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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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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허영옥의 감성스캔들 애인같은 담배이야기2 (11월6일 금요일)
야생화 추천 0 조회 16 09.11.06 07: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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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6 14:09

    첫댓글 하루 밤 낚시에 보통 서너갑 줄담배 물었던 지난 날이 떠오르네요.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금연 결정에 콧방귀. 하지만 나만의 의지 테스트 실행으로 금연 성공. 금년 말이면 4년차 입니다. 꼭 성공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성공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09.11.06 15:38

    담배도 몸에 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건강에 별 지장이 없다면 피워도 좋을 것 같아요. 멋있잖아요. 후우 욱 내 뿜는 담배 연기 속에 첫사랑의 그림자가 어른 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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