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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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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유현숙(아야진)님의 가자미식해 만들기
강영분(서울) 추천 0 조회 1,378 21.01.11 12:4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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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1 12:55

    첫댓글 맛나 보이네요.

  • 작성자 21.01.11 13:00

    옆에 계시면 한 젓갈 맛뵈 드리고싶어요.
    맛나서 자랑하고 싶네요.

  • 21.01.11 12:55

    저도 꼭 한 번 만둘어 보고 싶은 움식입니다.
    맛나겠어요~~^^

  • 작성자 21.01.11 13:01

    너무 맛이 있고 고소해서 저도 놀랬습니다.
    지금 막 김치통에 넣었는데
    바로 집어 먹어도 맛납니다 .
    한번 만들어 보세요.
    최대한 물기없이 뽀송뽀송하게 만들었는데
    가자미 3킬로인데 총 6.6킬로 됩니다.
    비싸고 믿을 수 없어 사먹기 망설였는데
    너무 기분 좋아요.

  • 21.01.11 13:13

    가자미식해 파는 곳이 있긴 해요.
    이번 겨울에 가자미 값이 올라선지
    엄청 비싸더라구요.
    집에서 담그면 좋은 재료로 푸짐하게 먹을수 있죠.
    저는 만들어서 냉동보관 해놓고 1년 내내 먹어요.
    가자미식해 먹어본 주위 사람들의 입맛 다시는 소리에 올겨울에도 얼마나 담궈야할지요~!

  • 작성자 21.01.11 13:17

    어머 고수님 반갑습니다.
    저는 처음 만들어 봤어요.

    제나름대로 인터넷 보고 만들었는데
    중요한 팁 부탁드립니다.

    우와 ~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냉동보관도 된다니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

  • 작성자 21.01.11 13:18

    김명자님 사진의 식해가 훨 맛있어 보입니다.
    좀쌀 더 많이 넣어야 할까요?

  • 21.01.11 13:23

    @강영분(서울) 전통음식만들기 1번 책에 있어요.

  • 작성자 21.01.11 13:26

    @김명자(고양) 어머나~~~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귀한 행운을 만났습니다.
    이 책을 자세히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21.01.11 13:39

    @강영분(서울) 가자미와 기장 엿질금 비율 여쭤도 되나요?

  • 작성자 21.01.11 13:42

    @차인희(서울용산) 저는 감칠맛을 엿질금에서 나게 하려고
    종이컴 힌컵정도 넣었어요
    제가 본 래시피에는 3큰술이라고 되어 있는데....참고하세요.

  • 21.01.11 13:43

    @강영분(서울) 네~^^
    답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11 13:44

    @차인희(서울용산) 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11 22:5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11 15:15

  • 작성자 21.01.11 15:52

    @차인희(서울용산) .

    저는 3킬로 가자미에 재료를 가감을
    하면서 대충 하였으므로,
    참고 해 보십시오.

  • 21.01.11 13:54

    와우~~ 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 21.01.11 13:59

    감사 합니다.
    저도 신기해요.
    김치통으로 잔뜩 있어서 부자됬어요.
    도전 시작 하세요.

  • 21.01.11 13:55

    짝짝짝~~
    너무 맛나겠어요ㆍ
    저도 항상 가자미 식혜에 관심은 많은데 짬이안나 못만드네요ᆢ
    부러워요~~~

  • 작성자 21.01.11 14:00

    은미씨 만드세요
    서울 목동인데 가까이 계시네요.
    냄새만 맡아도 고소하니 입맛댕겨요. 자랑질~~.

  • 21.01.11 14:02

    @강영분(서울) ㅎㅎ 꿀꺽~
    남편이 건강치못해
    케어하느라 정신없이 살지만
    전음방에 와서 숨쉬고 갑니다~~^^

  • 작성자 21.01.11 14:04

    @김은미(인천) 집이 어디에요?
    제가 좀 드릴께요
    저는 목동아파트 13단지 ...부천과 근거리입니다.

  • 21.01.11 14:06

    @강영분(서울) 아니에요ㆍ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ᆢ
    제가 만들어 먹어야지요~~~
    드시고 건강 잘 지키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11 14:10

  • 21.01.11 14:16

    그러셨군요ㆍ
    저희도 뇌경색으로 처음발병땐 재활운동하고 정상 생활이 가능했지만 2년반지나 2차로 뇌경색이 반대편으로 심하게 와서 언어 연하 모두 안되고 중증장애가 되었어요ㆍ
    지금도 액체류 캔 영양식으로 지탱하고 있네요ᆢ

  • 작성자 21.01.11 14:19

    .
    남 일이 아니에요.
    누구나 올수 있는 이 시대의 상황이지요.
    시간되실때 연락주세요
    저도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할 공부가 필요해요.
    우린 발병 5년 지났어요.

  • 21.01.11 14:22

    예ᆢ조심조심 잘 관리하세요~~
    음식ㆍ생활습관 모두 중요하답니다ㆍ
    우리도 지금 재발한지 2년1개월이 되었어요~~

  • 작성자 21.01.11 14:31

    2년째에 재발 우려 있다고 흔히 주의 주더라구요.
    앞선 경험자들의 지도를 많이 참고 하는 중 입니다.
    고맙습니다.
    본인 건강도 꼭 챙기세요.
    우환이 100가지의 일을 멈추게 하는
    어두운 현실이나. 우리의 삶의 과정이니
    일단 이겨 봅시다.

  • 21.01.11 14:22

    시어머님이 함경도가 고향이시라 살아생전에 많이 얻어먹어서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알고나면 너무 쉬운것같은데 손맛이 다르니 망설여지네요.무우 살짝 말리는것 꿀팁입니다~~

  • 작성자 21.01.11 14:33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만들게 되었는데 무우 말리기
    칭찬해주시니 기분 좋습니다.

    오리지널 시모님의 손맛을 보셨으니
    잘 만드실꺼에요.
    저는 상상력으로 시도 했는데
    다음번에는 제대로 해 볼 참 입니다.

  • 21.01.11 15:11

    아~~ 감동 입니다.. 감히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한번 도전 해 봐야겠습니다..
    상세한 레시피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1.11 15:33

    감사합니다.
    해보시고 망설임의 의문 생기시면
    연락주세요. 알려드릴께요.
    저도 처음으로 시도 했는데 신기합니다.

  • 21.01.11 15:24

    보기에도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작년 12월에 처음 담가 본 가자미식해 김냉에서 꺼내먹고 있습니다. 전 메조를 구할수 없어 일반기장이 그런 식감이 아닐까 나름 짐작 하고 일반기장 사서 물에 담갔다 찰밥 찌듯이 쪘는데 거기서 오류가 난거 같아요. 기장이 딱딱하고 도루묵 알처럼 씹히네요. 맹선생님 레시피 참고했어요.
    다음번엔 그 부분 개선하려고 유현숙님 가자미 판매 기다립니다.
    기장을 쪄서 어느정도의 식감이 나야 하나요?

  • 작성자 21.01.11 15:43

    저보다 선배님 이십니다.
    일반 기장이 메조와 비슷하다고 하니
    잘 하신 겁니다.

    위 사진과 같이 저도 찰밥찌듯이 했더니
    와글와글 거칠어 물을 수저로 여러차레
    축여주고 다시 더 쪄 주었습니다.

    우리가 찰밥 찔때도 도중에 물을 축여
    주어야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운 밥이되는 것처럼 같습니다.

    기장의 식감은 대체로 곡물의 삭혀짐이
    진행되므로 힘이 없이 구수한 맛만 있는듯해요.

    오늘 완성했으니 일주일후에는 기장쌀의
    식감이 어떨지 관찰 해 볼께요.

  • 21.01.11 16:10

    @강영분(서울) 답글 감사 드립니다. 시판 가자미 식해를 한번정도만 먹어본터라 비교하기가 힘들더군요. 한번 구입해서 비교해볼까 생각중이었네요. 기장 꺼끌거리는 것만 아니라면 제 입맛엔 좋았어요.

  • 작성자 21.01.11 16:19

    @이영이(서울) .
    기장을 다음에 하실때는 압력솥에서 쪄 보세요.

    무우만 따로 무치려고
    오늘 압력솥에서 조금 쪄 보니
    훨씬 부드러웠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차좁쌀로 만들면 쫄깃한 식감 일탠데 왜 일까 .???
    저도 의문 이었는데 . . . . . 이것으로
    하면 삭아서 녹아 버린다고

    반드시 메좁쌀로 해야 한다는 글을 보았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11 22:47

  • 21.01.12 14:16

    네 고맙습니다~^^

  • 21.01.22 08:40

    가자미와 기장과 무는 어느 정도 양으로 하셨는지요?해보려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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