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어제 오후
늦게 주문한 것 같은데..
벌써 도착~♡
시식 함 해 볼까나?
덕분에 손놀림이 부지런해진다.
범띠줌마라 그런가..
요 캐릭터가 참으로 맘에드네?
외사랑을 하게 만든다.
어묵탕을 좋아해서
그동안은 하나로마트에서
손에 집히는데로 어묵을 사 먹었는데
매번 밀가루 맛이 나서..아쉬웠다.
어제도..역시나..
추운 날씨탓에 어묵생각이 간절했기에
인터넷 구매를 해 보기로 ~한 것♡
개인적으로 두툼한 어묵보다는
얇은 어묵을 선호한다.
냉장고에 고이 모셔 둔
대파,마늘가루,마른새우,마른 게
몇개 던져 넣고..
국간장 한스푼으로 보글보글
백색소음을 소환 해 본다.
작년에 만든 송화 담금주. .한잔
솔향이 향이~ 🎶 입안 가득 퍼진다.
어묵과 어울리려나?ㅎ
긴장의 한입만 ㅎㅡㅎ
오오~~진짜~맛있는데?
포장마차 어묵맛이다.
원하는 맛의 어묵을 찾았다 ㅎㅎ
어쩌다 성.공.~~♡
단, 비우미의
극히 주관적인 입맛 이라는 거~☆♤♧
눈이 그쳤음에도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는 같네요.ㅜ
울 님들도 당분간은..
외출은 삼가 하셔야 할듯요~♡♡♡
첫댓글 오늘 같은날은 어묵탕이 ㅈ되고지요
우연찮게 원하는
어묵을 찾게 되서 얼마나
해피한지요 ㅎㅎ
어묵 하나 건져 드세요~♡
아니~~이댁도 맨날
왜이케 잘해드시는거요 ? ㅋㅋ
차암내
군침만 돌구만요
우리는 어제 오늘
김치국밥 끓여서 계속 먹고 그다 고구마 곁들여서 먹어요
손쉬운 어묵 하나로
요리사 된거 같아요 ㅎㅎ
밀가루 맛이 안나서 넘 좋았어요.
친구가 만들어준
김치죽이 생각납니다.
아주 맛나지요~♡
겨울에 뜨끈한 어묵 누구나 다 좋아하는 음식이죠
빠글거리며 맛나게 끓는 어묵탕이 아주 먹음직해 보이네요
갑자기 어묵 먹고 싶네요
어묵 잘못사면 밀가루 떡 같은데요
잘 사셨나보네요
맛나게 드시고 힘내세요
밀가루 떡같은..
그거그거요.넘 싫거든요.
잘 아시네요 ~♡
원하는 어묵을 찾아
원없이 먹고있네요.
바로 이웃이면
한소끔 끓여서 갖다 드릴텐데
넘 아쉽네요.
몸 컨디션은
좋아지셨나 모르겠네요.
@비움조아 네,어제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하루 하루 나아 지네요
@산 나리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신다니
넘 다행이세요.
평소
건강관리를 잘하셔서
예후가 좋은가봐요.
오뎅드시고 싶다고
무리한 움직임..마시고
언능 제자리로 돌아오세요 ~♡
@비움조아
어묵탕 요즘같은 날씨에는 정말 맛나지요^^
마자요
요즘들어 유난했지요.
볶음 보다는..탕이 최고져~
따근한 저녁되세요.♡
어제는 마트 잠깐 나갔다 오는데도
바람이 어찌나 차가운지 코끝이 시려 진짜 겨울을
실감..
요런날 따끈한 어묵탕
최고지요~^^
잡채 다음으로 저도
어묵 좋아해요~
어묵탕 생각 못하고
저는 오늘 저녁 콩나물 넣고 배추국 끓였는데 남편과 아들이 두대접씩 먹는거 보고
흠!~
잘끓였군 했네요..ㅎ
외부가 추워도
집안에 있으면 몰랐는데
실내서도 느낄만큼..
찬기운에 썰~렁
잡채!!! 손이 마니가서 그렇지
좋지요 ~♡♡♡
보라장금님이라..
가족들은 행복만땅 ㅎㅎ
금요일 퇴근하고
사우나 가던차에
오뎅3코치 떡꼬치1
먹고 들어갔는데 ㅎ
배고프고 추울때 가끔
생각나는 길거리 음식이죠
그런데 먹고나서 후회했어요
결혼후 6키로 쩠어요
올해목표가 3키로 다이엇
입니다
적은바지 꼭 빼서 이뿌게
입을예정 이라서요^^
어묵소환 즐겁게 머물다
갑니당
옳커니!
어묵이 대세로세 ㅎㅎ
결혼전 엄청 마르셨구만
결혼 후 6키로가 정상이요♡
오늘도
어묵어묵 하세요~♡
아휴``~~~~
전번날 한국 식품점에 갔다가
어묵 이 없어서
딴집 안가고
그냥 왔어요..흑흑...
에쿠야
마니 아쉬웠겠어요.
인테넷구매 가능하면
추천이요~♡
슬퍼 마시고
재 도전이요 ㅎㅎ
해피데이~♡
어묵탕이 생각나는
요즘 날씨네요.^^
오늘도
어묵과 함께
놀아 보려고 해요 ㅎ
마니 추워요
감기조심 또 조심~♡
겨울에는 어묵 홍합 있어 줘야죠 ㅎ
저도 어묵은 항상 냉장고에
라면에도 넣고
야채 골고루 넣고 잡채처럼
볶아서도 먹고 ㅎ
따끈한 국물맛을 아니까
급히 생각나네요
채금 지세요 ㅎ
어묵 3팩이나 와서
한팩은 실전용으로
두팩은 냉동실로 직행이요.
오늘은
묵은 김치와 함께
샤랄라 해보려구여 ㅎㅎ
앞으로도
감동으로
채금질께욧 ~♡
반하지 않기요 ㅎㅎ
아직도
눈길일텐데..
넘어지지않게
조심하시기요~♡♡♡
어머..
어묵을 인터넷으로 주문했다고요?
나도 범표 부산어묵 주문합니다.ㅎㅎ
부드러운 어묵탕은 어머님도 잘 드셨겠네요..^^
냉동실에 꽃게도 새우도 있는데 조금 넣고
'백색소음' 푸욱~~~
다양한 요리법 알려주시는 비우미님 고마워요.
어묵 주문은 처음인데
제 입맛 충족 시키기
성공이여 ㅎㅎ
범로고에 반해
믿고 주문 해 봤는데..
맛도 쫀쫀하고
가성비 최고여 ~♡
요리법 ?ㅋㅋ
누구나 어묵탕입니다.
럭키데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