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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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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ㅇㅓ묵이 간절한 날
비우미 추천 0 조회 395 25.01.10 16:1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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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0 17:18

    첫댓글 오늘 같은날은 어묵탕이 ㅈ되고지요

  • 작성자 25.01.10 17:33

    우연찮게 원하는
    어묵을 찾게 되서 얼마나
    해피한지요 ㅎㅎ
    어묵 하나 건져 드세요~♡

  • 25.01.10 17:24

    아니~~이댁도 맨날
    왜이케 잘해드시는거요 ? ㅋㅋ
    차암내
    군침만 돌구만요

    우리는 어제 오늘
    김치국밥 끓여서 계속 먹고 그다 고구마 곁들여서 먹어요

  • 작성자 25.01.10 17:35



    손쉬운 어묵 하나로
    요리사 된거 같아요 ㅎㅎ
    밀가루 맛이 안나서 넘 좋았어요.

    친구가 만들어준
    김치죽이 생각납니다.
    아주 맛나지요~♡

  • 25.01.10 17:43

    겨울에 뜨끈한 어묵 누구나 다 좋아하는 음식이죠
    빠글거리며 맛나게 끓는 어묵탕이 아주 먹음직해 보이네요
    갑자기 어묵 먹고 싶네요
    어묵 잘못사면 밀가루 떡 같은데요
    잘 사셨나보네요
    맛나게 드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25.01.10 17:53

    밀가루 떡같은..
    그거그거요.넘 싫거든요.
    잘 아시네요 ~♡

    원하는 어묵을 찾아
    원없이 먹고있네요.

    바로 이웃이면
    한소끔 끓여서 갖다 드릴텐데
    넘 아쉽네요.

    몸 컨디션은
    좋아지셨나 모르겠네요.

  • 25.01.10 17:55

    @비움조아 네,어제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하루 하루 나아 지네요

  • 작성자 25.01.10 17:59

    @산 나리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신다니
    넘 다행이세요.

    평소
    건강관리를 잘하셔서
    예후가 좋은가봐요.

    오뎅드시고 싶다고
    무리한 움직임..마시고
    언능 제자리로 돌아오세요 ~♡

  • 25.01.10 18:00

    @비움조아

  • 25.01.10 18:14

    어묵탕 요즘같은 날씨에는 정말 맛나지요^^

  • 작성자 25.01.10 18:36

    마자요
    요즘들어 유난했지요.
    볶음 보다는..탕이 최고져~
    따근한 저녁되세요.♡

  • 25.01.10 22:45

    어제는 마트 잠깐 나갔다 오는데도
    바람이 어찌나 차가운지 코끝이 시려 진짜 겨울을
    실감..
    요런날 따끈한 어묵탕
    최고지요~^^

    잡채 다음으로 저도
    어묵 좋아해요~

    어묵탕 생각 못하고
    저는 오늘 저녁 콩나물 넣고 배추국 끓였는데 남편과 아들이 두대접씩 먹는거 보고
    흠!~
    잘끓였군 했네요..ㅎ

  • 작성자 25.01.11 10:02

    외부가 추워도
    집안에 있으면 몰랐는데
    실내서도 느낄만큼..
    찬기운에 썰~렁

    잡채!!! 손이 마니가서 그렇지
    좋지요 ~♡♡♡

    보라장금님이라..
    가족들은 행복만땅 ㅎㅎ

  • 25.01.11 00:45

    금요일 퇴근하고
    사우나 가던차에
    오뎅3코치 떡꼬치1
    먹고 들어갔는데 ㅎ

    배고프고 추울때 가끔
    생각나는 길거리 음식이죠
    그런데 먹고나서 후회했어요

    결혼후 6키로 쩠어요
    올해목표가 3키로 다이엇
    입니다
    적은바지 꼭 빼서 이뿌게
    입을예정 이라서요^^

    어묵소환 즐겁게 머물다
    갑니당

  • 작성자 25.01.11 10:04

    옳커니!
    어묵이 대세로세 ㅎㅎ

    결혼전 엄청 마르셨구만
    결혼 후 6키로가 정상이요♡

    오늘도
    어묵어묵 하세요~♡

  • 25.01.11 06:21

    아휴``~~~~
    전번날 한국 식품점에 갔다가
    어묵 이 없어서
    딴집 안가고
    그냥 왔어요..흑흑...

  • 작성자 25.01.11 10:07

    에쿠야
    마니 아쉬웠겠어요.
    인테넷구매 가능하면
    추천이요~♡

    슬퍼 마시고
    재 도전이요 ㅎㅎ
    해피데이~♡

  • 25.01.11 06:46

    어묵탕이 생각나는
    요즘 날씨네요.^^

  • 작성자 25.01.11 10:12

    오늘도
    어묵과 함께
    놀아 보려고 해요 ㅎ

    마니 추워요
    감기조심 또 조심~♡

  • 25.01.11 07:47

    겨울에는 어묵 홍합 있어 줘야죠 ㅎ
    저도 어묵은 항상 냉장고에
    라면에도 넣고
    야채 골고루 넣고 잡채처럼
    볶아서도 먹고 ㅎ
    따끈한 국물맛을 아니까
    급히 생각나네요
    채금 지세요 ㅎ

  • 작성자 25.01.11 10:18

    어묵 3팩이나 와서
    한팩은 실전용으로
    두팩은 냉동실로 직행이요.

    오늘은
    묵은 김치와 함께
    샤랄라 해보려구여 ㅎㅎ

    앞으로도
    감동으로
    채금질께욧 ~♡
    반하지 않기요 ㅎㅎ

    아직도
    눈길일텐데..
    넘어지지않게
    조심하시기요~♡♡♡


  • 25.01.11 08:25

    어머..
    어묵을 인터넷으로 주문했다고요?
    나도 범표 부산어묵 주문합니다.ㅎㅎ
    부드러운 어묵탕은 어머님도 잘 드셨겠네요..^^

    냉동실에 꽃게도 새우도 있는데 조금 넣고
    '백색소음' 푸욱~~~
    다양한 요리법 알려주시는 비우미님 고마워요.

  • 작성자 25.01.11 10:27

    어묵 주문은 처음인데
    제 입맛 충족 시키기
    성공이여 ㅎㅎ

    범로고에 반해
    믿고 주문 해 봤는데..
    맛도 쫀쫀하고
    가성비 최고여 ~♡

    요리법 ?ㅋㅋ
    누구나 어묵탕입니다.

    럭키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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