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씨 등은 지난해 5월 27일 해당 병원에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30대 여성 B 씨가 숨진 것과 관련해 사망 사고를 막지 못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치의를 맡은 A 씨의 경우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지난 20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환자 B 씨는 지난 5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가 17일 만에 숨졌다. 유족은 입원 중 부당한 격리와 강박이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지 못해 B 씨가 숨졌다며 양 씨를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을 고소했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지난 3월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지시 내지 방조 행위에 대해 병원장인 양 씨 등 5명에 대한 수사를 대검찰청에 의뢰했다. 경찰은 지난 4월 양 씨의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에 대해 의료분쟁조정원의 감정을 받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첫댓글 이제야ㅡㅡ
헐.....
아까운 목숨은 어떡해…
이제야ㅜ 피해자가족 속터지겠다
검찰 송치면 양재웅도 유치장 갇히는건가?
그랬구나..오래도 걸렸다ㅜ
계속 구속된 상태로 경찰에서 검찰로 인계됐다는 얘기인듯
정정 감사감사
양재웅말고 주치의A만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거
동물도 그렇게 안다루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