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엄청 가난하고 나는 20살이라 알바 구하고 있었는데 치킨이 너무 먹고싶은거야 그래서 그냥 한탄으로 집이 가난하니까 아빠한텐 시켜달란 말은 못하겠고 돈은 없는데 치킨 먹고싶다 이런식으로 혼잣말로 주절주절 썼는데 어떤 여시가 치킨 뭐 먹고싶냐고 물어봐서 그냥 댓글 써주는건가해서 대답했더니 갑자기 기프티콘 주고 사라짐.. 그래서 진짜 써도 되냐고 너무 고맙다고 울면서 댓글 썼는데 맛있게 먹어 이러고 또 사라짐.. 치킨 시키고 사진 찍어서 댓글로 올렸는데 답장 없긴했는데 그 여시 잘 지내고 있겠지... 지금 28살인데 아직도 감동임 그때 울면서 치킨 먹었는데 그 여시는 꼭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천사여시 만났었네ㅎㅎ나도 어린 나이부터 혼자 타지 생활 힘들게 고생하고 돈없어서 걸어다니고 굶고 여시에서 나눔받고 그랬어서 17-19년도에 한창 제목으로 타지에서 혼자 사는 여시 찾은 다음 댓글달리면 기프티콘주고 무나하고 그랬었어 딱 그 시절 여시들 낭만있었어 악용하는 몇몇때문에 거의 사라진듯ㅜ
흑 나도 20대때 친구문제로 크게 상심한 일 있어서 야마에 글썼거든 근데 어떤 여시가 힘내라고 초콜릿 깊티 줬음 ㅜㅜ 또 집안일때매 고시원 이런데 급하게 알아볼 일 있어서 질문+한탄 하니까 어떤 여시가 김치 진짜 가져다준다고 주소 말하라했는데 그건 안받았지만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 ㅜㅠ
나도 어떤 여시가 위로해준 적 있어. 내가 엄청 공포감을 느끼는 것에 대해 자게에 글 쓴적 있는데 거기에 길게 댓글달아줬거든. 내가 느끼는 공포감에 대해 ‘~~가 무서웠던 여시는 행복한 마무리를 짓고 잠들 수 있었습니다’이런 식으로 동화처럼 써줬어. 그날 무서워서 엉엉울다가 자게에 너무 무섭다고 잠을 못자겠다고 글 쓴거였어. 정확한 내용까진 기억 못해도 그 여시 덕에 내가 그날 잠을 잤어.. 아직도 고마워. 그 여시도 일상에 모든 행복과 평화가 깃들길ㅠㅠ
첫댓글 따숩다
따뜻하다 원글여시한텐 평생 남을 기억일 듯
여시야 행복해
ㅠㅜ 감동이야
천사여시 만났었네ㅎㅎ나도 어린 나이부터 혼자 타지 생활 힘들게 고생하고 돈없어서 걸어다니고 굶고 여시에서 나눔받고 그랬어서 17-19년도에 한창 제목으로 타지에서 혼자 사는 여시 찾은 다음 댓글달리면 기프티콘주고 무나하고 그랬었어 딱 그 시절 여시들 낭만있었어 악용하는 몇몇때문에 거의 사라진듯ㅜ
마자 이때 낭만잇엇음 ㅠ
ㅠㅠㅠㅠㅠ선순환
눈물나 ㅠㅠ
ㅠㅠㅠㅠㅠ너무 따숩다...울컥한다
흑 나도 20대때 친구문제로 크게 상심한 일 있어서 야마에 글썼거든 근데 어떤 여시가 힘내라고 초콜릿 깊티 줬음 ㅜㅜ
또 집안일때매 고시원 이런데 급하게 알아볼 일 있어서 질문+한탄 하니까 어떤 여시가 김치 진짜 가져다준다고 주소 말하라했는데 그건 안받았지만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 ㅜㅠ
저런 천사가존재하니 인류가 돌아가는것...
ㅜㅜ
생각해보니 나도 첫실연때 혼자 글적었는데 어떤 여시가 힘내라고 빽스치노?? 깁티줬었음 ㅋㅋㅋ 잘지내려나 잘지내길 고마워
나도 저런 여시보이면 먹고픈거 사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나도 전에 금겟 거래할때 주소 노량진이었는데 따로 초콜렛 큰거 보내준 여시... 나 그때 혼자올라가서 존나외로웠는데 아직도 기억나..
ㅠㅠ 인류애
ㅠㅠ나왜 눈물날라하지 휴 세상은 아직 따뜻해..
취준할때 학원 왔다갔다 너무 힘들어서 자게 글썼는ㄷㅔ 뚱바 깁티콘 준 여시 잘 살구잇지요 저는 그때 배운걸로 취직도하고 제 사업도 하고있답니다 그이후로 나도 남들 힘내라할때 뚱바를 선물해주곤해
낭만있다..
눈물나 …….. 모두 행복하자
ㅁㅈ나도 여시에서 그냥 돈없어서 라면만먹다가 영양실조와서 병원비만 더썼다고 이런 내가 한심하다고 한탄했는데 컵밥보내주고 커피깊콘보내준여시도 있었어..잊지못해 힘들때마다 그여시들생각남..
다정한 여시들 많다..! 다정한 게 최고야
에구… ㅠㅠ
베푸는 만큼 돌아온다고 믿어 착한 여시 복받길...
나두 힘들다는 글에 사탕 받은적 있어 ㅠㅠ 따숩
마음이 따뜻해진다 ㅠㅠ 두 여시 다 행복해!!
나도 옛날에 여시에서 김지영 영화쿠폰 받았었는데 생각난다.. 고마워 여시야
나는 사주 마넌 주고 ㅈ본다햇는데 내 사주 넘 안좋게 나왓는지 여시...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사례비 안받ㄴ드라ㅠ 뭔가.. 웃펏음 ㅠㅠ
나도 예전에 넘 힘들어서 글 올렸을 때 어떤 여시가 지금 뭐먹고 싶녜서 읭? 하고 초밥 이랬는데 프랜차이즈 초밥 쿠폰 줌… 여샤 잘 지내는지
너무 고마워
아 너무 눈물난다..ㅠ 다들 행복해 여시들
헐... 천사.... ㅜㅜ
천사네ㅠㅠ진짜 그런 천사들 덕분에 이 나라와 세상이 굴러가는거야ㅠㅠ진짜 천사다
따순 여성들
나도 오랜 취준 끝에 취업했다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담주 첫출근이라고 울면서 글 올렸는데 고생햇다면서 올영 깊티 준 여시 있었어ㅜㅜㅜ 보너스 받았으니까 부담스러워 말라는 한마디까지 넘 따뜻햇음...
오늘도 여시애 충전..
따수운 여시들
다들 복받을거야
팍팍하고 삭막해지는 세상에도 우리는 낭만 잃지말고 살자 여시들 사랑해
힘들어서 글쓸때마다 위로해줘서 고마버 ㅠㅠㅠㅠㅠ
나도 이력서 증명사진 찍을 때 입을 옷 살 돈 없엇을 때 착한 여시가 블라우스 무나 해줘서 그거 입고 찍음 ㅠㅠㅠㅠ
나도 20살때 돈없어서 라면 불려 먹었었는데 서러워서 글 올렸는데 어떤 기프티콘 주고간 여시… 거절하고 마음만 받았었지만 너무 고마웠오
나도 여시에서 도움받은적 있어.. 물리적 도움은 아니지만 진짜 따순 관심 받음,, 천사여시 잊지못행 ㅠ
나도이런적있었음 혼술 달글에서 무나해준대서 기프티콘 받아서 썼는데 어떤 사람이 쓴거야 그 여시가 금겟으로 나 소환하더니 빼빼로랑 이것저것 기프티콘 줬어ㅠ ㅠ 존나따수움
몇년전 공겟에서 시험며칠전이였나 힘들어하면서 냉동 도시락 먹는글썼는데.. 커피깊티줬던 여시 너무너무 감동이였어ㅠㅠ
ㅠㅠ..따숩다 복 많이 받길
나도 어떤 여시가 위로해준 적 있어. 내가 엄청 공포감을 느끼는 것에 대해 자게에 글 쓴적 있는데 거기에 길게 댓글달아줬거든. 내가 느끼는 공포감에 대해 ‘~~가 무서웠던 여시는 행복한 마무리를 짓고 잠들 수 있었습니다’이런 식으로 동화처럼 써줬어. 그날 무서워서 엉엉울다가 자게에 너무 무섭다고 잠을 못자겠다고 글 쓴거였어. 정확한 내용까진 기억 못해도 그 여시 덕에 내가 그날 잠을 잤어.. 아직도 고마워. 그 여시도 일상에 모든 행복과 평화가 깃들길ㅠㅠ
헐 너무 따숩다..
ㅜㅜ감동이다
정말 따숩다... 다들 복받을거야
오늘 하루도 모두 평온과 행운이 가득했음 좋겠다
나도 겨울에 집회나갈때 커피 깊티 받았는데 진짜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