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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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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나 20살때 자게에서 진짜 착한 여시 봤었는데
누룩곰팡이 추천 0 조회 15,463 25.11.25 22:46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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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5 22:47

    첫댓글 따숩다

  • 25.11.25 22:48

    따뜻하다 원글여시한텐 평생 남을 기억일 듯

  • 25.11.25 22:49

    여시야 행복해

  • 25.11.25 22:49

    ㅠㅜ 감동이야

  • 천사여시 만났었네ㅎㅎ나도 어린 나이부터 혼자 타지 생활 힘들게 고생하고 돈없어서 걸어다니고 굶고 여시에서 나눔받고 그랬어서 17-19년도에 한창 제목으로 타지에서 혼자 사는 여시 찾은 다음 댓글달리면 기프티콘주고 무나하고 그랬었어 딱 그 시절 여시들 낭만있었어 악용하는 몇몇때문에 거의 사라진듯ㅜ

  • 25.11.25 22:58

    마자 이때 낭만잇엇음 ㅠ

  • 25.11.25 22:51

    ㅠㅠㅠㅠㅠ선순환

  • 25.11.25 22:51

    눈물나 ㅠㅠ

  • 25.11.25 22:52

    ㅠㅠㅠㅠㅠ너무 따숩다...울컥한다

  • 25.11.25 22:53

    흑 나도 20대때 친구문제로 크게 상심한 일 있어서 야마에 글썼거든 근데 어떤 여시가 힘내라고 초콜릿 깊티 줬음 ㅜㅜ
    또 집안일때매 고시원 이런데 급하게 알아볼 일 있어서 질문+한탄 하니까 어떤 여시가 김치 진짜 가져다준다고 주소 말하라했는데 그건 안받았지만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 ㅜㅠ

  • 25.11.25 22:55

    저런 천사가존재하니 인류가 돌아가는것...

  • 25.11.25 22:55

    ㅜㅜ

  • 25.11.25 22:56

    생각해보니 나도 첫실연때 혼자 글적었는데 어떤 여시가 힘내라고 빽스치노?? 깁티줬었음 ㅋㅋㅋ 잘지내려나 잘지내길 고마워

  • 25.11.25 22:57

    나도 저런 여시보이면 먹고픈거 사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 25.11.25 23:04

    나도 전에 금겟 거래할때 주소 노량진이었는데 따로 초콜렛 큰거 보내준 여시... 나 그때 혼자올라가서 존나외로웠는데 아직도 기억나..

  • 25.11.25 23:06

    ㅠㅠ 인류애

  • 25.11.25 23:09

    ㅠㅠ나왜 눈물날라하지 휴 세상은 아직 따뜻해..

  • 25.11.25 23:11

    취준할때 학원 왔다갔다 너무 힘들어서 자게 글썼는ㄷㅔ 뚱바 깁티콘 준 여시 잘 살구잇지요 저는 그때 배운걸로 취직도하고 제 사업도 하고있답니다 그이후로 나도 남들 힘내라할때 뚱바를 선물해주곤해

  • 25.11.25 23:12

    낭만있다..

  • 25.11.25 23:15

    눈물나 …….. 모두 행복하자

  • ㅁㅈ나도 여시에서 그냥 돈없어서 라면만먹다가 영양실조와서 병원비만 더썼다고 이런 내가 한심하다고 한탄했는데 컵밥보내주고 커피깊콘보내준여시도 있었어..잊지못해 힘들때마다 그여시들생각남..

  • 25.11.25 23:20

    다정한 여시들 많다..! 다정한 게 최고야

  • 25.11.25 23:22

    에구… ㅠㅠ

  • 베푸는 만큼 돌아온다고 믿어 착한 여시 복받길...

  • 나두 힘들다는 글에 사탕 받은적 있어 ㅠㅠ 따숩

  • 25.11.25 23:38

    마음이 따뜻해진다 ㅠㅠ 두 여시 다 행복해!!

  • 25.11.25 23:41

    나도 옛날에 여시에서 김지영 영화쿠폰 받았었는데 생각난다.. 고마워 여시야

  • 25.11.25 23:46

    나는 사주 마넌 주고 ㅈ본다햇는데 내 사주 넘 안좋게 나왓는지 여시...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사례비 안받ㄴ드라ㅠ 뭔가.. 웃펏음 ㅠㅠ

  • 25.11.25 23:55

    나도 예전에 넘 힘들어서 글 올렸을 때 어떤 여시가 지금 뭐먹고 싶녜서 읭? 하고 초밥 이랬는데 프랜차이즈 초밥 쿠폰 줌… 여샤 잘 지내는지
    너무 고마워

  • 25.11.26 00:05

    아 너무 눈물난다..ㅠ 다들 행복해 여시들

  • 헐... 천사.... ㅜㅜ

  • 25.11.26 00:28

    천사네ㅠㅠ진짜 그런 천사들 덕분에 이 나라와 세상이 굴러가는거야ㅠㅠ진짜 천사다

  • 25.11.26 00:41

    따순 여성들

  • 나도 오랜 취준 끝에 취업했다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담주 첫출근이라고 울면서 글 올렸는데 고생햇다면서 올영 깊티 준 여시 있었어ㅜㅜㅜ 보너스 받았으니까 부담스러워 말라는 한마디까지 넘 따뜻햇음...

  • 25.11.26 01:43

    오늘도 여시애 충전..

  • 25.11.26 02:09

    따수운 여시들
    다들 복받을거야
    팍팍하고 삭막해지는 세상에도 우리는 낭만 잃지말고 살자 여시들 사랑해

  • 25.11.26 02:50

    힘들어서 글쓸때마다 위로해줘서 고마버 ㅠㅠㅠㅠㅠ

  • 25.11.26 03:09

    나도 이력서 증명사진 찍을 때 입을 옷 살 돈 없엇을 때 착한 여시가 블라우스 무나 해줘서 그거 입고 찍음 ㅠㅠㅠㅠ

  • 25.11.26 03:48

    나도 20살때 돈없어서 라면 불려 먹었었는데 서러워서 글 올렸는데 어떤 기프티콘 주고간 여시… 거절하고 마음만 받았었지만 너무 고마웠오

  • 25.11.26 04:47

    나도 여시에서 도움받은적 있어.. 물리적 도움은 아니지만 진짜 따순 관심 받음,, 천사여시 잊지못행 ㅠ

  • 25.11.26 05:36

    나도이런적있었음 혼술 달글에서 무나해준대서 기프티콘 받아서 썼는데 어떤 사람이 쓴거야 그 여시가 금겟으로 나 소환하더니 빼빼로랑 이것저것 기프티콘 줬어ㅠ ㅠ 존나따수움

  • 25.11.26 07:44

    몇년전 공겟에서 시험며칠전이였나 힘들어하면서 냉동 도시락 먹는글썼는데.. 커피깊티줬던 여시 너무너무 감동이였어ㅠㅠ

  • 25.11.26 08:01

    ㅠㅠ..따숩다 복 많이 받길

  • 25.11.26 10:24

    나도 어떤 여시가 위로해준 적 있어. 내가 엄청 공포감을 느끼는 것에 대해 자게에 글 쓴적 있는데 거기에 길게 댓글달아줬거든. 내가 느끼는 공포감에 대해 ‘~~가 무서웠던 여시는 행복한 마무리를 짓고 잠들 수 있었습니다’이런 식으로 동화처럼 써줬어. 그날 무서워서 엉엉울다가 자게에 너무 무섭다고 잠을 못자겠다고 글 쓴거였어. 정확한 내용까진 기억 못해도 그 여시 덕에 내가 그날 잠을 잤어.. 아직도 고마워. 그 여시도 일상에 모든 행복과 평화가 깃들길ㅠㅠ

  • 25.11.27 21:16

    헐 너무 따숩다..

  • ㅜㅜ감동이다

  • 25.11.27 07:43

    정말 따숩다... 다들 복받을거야
    오늘 하루도 모두 평온과 행운이 가득했음 좋겠다

  • 25.11.27 21:15

    나도 겨울에 집회나갈때 커피 깊티 받았는데 진짜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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