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돌아가셔서 ㅈㄴ 세상 슬프고 불쌍한 나에 취했나봄;; 그거에 취해서 꼬투리 하나도 거슬리는거지... 너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든데 복장이 이따위야? 이런 심보 ㅋㅋㅋ 친구가 도와주고 곁에 있어주는 이런걸 넓게봐야 하는데 꼴랑 작은거에 꽂혀서 친구 잃는... 저런 심보면 평소에도 티가 났을텐데
우리집에서 상치룰때도 등산복 퇴근복장으로 겸언쩍게 오신 분들 많았는데 다 감사하고 고맙고 밥이라도 드시고 가시라고 잡고 그랬음.... 나도 퇴근하고 바로 가는 바람에 차로 왕복 두시간거리 회색 후드에 청바지였는데도 와줘서 고맙다고 들어갈때 한번 밥먹을때 한번 집갈때 한번 더 들었고...진짜 와주면 감사한게 초상인데 무슨 그와중에 복장타령을.... 주변사람 복장터지는 소리하고있네... 저러고 다니면 주변사람들 에고 가족 상치르느라 제정신이 아닌가봐 쉬쉬해서 그렇지 본인 얼굴에 침뱉는짓이야 ㄱㅊㄱㅊ
와 갑작스럽게 들은 사람들은 그냥 오기도 하잖아!! 복장이 뭐가 문젠데… 노출심한 옷이나 검정 똥꼬레깅스 입고 온거 아닌 이상 사실 뭘 입든 내 옆에 지켜주는게 고마운거지… 그래도 각별한 친구라고 매일 저렇게 하는거 진짜 쉽지않은데ㅠ 고작 저런걸로 좋은 친구 잃네ㅉ
나였음 일 끝나고 급하게 와준거면 파티드레스입고와도 고마웠을듯 진짜 지랄맞네
결혼식장에서 하던 짓을 장례식장까지 끌고가서 하고 있네 이 옷이 어쨌네 멋을 냈네 저쨌네...징그럽다 먼 길 달려와서 위로해주는 사람한테까지 저러는게
아버지 돌아가셔서 ㅈㄴ 세상 슬프고 불쌍한 나에 취했나봄;; 그거에 취해서 꼬투리 하나도 거슬리는거지... 너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든데 복장이 이따위야? 이런 심보 ㅋㅋㅋ 친구가 도와주고 곁에 있어주는 이런걸 넓게봐야 하는데 꼴랑 작은거에 꽂혀서 친구 잃는... 저런 심보면 평소에도 티가 났을텐데
저정도로 멋부렸다고?
전혀문제없는데?
아빠가 돌아가셧는데 친구 패션 품평하고 뒷담깔 에너지도 있구나… 그게더신기
추리닝을 입든 뭘입든 내생각 해줘서 와준거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지
솔직히 내가족이지 그들의 가족도 아닌데 본인 생각해주고 달래주려고 먼길 와준것만으로 고마운 마음 가져야지.. 뭐 옷을 따지누..
일끝나고 가면 청바지일수도 있고 작업복,작업화 신고 있을 수 있고..
난 저러면 한번 얘기해보고 말 안통하면 손절친다
장례식에 뭘입고와도 아무신경안쓰이고 그냥 고맙기만하던데
뭐가문제인가햇네
뭐가 문제야 와준거에 고마워 해야지
위로해주러온 친구가 아모르파티 입고와도 난 다 이해함
와 진짜 웃긴다.. 바쁜와중에 장례식에 와줬다는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것도 맞지만 솔직히 나 괜찮은지 돌봐주러 오는거잖아 근데 거따대고 복장이 어쩌고저저고
와주기만해도 눈물 줄줄이야
장례식장갈 복장맞는데?? 난 예전에 맨발로 간적도 있음 시간 못 빼서 맨발로 가긴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썼음
내 상복 모양이 어땠더라도 기억 안나는데 ㅋㅋㅋㅋㅋㅋ
멋이 어딨어
뭐가 문제인거야?
말 전해준 친구가 이간질하는건 아니겠지? 상주가 진짜 복장 뜯어볼 정신이 있다고??
?? 존나 잘 입고 갔는데? 멋부린지 1도 모르겠음
난 사회초년때 부산에 장례식을 갔는데 대충격인게 오히려 젊은사람들은 검은색 흰색으로 무채색 입고 오는데 어른들이 오히려 늙으면 검은색 잘 않 입어서 없다면서 알록달록 등산복 입고 옴;;;
결국엔 한달음에 와주는 마음이 고마운거지 사진도 안찍는 장례식장에서 복장가지고 뭐가 어쩌네 저쩌네 할게 아니라는 거지
와준것만으로도 어디야
진짜 1도신경안쓰였고, 와준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웠는데
지들 슬프고 힘들다고 남한테 화풀이하고싶은거야
나이키 마크 50미터 밖에서 보이는 까만후디 입고가도 당일 가니까 고맙다고 눈물짓던데... 그게 보통 아닌가
저건 장례식용으로 갈아입은 수준인걸?
별 진짜;
일손도 거들어주고 아침까지 있다가 출근한 친구한테...어쩜 저러냐 그리고 복장이 보임?복장이고 화장이고 볼 정신도 없음 고마움을 알아라 진짜
지랄떨어 뭘 더 얼마나 얌전하게 입어야함 상주회사 직원들마냥 정장 입었어야함? 가족 잃은 상황에서도 남 트집잡고 헐뜯는거 대단하다
그냥 검은 바지고 상의도 검은색 블라우스아님? 뭐가 화려한거야?
진짜 지랄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
뭔 빨개벗고 간 것도 아ㅣㄴ고
진짜 싸가지하곤….
우리집에서 상치룰때도 등산복 퇴근복장으로 겸언쩍게 오신 분들 많았는데 다 감사하고 고맙고 밥이라도 드시고 가시라고 잡고 그랬음.... 나도 퇴근하고 바로 가는 바람에 차로 왕복 두시간거리 회색 후드에 청바지였는데도 와줘서 고맙다고 들어갈때 한번 밥먹을때 한번 집갈때 한번 더 들었고...진짜 와주면 감사한게 초상인데 무슨 그와중에 복장타령을.... 주변사람 복장터지는 소리하고있네... 저러고 다니면 주변사람들 에고 가족 상치르느라 제정신이 아닌가봐 쉬쉬해서 그렇지 본인 얼굴에 침뱉는짓이야 ㄱㅊㄱㅊ
그와중에 저게 눈에들어오는것도 대단
저게 눈에 들어와?? 빨간옷 입은것도 아니고 튜브탑이나 배 가슴 노출있는것도 아닌데??
저게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새빨간 드레스여도 고마운게 장례식임
생각보다 복장 신경 쓰이지도 않아
그리고 저게 뭘 꾸며...
옷 상관 없음 걍 와주면 감사하구만.. 참 고인 가시는 길에 업을 쌓는 인간들이네 왜저리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