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에 부장님께 상황 설명드리고 케이지에 넣은 상태로 휴게실에 잠깐 뒀다가 곧바로 엄마가 데리러오실거라고 얘기드렸더니 알겠다길래 데리고갔거든 ;;; ㅠㅠㅠ 사람들 다 웅성웅성 뭐야 뭐야 강아지야 이러다가 나중에는 단체로 몰려와서 이름 머냐고 물어보고 한참 만지다가 감... 과장님도 갑자기 오더니.... 한번만 만져볼게요...? 하고 만지고 끌어안더니 부드럽다...! 이러시더라고 다행히 엄마 바로 오셔서 강쥐 데려갔는데 오늘 출근길에 받은 문자 ㅅㅂ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만지고 싶어…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런 문장같아 문장 자체가 설레 ㅋㅋㅋㅋ 하얀강아지가 또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