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찌어찌 하다가 야쿠르트 5톤차 선탑해봤습니다 그냥 기사님께서 시간 되면 한번 타보라고 하셔서 ㅎㅎ 그냥 일하시는거 옆에서 보는데 분위기 정말 좋더라구요 각 대리점 가면 야쿠르트 아주머니들 방갑게 반겨 주시고 ㅋㅋ 거래처 3개를 기준으로 하루 2점포씩 번갈아 움직이신다고 하시네요 출근은 8시부터 다들 조금씩 다르시고 코스는 매달 변경 가까운 코스로 움직여서 유가 보조금 정말 적을때 순수 390수입이라는 일은 늦으면 3-4시 끝나구 빨간날 다 쉬구 휴가도 있구 역시 비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차량 대페차 기간은 13년 하지만 탑은 쓰던거 그대로 올려도 된다고 하시네요 차값은 다들 아시다 시피 후덜덜 ㅎㅎ 정년은 60이라네요 야쿠르트 관심있으신분들 참고 하세요 ^^ 비싼 만큼 역시 일은 최고라고 느끼고 왔읍니다 ㅎㅎ
첫댓글 아 단점 하나 퇴근은 센터 차세우고 가셔야 합니다 직원들이 공박스 하차해야하므로 ㅎㅎ 그냥 탑 문 열어 놓으시고 퇴근 하시더라구요 ㅎㅎ
저두 선탑 가능 할까요?
차를 팔려구 내 놓으신게 아니구 저두 그냥 우연히 타게 된거라서요 ㅜㅜ 지나가는 길에 차있길래 지입일 알아보고 있다 말씀 드리니 시간되면 타라구 ㅎㅎ
ㄳ
굿~~정보네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마음이 흐믓하네요
역시 야쿠르트군요 ㅎㅎ
한국야쿠르트 지입차값이^^ 프리미엄 붙여 얼마정도인가요? 그리구 할려면.... 어떻게 알아보죠....
차값이 후덜덜 하다고 얘기들었는데여..한번 타보고 싶네여..대우는 좋은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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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헐~~이네요!!
아무리 일머리가 좋아도 그러치 프리미엄이 5천?
해도해도 넘하네~~
막차타는 사람은 손해가 장난 아니겠네요.
근데 나오는차도 없다는게 더 ㅎㄷㄷ 한거저 ㅡㅡㅋ
야쿠르트 5톤은 단축이죠?
저도 경산이라 자주보는데 마냥 부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