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복 부총장 의원 단체방 문자 '뒷말' 줄사퇴 후 '鄭 체제 안정화' 의도란 관측 "정 대표는 '왜 알아보느냐' 해" 선긋기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의 줄사퇴로 지도부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핵심 당직자가 최고위원 보궐선거 희망자와 사전 접촉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정복 조직사무부총장은 지난 17일 오후 민주당 의원들의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A 위원장 통화되었구요 최고위원 추천하면 하겠답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문 부총장은 곧장 메시지를 삭제했지만, 다수 의원들이 내용을 확인한 뒤였다. 'A 위원장'은 원외 지역위원장으로, 최고위원들의 잇단 사퇴로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을 대비해 문 부총장이 출마 의사를 조율하는 취지로 읽혔다고 의원들은 전했다.
민주당 당헌에 따르면 내년 지방선거 출마자의 경우 선거일 6개월 전인 12월 3일까지 최고위원을 사퇴해야 한다. 이에 지방선거에 뜻을 둔 김병주 전현희 한준호(가나다순) 최고위원이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이언주 최고위원도 사퇴를 저울질 중이고, 황명선 서삼석 최고위원도 각각 충남지사와 전남지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들 중 5명이 사퇴하면 최고위원(9명) 과반이 궐위하는 셈이라 정청래 대표 체제는 해산되고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해야 한다. 다만 서 최고위원은 선출직이 아닌 정 대표가 지명한 최고위원이라 사퇴할 가능성은 낮다.
비대위로 전환되지 않더라도 공석이 된 최고위원은 채워야 하는 만큼, 연임을 노리고 있는 정 대표 체제의 안정화를 위해선 현 지도부와 가까운 최고위원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많다.
첫댓글설명을 붙히자면 잔여임기가 8개월 미만 남은 최고위 의원이 최고위를 사퇴를 하게 된다면 당대표가 임의로 최고위의원을 임명 할 수 있음 이 기준을 12월 2일로 보는데 12월 2일 이전에 최고위 의원 ‘4명’이 사퇴를 하게 된다면 비대위로 전환되면서 원내대표가 당대표 대행이 되고, 그 이후에 사퇴를 하게되면 당대표가 임의로 최고위를 임명 할 수 있게됨 근데 문정복 부총장이 민주당 단톡에 모르고 저런 문자를 보내서 마지막 문단과 같은 의심 받는 중인 듯?
첫댓글 설명을 붙히자면 잔여임기가 8개월 미만 남은 최고위 의원이 최고위를 사퇴를 하게 된다면 당대표가 임의로 최고위의원을 임명 할 수 있음
이 기준을 12월 2일로 보는데 12월 2일 이전에 최고위 의원 ‘4명’이 사퇴를 하게 된다면 비대위로 전환되면서 원내대표가 당대표 대행이 되고, 그 이후에 사퇴를 하게되면 당대표가 임의로 최고위를 임명 할 수 있게됨
근데 문정복 부총장이 민주당 단톡에 모르고 저런 문자를 보내서 마지막 문단과 같은 의심 받는 중인 듯?
지금 최고위 좋은데 왜 다 나가려그래 하..지자체장도 좋지만 최고위에 남지
빨리 다 나가서 비대위가자 쩔래 진심 못봐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