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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천국 중국만 욕할상황이 아니더군요
심지어는 중국 제품까지도 COPY 하는 업체가 있으니.. 그 업체는 다름아닌 종교업체인 '이랜드' 입니다.
짝퉁이 판을 치는 기업 & 하청업체 등쳐먹는 공룡기업에 대해서 주도면밀히 다뤄서 잘못된 악행을 송두리째 뿌리뽑아야 할 것입니다
1탄 : 이랜드 편
KBS | 김영인 | 입력 2015.12.22. 09:04 | 수정 2015.12.22. 10:50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iew?newsid=20151222090439143
(왼쪽) L사 머플러 (오른쪽) 이랜드 머플러
■ “미안하다, 합의하자.” → “흔한 디자인, 카피 아니다.” 말 바꾼 이랜드
▼ 이랜드 합의안
▲ 이랜드와 L사 사이 휴대전화 메시지
■ 카피(베끼기)는 정말 우연일까?
이렇게 '베끼기'를 부인하는 이랜드도 지난 국정감사 때는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이랜드 리테일 대표는 지난 9월 특허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내 중소기업의 장식물 디자인을 도용한 것에 사과했습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린 사례와는 다른 건입니다.
■ “죄의식 없이 상습적으로 카피(베끼기)” 이랜드 前 직원의 폭로
소비자와 이랜드에 묻고 싶습니다.
소비자분들, 베낀 제품인 줄 알면서 그동안 싸다는 이유만으로 사지는 않았는지요?
이랜드 분들, 함께 일하셨던 분이 "죄의식 없이 상습적으로 베낀다"고 말하는데
여러분 회사의 기업 문화가 진정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이랜드 前 직원의 이메일 폭로
왜 이랜드가 카피에 집착하는데 그 배경에 대해 제보를 하고자 이렇게 이메일을 드립니다.
(1) 일단 이랜드라는 기업의 출발점에서 시작합니다. 박성수 회장님께서는 처음에 보세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서부터 사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즉, 수출을 하는 명목으로 세금을 내지 않은 상품을 '몰래' 띄어다가 파는 것이 회사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오늘날의 법으로 하면 이것도 불법입니다.
문제는 회사의 출발점이 이렇다 보니 회사를 오래 다닌 분들은 법적인 문제에 대한 개념이 약합니다. '회장님도 불법적인 보세에서 사업을 시작하셨으니 어느 정도는 용인되어도 된다'는 것이 많은 분의 생각입니다.
(2) 또 한가지는 '그래도 우리가 제일 깨끗하고 남들이 다 타락했다'는 선민의식입니다. 이랜드는 술·담배를 철저하게 금지하는 회사입니다. 그러다 보니 술 접대는 물론 뇌물도 주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러다 보니 많은 이랜드 분들이 '이랜드가 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회사이고 다른 회사들은 모두 타락했다.', '이랜드가 약간의 불법적인 잘못을 저질러도 다른 회사들은 더 하다'는 생각을 하고 어느 정도의 불법에 대해서는 용인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이랜드는 싼값으로 좋은 디자인의 옷을 국민들이 입을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회사다."라고까지 얘기합니다.
(3) 지나치게 수익성을 강조하는 현재의 작업 방식도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이랜드에서는 어떤 옷을 디자인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합니다.
a) 길에서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는지 사진을 수천 장 찍고 이를 스타일 또는 색깔별로 분석합니다.
b) 미국에서 팔리고 있는 옷들을 잔뜩 사옵니다. 주로 갭, 자라 등에서 사옵니다.
c) 그리고 이러한 자료를 참조하여 디자인을 하는데 문제는 어떤 디자인이 좋은지 나쁜지 평가를 할 때 과연 그런 성공사례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집니다.
한 마디로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은 퇴짜를 맞고 성공사례가 있는 디자인이 통과되기 때문에 기존 경쟁사 제품을 참조한(실제로는 베낀) 디자인이 채택됩니다.
이랜드에서는 '경쟁사 제품 RE'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경쟁사 제품을 리엔지니어링 한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카피하는 것입니다. 카피라는 표현을 못 하니까 RE라는 그럴듯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올해에는 심지어 회사에서 '모델 브랜드를 어디까지 베껴야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없는지'에 대한 카피 가이드라인을 주기도 했습니다.
(4) 임원들이 카피를 하는 것을 용인할 뿐만 아니라 이것이 나쁘다는 죄의식이 없습니다. 사례를 몇 가지 들어드리겠습니다.
이랜드에 오랫동안 근무했던 부장급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참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경쟁 브랜드 제품이 예쁘면 몰래 단추를 떼어 오기도 했다. 요새 애들은 이런 근성이 없다."라며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중국법인 사장인 ○○○ 사장님께서는 중국BG 직원 대상 강의에서 현재 CDO(최고디자인책임자)인 ○○○ 이사가 중국 회사의 쇼룸에서 디자인을 몰래 베끼다가 업체로부터 항의를 받았다며 모두 조심하라는 얘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출처 : kbs(기사 본문)
산에 분홍꽃 님, rockycha님, 피노키오님, 메롱 님, 포차 님, 타잔님 (댓글 출처)
JTBC | 임진택 | 입력 2015.05.28. 22:00 | 수정 2015.07.02. 18:2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528220021181
출처 : JTBC (기사 본문)
야니 님, 전설따라삼천리님, 물고기자리 님, qordjrdnjs 님
* 주 72시간 살인적 노동 강요=2001아웃렛 안산점 경우, 97년 분회 결성 전까지 법정 근로시간 넘겨 강제노동을 강요받았다.
‘주5일 40시간 근무’로 규정된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사측에 의해 노동자들은 하루 12시간, 주 72시간 이상 노동을 일상적으로 해야만 했다.
42명 조합원들이 모여 분회를 결성한 후 비로소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아 법정 근로시간에 의한 노동권리를 쟁취했다.
* 노동조합 활동 방해공작, 노조탈퇴 강요=2001아웃렛 안산점에서 지난 97년 노조분회를 결성하자 조합원들에 대한 노골적 탄압이 가해졌다.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팀장의 개인면담이 이뤄졌다. 팀장은 조합원들을 불러 눈물을 흘리면서 “네가 이럴 줄 몰랐다. 뭐가 부족해서 노조에 가입했냐? 불만 있으면 나에게 말하지 왜 그랬냐?”며 회유하는 한편 “노조에 가입한 것이 인사고과에 반영돼서 승진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협박하기도 했다. 심지어 조합원 모두를 대상으로 성향과 탈퇴 진척 정도까지 상세하게 기록한 블랙리스트를 작성해서 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이랜드자본이 실시한 2001아웃렛 노동조합 와해공작 구체적 사례다.
▲조합원들을 일일이 면담해 회유, 협박하며
탈퇴를 종용한 사실이 6명 조합원 진술서를 통해 확인
▲박종명 층장이 조합원을 직접 차에 태워 우체국까지 데리고 가서 쓰라고
지시해 탈퇴원서를 작성케 한 후 함께 식사하고 귀사시킨 사실이 한 조합원 진술서에서 확인
▲층장이 “노조 총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앞으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지 않겠다. 그러나 한 명이라도 참석한다면 층장들은 모두 사표를 쓰기로 했다”고 회유했고, 조합원들이 “총회에 참헉치
않으면 탈퇴 면담을 중지하겠는가?”라고 묻자, 층장이 지점장에게 확인 후 “그렇다”고 한 사실이 조합원 2명 진술로 드러남
▲층장이 조합원 모임이 진행되는 찻집에서 조합원들이 귀가할 때까지 감시한 사실이 조합원 2명 진술에 의해 밝혀짐
▲조합원들 집과 조합원이 출석하는 교회 목사에게 전화해 노조조합 활동을 방해한 사실이 한 조합원 진술로 확인됐다.
▲사측이 작성한 문건 ‘노조대응 협상전략’에는 이랜드자본이 노동조합 활동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 왔는지를 알 수 있다.
이 문건은 ‘노사협상전략 수립에 유의할 점’에 대해 “투쟁으로 얻은 성과는 조직확대로 연결된다. 노조가 얻고자 하는 것에 장애물을
설치하라”고 말하고 있다. 또 ‘2002년 노사협상에서 반드시 고수해야 할 회사 원칙’으로 “채용면접 탈락자에 대해서는 복직불가(사실상 고용되는
형태 포함 등), 파업기간 중 전임자 급여 지급 불가, 2000년 불법파업에 대한 조합원 특혜 불가”를 당부하고 있다.
이랜드가
작성한 ‘2002년 임투승리 시나리오 목표’는 더욱더 치밀하다.
‘최선=조합원 중에 소신파가 생겨나도록 하여 파업
찬반투표에서 부결되도록 하는 것(지도부와 조합원 분리), 차선=노조지도부와 타협(이면 합의), 최후=파업 시작되면 노조 악성지도부 섬멸’이
그것이다.
▲이랜드 관리자가 작성해 ‘부회장님’에게 제출된 자료로 보이는 ‘PSN MEETING(1998.4.29)’라는 문건
내용은 더 가관이다.
‘*시흥건을 통해 무엇을 배웠나?’라는 제목 밑에는 노동조합 활동을 진행하는 간부들과 조합원들에 대해
멸시하는 모멸적 단어들로 가득하다.
“사이드부터 무너뜨릴 것”
“진실된 것을 간접적으로 인식시킬 것”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사람을 만들어 놓을 것-중요한 문제를 나눌 수 있는 관계를 만들 것”
“시흥 다음의 타�R은 어디? (안양) 예상할 것”
“누가 주동자일 확률이 가장 높은지 파악”
“관심을 다른 쪽으로 쏟을 수 있도록 할 것-모금, 복지시설 방문 등 현재의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나은 위치에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할 수 있도록 할 것”
“사람에게는 원래부터 죄악성이 있다-적게 일하고 많이 원한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그들은 브레이크 역할을 하지 엔진 역할을 할 수 없음”
* 노골적
성희롱=2001아웃렛 안산점을 비롯해 이랜드그룹 곳곳에서 여성 노동자들에 대한 노골적 성희롱이 자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 관리자들이
여성 노동자들 뒤에 다가와서 어깨를 주무르고, 악수를 청해서는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긁어대는 등 다양한 성희롱 사례가 발생했다. 또 술자리에서
여성 노동자들에게 공공연히 술을 따르라고 강요하고, 젊은 여성노동자들을 자기 옆에 앉도록 해 여성들에게 모멸감을 주기도 했다.
* 일방적 주관적 사생활 간섭·해고=이랜드자본은 노동자들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일방적 주관적으로 간섭하고 해고까지
했다. 예를 들어 ‘사생활이 문란하다’고 소문난 직원들에게 퇴사를 강요했다. 또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것을 빌미삼아 풍기문란을 조장했다며
퇴사시켰다. 참고로 이랜드자본은 대표가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전 직원들에게 술과 담배를 하자 말라고 통제하고 있다. 과거에는 회식할 때도
삼겹살을 먹을 때 콜라를 마시게 하고, 회를 먹을 때도 사이다를 마시게 했다. 그러면서 홈에버 노동자들에게는 기독교인들 모두가 쉬게 돼 있는
일요일에도 영업을 시키고 있다.
* 직무급제 사인 강요, 노조 탈퇴자 전원 승진=홈에버 가양점에서는 지난 6월20일경
회사쪽 관리자들이 직무급제 전환에 대해 사인할 것을 강요했다. 회사측 강압으로 일부 조합원들과 비조합원 대부분이 사인했다. 이어 7월7일 매장
오픈시 각 파트에서 직무급제 사인한 사람들 중 수납팀 6명을 포함해 노조에서 탈퇴한 사람들 총 19명을 대상으로 ‘직무급제’라는 이름으로
승진시켜 꽃다발 파티를 했다.
이들은 자기들이 직무급제에 선발돼 ‘승진’됐다며 정규직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랜드홈에버가 내놓은 소위 ‘직무급제’는 정규직 전환이 아니며 7월1일부터 시행되는 비정규법의 차별시정제도를 피하기 위해 고안된 술책임이
드러나고 있다.
* 직무급제 적용기준 모호=직무급제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아니고 사측의 술책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는 그나마 현재 위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홈에버 가양점에서는 직무급제 전환 서명을 강요하고도 결국 실제
적용과정에서는 객관적 기준을 찾아볼 수 없었다. 가양분회 조합원들은 “나중에 가만히 따져보니 수납팀장과 술 먹은 사람들, 팀장과 절친한 사람들만
승진되고 직무급제가 적용됐다. 나이순도 아니고, 근무년수도 아니고, 실력순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 인격적 모멸감 주는
노동환경 조성=까르푸 시절에는 계산원 노동자들이 일을 끝낸 후 본인이 정산과 돈 관리를 했다. 그러나 이랜드 인수 후 홈에버로 바뀌고
나서 ‘재무과’ 파트를 따로 만들어 돈을 관리하고 있다. 재무과사무실은 “돈을 관리한다”는 이유로 일반 계산원들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무실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 작고 좁은 창구를 3개 만들어 계산원 노동자들이 벌어온 돈만 낼름 받는다. 창구를 사이에
두고 목소리도 제대로 들리지 않아 교도소 면회창구처럼 만들어 노동자들에게 인격적 모멸감을 주고 있는 것. 조합원들은 “이제 우리 노동자들은
뼈빠지게 돈 벌어주는 일군밖에 안 된다”고 분개하고 있다.
* 노동자들 통제 위해 카메라 설치, 지문인식 강요, 아이디카드
회수=지난 6월 중순경, 홈에버 가양점은 지하 3층 점장실, 전산실, 방송실과 사무직 직원들 근무공간이 있는 곳에 지문인식시스템을 만들어
지문을 인식시키 않으면 출입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 팀장 책상이 있는 사무실 입구에 ‘통제구역, 폐쇄’라고 써 붙이고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노동자들 출입을 막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홈에버로 바뀐 후 매장 직원들 아이디카드를 회수하고 사무실 출입시 번호를 누르도록 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바쁜 중에 순간적으로 번호를 까먹거나 하면 수분 동안 사무실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허둥대야 하는 상황이다. 조합원들을 비롯한
노동자들의 상대적 인격모욕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이다. 조합원들은 “노조활동을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 파업반대서명 강요=홈에버 가양점은 7월7일 오전 중 수납계산원들에게 노조파업 반대서명을 강압적으로 받았다. 이에
노동자들은 노동조합 편을 들어 서명을 안하면 불이익을 받을까봐 어떻게 할지 몰라 눈치만 봐야 했다.
* 파업 중 휴가
불허=홈에버 가양점은 노동조합이 파업을 전개하는 기간 중 연차휴가를 비롯해 모든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게 강압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본인
의사에 따라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노조 파업기간 중에는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 파업집회 참가를 막고 더 나아가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하는 노조와해 책동이다
출처 : 노동과세계
‘문자해고’의 원조, 재벌기업의 홍위병 ‘김앤장’
평범한 사람들을 겨냥한 ‘도둑’, 그대의 이름은 “김死장”
<카트>는 '영화'가 아니다
하긴, 그때도 그랬다. 2007년 6월 30일, 장을 보러 토요일 오전부터 일찌감치 나온 사람들로 북적대던 상암동 홈에버월드컵점. '아줌마'들이 자신의 일터에 들어가겠다고 용역 경비원과 몸싸움을 벌이던 그때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 한 용역 경비원이 분사한 소화기 분말이 순식간에 눈 앞을 가득 메울 때, 이 장면이 정말 '현실'일까, 생각했던 기억이 선명하다. (☞관련기사 보기)
홈에버·뉴코아 문제에서 붉어진 일이 ‘문자 해고’였다. 이 또한 김앤장의 작품인데, 김앤장은 2004년 외환카드 노동자 정리해고 당시 “정리해고 통보를 문자로 보내더라도 법률적인 효력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그 이후 많은 기업들이 관습처럼 ‘문자 해고’를 했다.
출처 : 프레시안, 가난한 여행자 님
이랜드
- 패션
MXXO (미쏘), LUKKEN (루켄), Gloverall (글로버올), SPAO (스파오), WHO.A.U (후아유)
NB (New balance 뉴 밸런스 = 뉴발란스), K*SWISS (케이 스위스), PALLADIUM (팔라디움)
COLE HAAN (콜한), MANDARINA DUCK (만다리나덕), Coccinelle (코치넬리), Lario 898 (라리오 팔구팔)
BELFE (벨페), Sutor Mantellassi (수토르 만텔라시), Lochcarron of Scotland (로케런 오브 스코틀랜드)
Peter Scott (피터 스콧), TEENIE WEENIE (티니 위니), rathletic (라틀레틱), Indigo Bank (인디고뱅크)
J*VIM (제이빔), Cindy (신디), Roem (로엠), Scofield (스코필드), Gerolamo (제롤라모), DECO (데코)
Datum (데이텀), SOCIE (쏘시에), TUBE (튜브), Osborne (오스본), CM CUBE (씨엠 큐브), TAMARA (타마라)
MOSCOMA (모스코나), Lanzi (란찌), 랭글러, PLORY (플로리), MONTINI (몬티니), alto (알토), ENC (이엔씨)
PRICH (프리치), CLOVIS (클라비스), E*LAND (이랜드), 2me (투 미), t | o | t (티오티), SAP (샙), cheek (치크)
HUNT (헌트), the day girls (더 데이 걸), Felix (펠릭스), Paw in Paw (포인포), milibim (밀리밤),
EBLIN (이블린)
Tae Chang (태창), LLOYD (로이드), O.S.T (오 에스 티), CLVE (클루), LATEM (라템),
FOLDER (폴더), SHOOPEN (표절..COPY..표절..COPY 슈펜)
- 레스토랑
ASHLEY (애슐리), 자연별곡 (계절밥상 표절), 로운 샤브샤브 (개인 샤브샤브 가게 표절), SOOSA (수사)
Pizza Mall (피자몰), Rimini (리미니)
後苑 (후원), 반궁, 테루, 글로버거, ASHLEY TOGO (애슐리 투고), 더 카페 (THE CAFFE)
Lugo (루고), Pain de FRANCE (뺑 드 프랑스), DELABOBO (델라보보), Flower Cafe (플라워 카페)
Paw in Paw Cafe (포인포 카페), POZZO (뽀쪼), Monumang (모뉴망), HEART RETZEL (하트 레첼)
단빙각
- 백화점/마트
NC (엔씨 백화점), KIM'S CLUB (킴스 클럽), Modern HOUSE (모던 하우스), BUTTER (버터)
2001*OUTLET (2001 아울렛)
- 호텔 / 레저
KENSINGTON JEJU HOTEL (켄싱턴 제주 호텔), KENSINGTON STARS (켄싱턴 스타 호텔)
KENSINGTON FLORA (켄싱턴 플로라 호텔), KENSING YODIO (켄싱턴 여의도 호텔)
PIC (PACIFIC ISLANDS CLUB), COP
KENSINGTON RESORT (켄싱턴 리조트), BEARS TOWN (베어스 타운), TOUR MALL (투어몰)
- (부실 및 표절) 아파트 외
TOWNHILLS (타운힐스), (주) 고운조경
- 엔터테인먼트
EWORLD DAEGU (이월드 대구), 서울 이랜드 FC, 코코몽 Kids Land (코코몽 키즈랜드)
E*LAND CRUISE (이랜드 크루즈), Olive Studio (올리브 스튜디오 : 코코몽, 한반도의 공룡, 따개비 루 등..)
WOPOP (와팝)
노동탄압으로 세간의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00년 이랜드 노조로부터 단체교섭에 성실하게 응하지 않고 있다며 부당노동행위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지만 소환에 불응해 체포영장이 발부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박 회장은 한국을 떠나 3년간 미국에서 체류했다. 또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카트'는 2007년 이랜드 홈에버 비정규직 대량 해고 사태를 다뤄 이랜드에 다시 좋지 않은 시선이 쏠리기도 한다.
▼ 상장사 없어 투명경영 의문
최근 인수 건으로는 지난해 인수한 풍림리조트 청평점과 서귀포점이 있다.
이랜드는 대구 달서구에 있는 테마파크 ‘이월드’를 제외하고는 상장사가 전무하다. 그나마 상장사인 이월드도 인수한 회사라 처음부터 이랜드가 원해서 만들어진 상장사는 없는 셈이다. 상장사가 없어 이랜드 경영 상황에 대해 알기 어려운 데다 이랜드 경영의 중심인 박 회장이나 박성경 부회장 등 회장 일가는 등기임원이 아니다. 등기임원이 아니기에 연봉 공개 대상에서도 벗어나 있다. 이랜드가 ‘책임 경영’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출처 : 서울신문
출처 : 쭉빵카페, 포커스뉴스
첫댓글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22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