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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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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영화 석류의 빛깔 내용 줄거리 + 대사 번역
릴러뎁 추천 0 조회 9,898 25.11.27 09: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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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7 09:58

    첫댓글 이 영화가 더폴 감독이 영감 받았다는 그 영화인가? 보고 싶었는데!

  • 징그러운거 못보면 어려울까?? 그거때문에 고민중

    아 근데 찾아보니 어자피 내가사는지역은 안한다ㅜㅜ 알려줘서고마워!!

  • 25.11.27 10:03

    그렇게 잔인한? 기괴한? 장면 많이 나오진 않아 동물 관련된 장면들이 주로 그랬는데 후반부에 좀 몰려 있었던 걸로 기억해

  • 초반부 닭 목만 드는 장면
    중간 양 잡아서 해체하는 장면 (양고기 먹으려고)
    극후반부 목 잘린 닭 여러마리가 쏟아져 내리는 장면

    있어!

  • 25.11.27 10:03

    오늘 보러 가는데 고마워 ~~

  • 25.11.27 10:19

    와.. 캡처장면이 영화가 아니라 중세시대 그림같아 연출구도나 묘사방법 미장센 전부
    전혀 모르는 영화였는데 보고싶어졌어!

  • 25.11.27 10:34

    이 영화 너무 보고 싶었는데 지금 상영중이구나 대박 보러가야겠다 그리고 해설 너무 고마워 보고 나서 이 글 또 봐야지

    나에게 있어서 삶과 영혼은 고통이다
    이 부분 소름 쫙끼침

  • 어쩜 이렇게 명화같지 미쟝센이 아름다운 거랑 별개로 명화의 나열같은 느낌이야

  • 25.11.28 00:30

    정성스러운 글 고마워.
    시인이 목욕탕을 훔쳐보는 장면에서 여체도 나오지만 마사지 받는 남자도 나오잖아.
    이게 남자인 시인이 여성을 향한 성적관심과 동시에 남자를 향해서도 성적 관심이 있다 느껴졌는데 맞을까 ? 그래서 남녀합해진 이미지로 시인 역할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 목욕탕의 남자는 왕임
    여자는 그의 시녀나 궁정의 중요한 여성으로 추정 (검열되어 삭제된 미방영 컷에는 시녀로 추정되는 사람 여러명과 이들이 씻겨주는 여성 한명이 나오는데 어떤 역할인지 모르겠음)
    개인적으로는 왕을 향한 성적 관심이라고 보지는 않았는데 해석은 자유니까!!

  • 내일 보러가는데 이런 글을 쩌주다니! 너무 고맙고 더 기대돼! 빨리 내일 됐으면!!

  • 이해하기 어렵다길래 좀 걱정됐는데 잘린 부분이 많다니 이해 못하면 어쩌지? 했는데 걱정이 좀 덜어졌어🤣

  • @우리 아이가 잘나졌어요 잘보고 왔어. 대사 기억 안나는 거 있어서 다시 보러 왔어. 와…. 미친 거(p)거 같고 보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어. 엄청나다.

  • 신기하고 묘한 영화같아! 덕분에 좋은 작품 알아갑니다

  • 와 여시 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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