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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레몬하우스
 
 
 
카페 게시글
리폼 & DIY 자랑해요 10년 전 손바느질로 만든 이불들~
초록여인 추천 0 조회 1,072 10.06.14 13:1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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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4 13:34

    첫댓글 헉!정말 손바느질 하신거예요~~지퍼 손으로 달기 무지 힘든 작업인대 한치에 오차두 없이 손땀 하셨내요~~지퍼 속도 좀 찍어 보여주세요~~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하셨내요~~

  • 작성자 10.06.14 17:29

    생각보다 지퍼달기는 힘들지 않았어요. ㅎㅎ 프릴 만드는게 일이었지~~ 이번에도 요카바 하나 맹글었는데 귀찮아서 프릴 생략하고 기냥 맹글었네요. 나이드니 귀찮아 귀찮아~ㅋㅋㅋ

  • 10.06.14 14:16

    저도 헉~~~인간 재봉틀이에요~흐흐흐만세!

  • 작성자 10.06.14 17:29

    ㅎㅎㅎ 감솨해요~~루디아님~~

  • 10.06.14 14:23

    저리 큰걸 우찌 손바느질을 하셨데여.....고생하셨겠어요.....짝짝짝~!

  • 작성자 10.06.14 17:30

    미싱을 못하니 손으로 꼬매야지 별수 있겠어요~ㅋㅋ

  • 10.06.14 15:06

    헉 떡실신 손바느질로 어찌

  • 작성자 10.06.14 17:30

    미싱을 못해요 제가~ㅎㅎ

  • 10.06.14 15:27

    대단하세요~~ 손바느질 쉬은거 아닌데..ㅠㅠ
    넘 멋쪄용~~ ^^

  • 작성자 10.06.14 17:31

    뭐든지 하다보면 실력이 느는 거 같아요.
    시간이 오래걸려 지루하긴한데 이것도 할만해요.
    문제는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ㅋㅋ

  • 10.06.14 16:26

    저걸 다 손바느질 하다니~.........대단하십니다...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0.06.14 17:33

    몇 일 동안 만들었던거 같아요.
    꿰매다 하기 싫으면 손도 대지 않다가 맘내키면 또하고~~ㅎ

  • 10.06.14 16:51

    뜨아~~~떡실신!!! 손바느질 그거 힘든뎅..

  • 작성자 10.06.14 17:34

    지루하긴 해도 할만해요. 시작하기가 쉽지 않아서 문제지만~~~^^

  • 10.06.14 16:58

    헉....초록여인님도 솜씨가 넘 대단하세요.... 짱!!

  • 작성자 10.06.14 17:34

    ㅎㅎ 감사해요~~

  • 10.06.14 18:17

    초록여인님...정체를 밝히시지용~~ㅎㅎ도대체 왜케 재주가 좋은것이여용~~남은 한가지도 지대로 몬하는뎅~~멋져 멋져~~!!

  • 작성자 10.06.15 17:54

    저 못하는 거 많아요~ ㅎ
    이삐게 봐 주셔서 감솨해요 텃밭처럼님~~^^

  • 10.06.14 19:14

    ㅎㄷㄷ 이불을 손바느질로???
    진짜요???
    대단하셔요 박수박수~~~

  • 작성자 10.06.15 17:54

    미싱을 못하니~~ㅋㅋㅋ 감사해요 귀여우니님~~ㅎ

  • 10.06.14 20:04

    진짜 대단하시네요..손바느질로 이불까지 만드시다니..멋져요..므흣므흣

  • 작성자 10.06.15 17:55

    손바느질하려면 지루하긴한데 완성작 보면 잘 했지 생각한다눈~~~ㅎ

  • 10.06.14 20:54

    정말 대단하세요~이불을 어찌 손바느질로~와우!

  • 작성자 10.06.15 17:55

    ㅎ 감사해요 블루아미님~~

  • 10.06.14 22:46

    일일이 손아프시겠어요 ^^

  • 작성자 10.06.15 17:56

    프릴잡는게 정말 일이었던거 같아요. 손꾸락도 아프고~~ㅎ

  • 10.06.15 02:44

    정말 대단하세요..
    손바느질 정말힘든데~~와우

  • 작성자 10.06.15 17:56

    바늘이 좋으면 쉬워요. 굵은 넘 말고 가는 바늘~~ㅎ

  • 10.06.15 08:41

    우와~~~ 손바느질이요?? 대단하세요~

  • 작성자 10.06.15 17:56

    감사해요~~^^

  • 10.06.15 13:05

    정말 억 소리나네요...우티게 손바느질로..대단하세요..저는 중간에 그만 둡니다..ㅋㅋ 워낙에 성질이 급해서..

  • 작성자 10.06.15 17:58

    하다 말다 하다 말다 그러면서 만든거 같아요.~ㅎ
    학교다닐 때 가정 시간에 수 놓는거는 완성시켜 본 적이 없어요. 그때는 어찌나 하기가 싫던지~~ㅋㅋ

  • 10.06.15 15:52

    진짜루 손바느질~~~~진짜 대단하시당....어쩜 이런 이불을 다만들다니...솜씨가 부럽습니당...^^

  • 작성자 10.06.15 17:58

    제가 미싱을 못하니 손으로 해야지요~ㅋ

  • 10.06.16 10:17

    정말 박수 안쳐드릴쑤없네요^^
    박수박수!

  • 작성자 10.06.16 13:45

    ㅎ 감사해요 풍경이 있는 집님~~^^

  • 10.06.21 00:24

    허걱~~전 미싱을 갖다 줘도 못하는데 바느질로 이렇게 이쁜 침구를 만드셨다니 떡실신~~
    역시 쵝오쵝오쵝오 ㅎㅎ

  • 작성자 10.06.24 11:57

    ㅎ 칭찬 감사해요 몬순이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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