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목사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된 고문 기술자 이근안씨가 최근 '목사직에서 박탈 당했다'고 합니다.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가 긴급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근안씨에 대해 목사직 면직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그러면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개혁총회는 이근안씨에게 목사직 면직 판결을 내린 사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이근안 씨는 당시로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목사가 됐고 '겸손하게 선교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면직도 감수하겠다'고 약속했다'며 '하지만 이후 애국자처럼 말하고 다녀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줬고,김근태 고문의 빈소에서 회개하는 모습도 보여주지 않는 등 여러모로 '목사로서 품위와 교단의 위상을 떨어뜨렸다'는 판단하에 내린 결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애초부터 대한예수교 장로회가 전과자인 이근안씨에게 목사직을 부여한 그 것 부터가 잘 못된 일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다들 아시다 시피 이근안씨는 1985년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이른바 '서울대 내란음모 사건'으로 붙잡혔을 때 전기고문등과 같은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가했던 사실이 드러나 7년간이나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한 전과자로 목사로서 자질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이미지:이근안씨의 목사시절의 모습,그런데 최근 그가 목사직을 박탈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이근안씨가 '교도소에서 통신학교를 졸업하고 출석수업 등을 마쳤다'는 이유만으로 악명이 높은 고문기술자 이며 전과자에게 목사 안수를 하고 목사직을 부여를 했습니다.대한예수교장로회는 이근안씨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목사가 됐다'고 밝히고 있지만 당시 상황으로 볼때 이근안씨 목사직 부여는 분명히 잘 못된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때 당시 한국종교개혁시민연대와 한국교회정화운동협의회등 교계 시민단체들은 '이근안 씨의 목사 안수를 철회하라'며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고,일반 네티즌들 역시도 다음 아고라를 통해 이근안씨에게 목사직을 부여하는 것은 적절한 처신이 아니기에 당장 철회하라고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하는 등 이근안 목사직 부여를 두고 많은 많은 사람들이 강력 반발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그때 당시 이근안씨 목사직 부여를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이근안씨에게 목사직을 부여하는 강수를 뒀던 것입니다.그런데 이제 와서 이근안씨는 '목사로서 자질과 품위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교단의 위상까지 떨어뜨렸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그에게서 목사직을 빼앗았는데 이는 '이치에도 맞지 않고 이유도 되지 않는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첫댓글 도대체 뭐냐 이거는
우리장로님 드디어 뿔났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