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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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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남태령 집회 후기 중 소름돋는 글
긴으 추천 1 조회 9,199 25.11.27 17:4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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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11.27 17:46

    첫댓글 이때 이후로 살수차도 없어진 거라는 관련글 보고 마음이 더욱 뭉클했음 과거가 현재를 구한다

  • 25.11.27 18:19

    ㅠㅠㅠ 저때 진짜 무슨 일 날까 밤새면서 초조해하던거 기억난다…

  • 눈물난다

  • 현장에서 밤샌 1인인데 생각보다 크게 안추웠던거같아 계속 핫팩 나눠주고 먹을거 나눠주고 어묵차 왔을땐 계속 어묵셋팅 되는거 힐끔힐끔 보면서 기다리고 ㅋㅋㅋㅋ 친구랑 같이해서 버텼지 혼자였으면 못햇을듯

  • 25.11.27 18:34

    내가 집회나간 이유 중 하나기도 했어
    촛불집회때도 부끄럽지만 관심없었는데 계엄날 국회 달려가던 사람들 보면서 내 일상은 누군가의 덕분이구나 싶더라고

  • 남태령 갔던 거 생각나네 추웠지만 거기 있던 사람들 덕분에 마음만은 따뜻했어

  • 25.11.27 18:51

    난 밤새 계속 막고 있는거보고 일요일에 갔는데 남태령 사람들 많이 내리는 역도 아닌데 그 추운 날에 다들 우르르 내리던 순간 잊지못해.. 그 자리에서 울뻔했음 ㅠ 노인 아주머니 아저씨 청년들 할거없이 다 같은 마음으로 가있어서 추운줄도 몰랐다

  • ㅠㅠ

  • 25.11.27 20:16

    ㅠㅠ

  • 25.11.27 20:29

    새벽에 친구가 전화해서 깨가지구 같이 갔었는데ㅋㅋ

  • 25.11.27 20:30

    난 지방사람이라 새벽에 계속 방송보면서 걱정했는데 그때의 전율, 벅참이 아직도 생생해 벌써 거의 일년이라니ㅠㅠ

  • 25.11.27 20:46

    눈물나. ㅠㅠ

  • 25.11.27 20:48

    샹각난다 광화문 집회끝나고 남태령으로 넘어갔었는데..

  • 25.11.28 13:40

    눈물난다 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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