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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대학농구 22일자 농구대잔치 간단 감상평
포인트가드지망생 추천 0 조회 1,368 11.12.23 13: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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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3 13:30

    첫댓글 경기는 안보고 스텟만 봤을땐 최창진 문성곤이 괜찮더군요... 허웅은 많이 실망스럽나요?

  • 작성자 11.12.23 17:16

    돌파는 가드라고치기에는 너무 어설프고 슈팅이 빠른편도아닌데 키마저도 작아버리니 개인적으로는 너무 실망스럽더군요

  • 11.12.23 20:59

    허웅은 좀 예견된게 키가 185cm라고 하지만 실제론 180cm 초반이죠... 게다가 허웅이 공격이란 걸 제대로 하기 시작한게 고3때부터라서 공격에 완성도를 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11.12.23 22:24

    비슷한 신장이자 2번인 박경상보다 아래라고 보여지네요...
    물론 신장이 갑자기 크거나 기량이 급발전할 수도 있겠지만;;;
    아버지의 뒤를 잇기에는 부족해보입니다...
    ㅡ>ㅡ

  • 11.12.23 13:49

    아마에서 14어시면 거의 프로에선 20인건데 ㅎㄷㄷ

  • 11.12.23 15:10

    김시래 화이팅~!

  • 11.12.24 05:16

    오오오~포인트가드지망생님 반갑습니다 ㅋㅎㅋㅎ 우리 동엽이, 성곤이 평가해주셔서 감사 ㅋ 지금 생각해보면 김시래 말고 김기성도 백도어패스를 몇차례 성공해주는 것으로 보아 명지대의 주요 롤로 연습한 플레이가 아닐까 생각이 들긴 하네요. 김시래가 패스를 받는 명지대선수는 늘 노마크였던 것 같다능 -_-ㅋ그만큼 김시래의 시야나 수비를 달고오는 플레이가 ㄷㄷㄷ 골밑에서는 스피드도 스피드지만 스탭으로 장신을 따돌리고 슛을 올리는게 인상적이었어용

  • 11.12.23 23:03

    김시래는 오히려 프로에서 더 대박날 스타일 같습니다. 물론 슛은 더 발전해야 합니다만, 기대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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