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론평판연구소가 1.15~16일 양일간 전국 만18세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sms 52%로 조사되어 타핵 소추 이후 최초로 50%를 상회한 조사가 되었다.
탄핵 소추 이후 오히려 지지도가 급상승하는 기현상에대하여 많은 전문가들은 보수층의 결집, 민주당의 줄탄핵
과 같은 헛발질, 최근 카톡검열같은 국민정서를 자극하는 발언 등을 꼽고 있다.
대통령지지도 50%이상 상승이 헌재의 판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출처] : GMW연합
* 함께 보면 좋은 기사
대통령지지도와 국민의힘 지지도 다시 최고치 경신 47.8%
1.14~15일 양일간 '(주)코리아정보리서치'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7.8%로 지난 1일 36.1%에서 무려 11.7%p 급등했다.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
별, 이념성향별로 분석한 결과, 모든 영역에서 긍정적 변화가 관찰됐으며 지지층 결집과 동정 여론 형성이 상승
세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
대통령지지도
2.정당지지도
국민의힘은 43.9%의 지지를 얻어 민주당을 7.6%p 차이로 앞섰다. 조국혁신당은 4.0%, 개혁신당은 1.9%, 진보당
은 0.4%, 기타 정당은 1.9%를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는 응답자는 10.7%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8.5%p로 수직 상승했다. 반면 민주당은 41.5%에서 36.3%로 5.2%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1.14~15 양일간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출처] 대통령지지도와 국민의힘 지지도 다시 최고치 경신 47.8%|작성자 GMW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