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햇감자비)
참 별일이 다있네..
맡겨놯냐
가족이란 뭘까 …. 서로 사랑도 아니네 내가 찐사였음 간 떼주고, 달란말도 안함 기혼들이란……
ㅅㅂ 뭔 장기까지 내놓으래 한남
ㅅㅂ 간맡겨놨나
솔직히 배우자는 이식 적절성 검사 법적으로 못하게 했으면 좋겠음
맡겨놓은듯한 태도가 더웃김ㅋㅋ나라도 안할듯 간병만이면 어케 해보겠는데 내 몸 떼어주는건 싫음 제가 왜요 치료목적도 아닌 수술같은거 하기싫다고 한남은 나한테 그정도 안됨 솔직히 뭐 세기의 사랑이라 결혼하는 사람 몇이나된다고ㅋㅋ...그리고 나같음 최대한 다른 기증자? 찾아보지 바로 가족한테 받진않을듯
내목숨 살리려고 니목숨 안내놨다 << ㅋㅋㅋ ㄹㅇ 정털릴듯 남편 ㄹㅇ 이기적
c8 부양을 하랬지 장기를 가져가랬냐 돌았나 물론 나도 거짓말하고 수술거부한거 배신감 느낄거같은데 그냥 곱게 이혼하면 될것이지
둘 다 그정도로 사랑하진 않은거임 걍..여자도 남자를 사랑했으면 먼저 간기증하겠다고 했을거고, 남자도 여자를 사랑했으면 준대도 못받는다고 했을거임...
ㅋㅋㅋㅋ개그다
근데 간이식 받으면 내가 살수잇는데남편이 안해주면 나같아도 배신감 때문에 이혼할듯근데 저런 폭언도 안함 걍 이혼 ㄱㄱ정 존나 떨어짐
진짜 황당하다..간 주는 게 뭔 호빵맨 머리 떼주는 것처럼 쉬운 줄 아나 저것도 다 무지하고 무식해서 할 수 있는 발상임ㅋㅋㅋㅋㅋㅋ병간호도 지극정성으로 해놨는데 퇴원하자마자 한다는 게 이혼 얘기ㅋㅋㅋㅋㅋㅋ어휴...
안해주길 잘했네 태도봐라
한남 진짜 뒤지지 않고 왜 살았어 간호도 하지말지
줬으면 얼마나 억울했을까....안줘서 다행이다
근데 난 애가 있으면 간이식 해달란 말도 못할거같은데....진짜 둘다 잘못되면 애는 어째? 아내가 맞는거지
왜 안해줬는지 알거 같은데? 맡겨놨나
간병은 다 받아놓고 딴소리네
진짜 표독스럽네 장기까지 뜯어가려고;;
ㄹㅇ 맡겨놓은것처럼 구네 ㅋㅋ
남의자궁으로 지 성씨붙은 애 둘이나 낳게한것도 모자라서 장기까지 뜯어가려고 ㅡㅡ 존나 이기적
그럼 간병도 받지말고 바로 이혼하면 약간 인정할 것 같음ㅋㅋㅋㅋㅋ
맡겨놨나;
남편 개뻔뻔
아내가 아팠어봐이혼하자고 할껄?
당연한소리 아냐? 진짜 뭔 장기가 찰흙처럼 똑 떼서 주는건줄아나 애초에 맡겨둔것도 아니고.. 진짜 수술하다 아내까지 잘못되면 애들은?
반대였으면 이식은커녕 간병조차 안해줬을것
표독스럽게 간병은 다 받아놓고 이혼 책임 묻네 그동안 자기 수발 들어준 아내한테 얼마나 폭언했을지..
ㅈㄹ하네 아내니까 괘씸하지 남편이 그래봐 돈버는 사람이라고 머라하지 남은 가족들은 생각안하나 지만 생각하네
참 별일이 다있네..
맡겨놯냐
가족이란 뭘까 …. 서로 사랑도 아니네 내가 찐사였음 간 떼주고, 달란말도 안함 기혼들이란……
ㅅㅂ 뭔 장기까지 내놓으래 한남
ㅅㅂ 간맡겨놨나
솔직히 배우자는 이식 적절성 검사 법적으로 못하게 했으면 좋겠음
맡겨놓은듯한 태도가 더웃김ㅋㅋ나라도 안할듯 간병만이면 어케 해보겠는데 내 몸 떼어주는건 싫음 제가 왜요 치료목적도 아닌 수술같은거 하기싫다고 한남은 나한테 그정도 안됨 솔직히 뭐 세기의 사랑이라 결혼하는 사람 몇이나된다고ㅋㅋ...그리고 나같음 최대한 다른 기증자? 찾아보지 바로 가족한테 받진않을듯
내목숨 살리려고 니목숨 안내놨다 << ㅋㅋㅋ ㄹㅇ 정털릴듯 남편 ㄹㅇ 이기적
c8 부양을 하랬지 장기를 가져가랬냐 돌았나 물론 나도 거짓말하고 수술거부한거 배신감 느낄거같은데 그냥 곱게 이혼하면 될것이지
둘 다 그정도로 사랑하진 않은거임 걍..
여자도 남자를 사랑했으면 먼저 간기증하겠다고 했을거고, 남자도 여자를 사랑했으면 준대도 못받는다고 했을거임...
ㅋㅋㅋㅋ개그다
근데 간이식 받으면 내가 살수잇는데
남편이 안해주면 나같아도 배신감 때문에 이혼할듯
근데 저런 폭언도 안함 걍 이혼 ㄱㄱ
정 존나 떨어짐
진짜 황당하다..
간 주는 게 뭔 호빵맨 머리 떼주는 것처럼 쉬운 줄 아나
저것도 다 무지하고 무식해서 할 수 있는 발상임ㅋㅋㅋㅋㅋㅋ
병간호도 지극정성으로 해놨는데 퇴원하자마자 한다는 게 이혼 얘기ㅋㅋㅋㅋㅋㅋ어휴...
안해주길 잘했네 태도봐라
한남 진짜 뒤지지 않고 왜 살았어 간호도 하지말지
줬으면 얼마나 억울했을까....안줘서 다행이다
근데 난 애가 있으면 간이식 해달란 말도 못할거같은데....진짜 둘다 잘못되면 애는 어째? 아내가 맞는거지
왜 안해줬는지 알거 같은데? 맡겨놨나
간병은 다 받아놓고 딴소리네
진짜 표독스럽네 장기까지 뜯어가려고;;
ㄹㅇ 맡겨놓은것처럼 구네 ㅋㅋ
남의자궁으로 지 성씨붙은 애 둘이나 낳게한것도 모자라서 장기까지 뜯어가려고 ㅡㅡ 존나 이기적
그럼 간병도 받지말고 바로 이혼하면 약간 인정할 것 같음ㅋㅋㅋㅋㅋ
맡겨놨나;
남편 개뻔뻔
아내가 아팠어봐
이혼하자고 할껄?
당연한소리 아냐? 진짜 뭔 장기가 찰흙처럼 똑 떼서 주는건줄아나 애초에 맡겨둔것도 아니고.. 진짜 수술하다 아내까지 잘못되면 애들은?
반대였으면 이식은커녕 간병조차 안해줬을것
표독스럽게 간병은 다 받아놓고 이혼 책임 묻네 그동안 자기 수발 들어준 아내한테 얼마나 폭언했을지..
ㅈㄹ하네 아내니까 괘씸하지 남편이 그래봐 돈버는 사람이라고 머라하지 남은 가족들은 생각안하나 지만 생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