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씨는 아는 것이 많으시다.
첫 번째, 자동차다.
“어? 저 차는 현대 그랜저입니다.”
“저 차는 현대 아반떼, 어? 쌍용 티볼리입니다.”
직원이 지나가는 저 차는 뭔지 물으면 최재영 씨 답하신다.
“르노삼성 SM3입니다.”
두 번째, 나무와 꽃이다.
최재영 씨와 걷는 중 많은 예쁜 꽃과 나무가 보여 이름 아시는지 여쭤본다.
“민들레씨 꽃 입니다.”
“소나무 솔방울입니다.”
“은행나무입니다.”
여쭤보지 않아도 길 가시다 멈추고 꽃 보며 말하신다.
“코스모스 꽃입니다.”
최재영 씨는 아는 것이 많으시다. 최재영 씨의 강점이다.
더 많은 강점 찾으시도록 거들어 드리고 싶다.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박태경
강점은 복지를 이루는 데 이롭거나 쓸모있는 것이지요. 사회사업 주안점 가운데 하나이고요. 여가 복지를 이루는 데 아는 것이 많은 게 강점이 될 수 있겠네요. 이런 강점을 어떻게 살려 여가 복지를 이루게 도울지 궁리해보면 좋겠습니다. 오광환
나무와 꽃은 처음 알았네요. 반갑고 기쁜 소식이네요. 이런 강점을 발견하고 기록하니 고맙습니다. 강점을 살려 여가 복지를 이루길 기대합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최재영, 여가 26-6, 벚꽃보단 포테토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