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택배 사회적 대화기구’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이하 쿠팡)가 2021년 이뤄진 1·2차 사회적 합의 내용을 준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사회적 대화기구는 쿠팡으로부터 ‘분류작업 택배기사 전가 금지’와 ‘택배기사 사회보험료 원청 택배사 부담’ 이행계획을 제출 받기로 했다.
28일 오전 민주당 택배 사회적 대화기구는 국회에서 3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1년 체결된 ‘택배기사 과로방지 1·2차 사회적 합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당시 합의는 △택배 분류 전담인력 투입 또는 택배기사 분류작업 수행 때 별도 대가 지급 △택배기사 사회보험료 원청 택배사 부담 △주 60시간, 하루 12시간 초과 노동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첫댓글 쿠팡 불매불매
택배기사가 분류도 해야 돼? 그런거까지 왜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