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한 중보기도 3 (2022년 11월 내용 재업)

빛과 함께 2022/11/25 05:57:22 많은 분들도 아시다시피 개인적인 체험을 올리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개인이 받은 바를 선포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것이며 그것이 공동체와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심이라면 더욱 기도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이 받은 어떤 하나님의 뜻을 올린다는 것은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 모든 중보자들을 응원하며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주신 것이 옳은지 그른지는 각자 감동대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다른 지체나 단체를 판단하는데 쓰여지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세계교회, 대한민국 교회의 지체이며, 각자 받은바 사명이 다르고, 강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행여나 오류가 있다면 재빨리 수정하거나 알릴 의무 또한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적은 하나이니까요. 서로 중보로 도와야 합니다. 군대로 예를 들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육 군, 해군, 공군, 특수부대, 특수부대 안에 또 뽑혀진 부대 등. 부족하지만 국가를 위한 기도의 방향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이 글은 아래 올라왔던 국가 지도자(윤정부)를 위한 기도 2로 올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기도 호소문에 대한 일종의 뒷받침이 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1. 2022년 6월 6일 환상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영으로 저에게 와서 어떤 기도모임에 대해 부탁을 하십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 하고 있는 것만 해도 지쳐서 쓰러질 것 같다"라고 하소연합니다. 그리고 "다른 중보자들을 찾아보시라"고 하였는데(지금 다시 기록을 들여다보는데 참, 제 자신이 못됐고 마음이 아프네요). 윤석열 대통령의 영이 예수님이셨을수도요. 그리고 나서 곧 저의 영이 윤석열 대통령 내외분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님을 붙잡아 주옵소서. 하늘 생명수로 부으셔서 기름부으심을 더하시고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늘의 지혜로 일하게 하옵소서. 요엘서의 예언처럼, 마지막 때 남종과 여종에게 꿈과 환상을 더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꿈과 환상을 증가시켜 주셔서 하나님 뜻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님께서 하신 기도라고 믿습니다. 2. 가르치는 학생에게 9월 14일 임한 입신환상입니다. TV를 켰는데 뉴스에서 국회의원 총선거를 하고 있더랍니다. 날짜는 2024년 2년 후였구요. 지역 지도가 보이는데 서울, 경기, 강원..등등 지역들이 온통 파란색으로 덮여 있었다고 합니다. 민주당이 압승. 의아했지만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마음에서는 또 "이러면 안되는데"라는 내적음성이 있었다고 하고요. 저는 위의 2가지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분을 사랑하신다고 느꼈고, 많은 기도로 이루어진 정권이므로 부족함이 있어도 성도들이 끝까지 책임지고 기도해야한다라는 생각을 더 강하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