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 不幸ぐせ とれない女と
この胸に か細い 手をそえて
ああ,泣きじゃくる人
昔のことは 忘れろよ
今の おまえが いればいい
幸せを 幸せを 今日から 二人で。
苦労 したんだね やつれた 薬指
もう 二度と おまえを 離さない
ああ,涙を おふき
まぶたを 濡らす 泣き癖は
変わっちゃ いないね あの頃と
幸せを 幸せを 今日から 二人で。
陽のさす 坂道へ 一度で いいから
目かくしを おまえに したままで
ああ,連れて 行きたいよ
心に おなじ 傷をもつ
似た者 どうしさ 俺たちは
幸せを 幸せを 今日から ふたりで。
[내사랑등려군] |
저는 늘 불행을 떨어 버리지 못하는 여자라며
내 가슴에 가녀린 손을 얹고서
아아,흐느껴 우는 사람
옛 일은 잊어버려요
지금의 너만 있으면 괜찮아요
행복을,행복을,오늘부터 둘이서…
고생했었네요,야위어진 무명지
두 번 다시는 당신을 놓지 않을래
아아,눈물을 닦아요
눈시울을 적시며 우는 버릇은
변했다면 없네요,그때와
행복을,행복을,오늘부터 둘이서…
햇빛 비치는 언덕길로 한 번이라도 좋으니
내 눈을 너의 손으로 가린 채
아아,함께 걷고 싶구나
마음에 똑같은 상처를 가진
닮은 사이지 우리들은
행복을,행복을,오늘부터 둘이서…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전주음과 노래의 일부가 [차표 한 장]이라는 노래와 비슷하기도 한 듯하고..
정말로 전주의 코러스가 차표한장과 같은데 뒷부분노래도 귀에익고~~~
차표한장이 79년 이후에 나왔을테 저작권에 휘말리지 않을지~~~참 노래 매끈하게 부릅니다.
표절 시비가 된다면 아니라고 빡빡 우겨야지요,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고 우겨야 하고요..
(사실상 대마도는 우리가 점령 통치하면서 조세까지 받은 기록이 있고, 고구마가 그시기에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빡 빡 우기는것 잘 배웟습니다. 인생 그렇게 편하게 살아야하는데,ㅎㅎ
대마도는 일본이 빡 빡 우겨서 다시 찾아갔는지...덕분에 고구마가 들어왔으니 수확이큽니다!
트롯이라는 장르에서 주는 느낌(?)과 다른 곡의 장점을 조금 붙인 것은 아닐런지요?............. 그래도 많아 닮았네요.....
비슷한 리듬으로 들려지니 그저 추측일 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