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또 비가한참 동안 많이 내렸다 오지 않아도 될 비가 2일간을 못참고 또 내린 것이다 다행이 아침에는 파란 하늘을 볼수가 있어 좋았다
*허브팜 농장 주차장 (1층은 체험장 2,3층은 음식판매)
*농장 출입구
이렇게 내리는 비는 언제 그치고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은 언제나 오려는지 그래도 차가워진 공기는 가을이 우리앞을 지나고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
*허브농장 통로
*허브팜 농장 위치도
지 지난주(8/19)에는 우너주에 있는 허브 농장을 ?아가게 되었다 남원주 IC에서 나와 제천방향으로 1km를 지난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다시 500m을 지나 우회전하니 허브 농장이 나왔다
허브농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농장입구 매표소에서 입장료7000원을 내고 들어오니 각종 허브식물로 가득하다 구역별로 허브작물도 가지가지 열대작물 그리고 연못에는 연꽃도 많이 피어있다
*흔이 보던 로즈마리
출입구에서 좌측으로 이동통로를 따라 이동하니 가는곳마다 허브 향으로 가득하다 이중구조의 온실에는 열대지방에있는 식물도 있고 오색대나무 그리고 우리가 흔이 보아쑈던 로즈마리,라벤다등 이보인다
*실내 족욕장 입장료 1000원
허브농장은 문을 연지가 10년이 넘었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 저기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사진찍기에 좋은 에술품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내가 간날은 비가 내린 후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이 농장의 주인인 듯한 60대초반인 남자분이 그룹으로 온 50대 후반의 관람객을 안내하고 있어 낟 이들 과 합류해 허브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름도 다양한것에 대하여 알게되었다
*이중구조의 온실 (열대작물)
그리고 비닐터널을 이중으로 하고 그위에 물을 뿌려 마치 비가오는듯한 시원함을 소리로 들려주는곳에 허브를 좌우로 배치하여 한여름 관람객에게 소리로 시원함을 더하게 해준다
*다양한 허브 작물
허브농장 에는 허브 작물을 체험하여 심고 그리고 판매도하고 있어 이 농장이 이곳에서는 오랜동안 농장을 경영하고 그리고 허브로 만든 음식도 판매하고 있다
허브농장 주차장에는 에전 부터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오동나무 가 한그루 있었는데 내팔로 3번은 감아야 잡을것 같은 큰 오동나무 고목이 살아있었는데 이는 네가 본 오동나무 중 처음으로 보게된 정말 큰나무였다
농장 입구 반대편에는 앵무새 사는집이 있었는데 이날은 조금?어 들어가지 못했다 입장료가 별도 5000원 이라고 표시하고 있다 그밖에 멧돼지 닭 염소 오리 토끼등도 관상용으로 기르고 있다
*농장 정원
허브농장이라 어린아이들이 체험으로 많이 온다고 한다 농장을 운영하려면 여러가지 허브 작물은 물론 동물,허브족욕,허브건조장,허브판매 허브체험등 참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어야 할것 같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허브식물의 허브에 대하여 인터넷 qor과사전에서 ?아 보게 되었다 허브(herb)fks...
허브(Herb)라는 말의 유래는,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 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와 그의 제자 테오프라스투스(Theophrastus)가 식물을 교목(tree)과 관목(shrub), 초본(herb)으로 분류한 데서 시작되었으며, 본래 허브는 초본 식물을 의미하였다. 허브는 주로 유럽에서 가정 민간 요법의 약이나 요리에 맛과 향을 내는 향신료, 즉 스파이스로 사용되었는데 스파이스는 요리의 조미료뿐만 아니라 소화 기능을 촉진시키는 약의 효능도 갖추었다. 미국에서도 허브는 약용 식물을 의미했으며, 점차 건강과 관련된 요리의 맛과 향을 내는 식물을 지칭하는 데도 사용되었다. 근래에는 방향 식물(aromatic plants)을 포함하여, 매운맛을 내는 양파, 파, 마늘, 생강, 셜롯, 차이브 등의 채소류를 포함시켜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허브는 초본 식물의 의미를 초월해서 향신료나 향미료로 이용될 수 있는 초본류 식물 외에 *이중구조비닐하우스위에 빗물소리처럼 파이프로 물을 뿌려 빗소리 효과를 낸다 이집트에서는 약용 식물로 이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종교 의식용 향료와 여성용 향료 및 오일, 라벤더 같은 유럽에서는 이집트나 인도 등에서 수천 년 전부터 발달했던 허브를 도입하여 약용과 조미료, 향신료, 특히, 향신료는 아랍인들이 유럽인들에게 판매하였는데, 후에 베니스의 상인들이 향신료의 원산지인 인도를 알게 되어 유럽에 판매하는 독점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또, 허브를 이용한 인도의 의술은 지중해를 거쳐 로마 제국으로 전파되기도 하였다 . *농기구 보관벽 16세기부터는 포르투갈과 네덜란드가 말라카와 말레이시아, 수마트라 북부를 점령하였고, 17세기에는 영국도 아시아로부터 향신료를 수입하였으며, 후에는 인도와 동남 아시아에서 많은 향신료를 가져다가 유럽 전역에 판매하였다. *허브 건조장 18세기에 들어서 유럽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미국에서도 향신료의 수요가 많아지자 중남미의 값싼 노동력을 통해 생산하여 이용하게 되었으며, 그 후 미국 뉴욕에 세계적으로 한국에서는 1990년대 초반부터 몇몇 사람들이 허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으며 1990년대 후반부터는 이와같이 허브(herb)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가 흔히 머고있는 들께잎,산초열매가루,마늘 양파등도 우리곁에서 늘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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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작은별밭 원문보기 글쓴이: 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