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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상장사인 이건인테리어는 현재 이건창호본사 및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인수한 우아미의 변경된 사명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없는 가구사업을 포기하기위해 가구사업을 접었고, 따라서 우아미라는 브랜드를 매각한걸로 압니다. 이건창호에서 인수할때도 가구사업을 하기위해 인수 했다기 보다는 인천요지의 부동산을 위해 투자한것이었고 곧바로 보유부동산 일부에 이건사옥과 공장을 지었던 것이지요. 이러한 이건창호의 사옥과 공장신축으로 추가 신규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에 투자를 고려하다보니 투자를 위한 밑천이 없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양광창호라는 시스템부분만 진입하여 시장을 선점하였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게 다 사전포섭작업이라고 해야하나여... 이제 본격적인 투자를 위해 토지와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으니, 이제 날개를 달았다고 보아도 될듯합니다. 가장 피부에 와닷는 변화는 부채비율이 현재 200%가 넘는데 이게 100%때로 떨어진다는 것이고 그리고 이것은 신규투자를 위한 자금조달에 여위가 생긴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상반기까지 해외수주만 3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는 곧 신규투자를 위한 자금소스가 될수 있지요. 특히 요즘과 같이 환률이 올라가는 시점에서는 환차익도 만만치 않을듯합니다. 여기서 가장중요한 것은 과연 어떤 신규사업내지 투자를 할것이냐인데... 이것도 그동안 이건창호의 기사내용을 참조해보시면 금방할듯 싶네여...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기사화되고 있는 신규사업중에 하나가 태양광사업인데, 태양광, 즉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봅니다. 나름 그동안 이건창호를 투자하고 기대했던 일들이 하나둘씩 풀리고 있는듯하여 기분 좋네요... 하루 이틀의 주가보다는 중장기적인 주가 모습을 보신다면 지금가격의 10배를 봐도 무리가 아닐듯 싶네여. 그럼 모두 성투하시고 내주는 모두 웃을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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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