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공연 10월7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17왕십리역앞 화려한 어둠속에서 만나는 밝은 희망 한줌

<UL> <DT> <DIV align=left>이름없는공연 10월7일(2008년)평화 그 그리움으로217</DIV> <DT>왕십리역앞 화려한 어둠속에서 만나는 밝은 희망 한줌. 광진성동야옹이들곁에서 <DT><A href="http://yegie.com/1007peace/page_01.htm">http://yegie.com/1007peace/page_01.htm</A><A href="http://yegie.com/1007peace/page_01.htm"> </A> <DT>왕십리역앞 화려한 어둠속에서 만나는 밝은 희망 한줌. <DT>광진성동야옹이들 곁에서 평화그리기 217일째날 <DT>서울에서의 이틀간. <DT>그 첫날을 광진성동야옹이들의 또하나 만남의 장소 <DT>왕십리역앞 분수대공원으로 찾아갑니다. <DT>입영열차가 출발하던 그 쓸쓸한 길목이 <DT>깔금한 인공의 분수공원으로 변한 이 곳에서 <DT>2008년 가을 ,기계조작으로 솟구치며 춤추는 불빛분수옆에 앉아 <DT>그들을기다리며 촛불하나 켜고 하얀새를 접습니다. <DT>시간이되자 촛불님들 나타나 역앞 도로변에 촛불로 길을 만들고 <DT>피켓을 놓습니다. <DT>그리고 신호등에는 흑백으로 프린트한 작은피켓들을 나란히 걸고. <DT>스크린을설치하고 한분한분 다가와 <DT>꿈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처럼 인사를나눕니다. <DT>그리고 거리에 촛불을들고 <DT>인도를 걸어가는 사람들 앞에 <DT>안타까움으로 섭니다. <DT>지역촛불 어디서나 그렇듯 수줍고 어눌한 모습으로 이 만남을 진행하시는 분. <DT>시민들의 자발적 촛불은 그래서 더욱 아름답고 <DT>그리운 가슴들의 만남이 귀해만 보입니다. <DT>저흰 이분들께 다가가 <DT>시청앞에 몇몇이 촛불을 들었던 어느날의 영상 한 편을 상영함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DT>다가가 여러 지역촛불을 만나고 만나며 느끼는 것. <DT>희망을 가진다는것. <DT>결코 그리고 외롭지않다는 것. <DT>간혹은 그 크고 강한 절벽같은 시간앞에 <DT>정말 어떻게하는 것이 더 나을까 좋을까 절망이 엄습해오지만 <DT>그 귀한 가슴앓이만으로도 우린 희망안에 있는 것. <DT>그리고 이미 희망인 것. <DT>둥글게 둘러앉아서 서로 아름다운 세상향한 얘길 나누고 뒤풀이가는 분들 뒷모습바라보며 <DT>감사한 가슴으로 성동촛불님들과 헤어집니다. <DT>사랑한다는 말.. <DT>가만히 입가에 새기면서.. <DT>  <DT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0E8C494E9543B21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200E8C494E9543B21339CB"/> <DT> <DT><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yegie.com%2F1007peace%2F1007peace18.jpg" width=592 height=334> <DT><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yegie.com%2F1007peace%2F1007peace19.jpg" width=588 height=332> <DT><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yegie.com%2F1007peace%2F1007peace55.jpg" width=593 height=335> <DT> <DIV align=left><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a_level_32.gif" width=13 height=13> <A href="http://cafe.daum.net/_c21_/cafe_nsread?grpid=1FDGr&mgrpid=&fldid=QBiR&contentval=0002v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81&page=1&query=����_���÷�&item=userid&jobcode=1&dataidlist=280,251,181,11,10,149,122,&fldidlist=QBiR,QBiR,QBiR,QBiS,QBiS,QBi#">맹박10</A> </DIV> <DT> <DIV align=left>광진성동 양동이들의 운영진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DIV> <DT> <DIV align=left>언제나 희망이 있는한 우리들은 움직일 것이며,, 희망이 없더라도 희망을 만들기 위해 나설 것입니다.. </DIV> <DT> <DIV align=left>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여,,,,, </DIV> <DT> <DIV align=left>설치류 잡새끼와 친일민족반역자 뉴또라이 없는 밝은 세상을 기다리며,,, 08.10.08 15:16 </DIV> <DT> <DIV align=left><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a_level_32.gif" width=13 height=13> <A href="http://cafe.daum.net/_c21_/cafe_nsread?grpid=1FDGr&mgrpid=&fldid=QBiR&contentval=0002v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81&page=1&query=����_���÷�&item=userid&jobcode=1&dataidlist=280,251,181,11,10,149,122,&fldidlist=QBiR,QBiR,QBiR,QBiS,QBiS,QBi#">뭉뭉뭉</A> </DIV> <DT> <DIV align=left>고맙습니다. 글도 너무 좋아요... 사진도요... ㅋㅋ수줍이라니...ㅋㅋ 08.10.08 15:17 </DIV> <DT> <DIV align=left><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i_level_32.gif" width=13 height=13> <A href="http://cafe.daum.net/_c21_/cafe_nsread?grpid=1ENd4&mgrpid=&fldid=3SjK&contentval=0004F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63&page=1&query=����_���÷�&item=userid&jobcode=1&dataidlist=264,263,1553,258,215,956,&fldidlist=3SjK,3SjK,1CRV,3SjK,3Sj8,1DzJ#">자작나무연가</A> </DIV> <DT> <DIV align=left>종이학..........................날아 갈 듯 날개를 펴다. 08.10.09 04:23 </DIV> <DT><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yegie.com%2F1007peace%2F1007peace08.jpg" width=587 height=331> <DT> <DIV align=left> </DIV> <DT><A href="http://www.yegie.com/"><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yegie.com%2F001%2Fnonamebanner01.jpg" width=196 height=51> </A></DT></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