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들을 주신 것 2.가족을 주신 것 3.집을 주신 것 4.옷을 주신 것 5.먹을 것을 주신 것 6.TV를 주신 것 7.컴퓨터를 주신 것 8.가방을 주신 것 9.손톱을 주신 것 10.손금을 주신 것 11.나의 나이를 주신 것 12.팔을 주신 것 13.발을 주신 것 14.눈을 주신 것 15.이빨을 주신 것 16.혀를 주신 것 17.머리카락을 주신 것 18.핏줄을 주신 것 19.지혜를 주신 것 20.지식을 주신 것 21.책을 주신 것 22.이마를 주신 것 23.볼을 주신 것 24.심장을 주신 것 25.십자가를 주신 것 26.예수님을 주신 것 27.하나님을 믿게해 주신 것 28.냉장고를 주신 것 29.달을 주신 것 30.별을 주신 것 31.할머니를 주신 것 32.할아버지를 주신 것 33.천국을 주신 것 34.나무를 주신 것 35.곤충을 주신 것 36.동물을 주신 것 37.붕어빵을 주신 것 38.공기를 주신 것 39.사계절을 주신 것 40.성경책을 주신 것 41.천사를 주신 것 42.입을 주신 것 43.말을 주신 것 44.선생님을 주신 것 45.지구를 주신 것 46.해를 주신 것 47.물을 주신 것 48.불을 주신 것 49.따뜻하게 해 주신 것 50.피아노를 주신 것
.....................................* 십자가를 주신 것이.. 예수님을 주신 것이.. 성경을 주신 것이 감사하고 공평하신 하나님이라고 노래 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무엇보다, 이와 동일하게 볼을 주셨음을 감사할 수 있고 붕어빵 주셨음을 감사할 수 있음이... 그렇게 감동적일 수가 없었다.
얼마든지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천국과 십자가와 예수님...천사들 주셨음을 감사하는 것과 동일하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찬양할 수 있음에도 하지 못하고서 고달프게 살아가는 우리 모습이... 어찌 그리 못나 보일까...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