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부분별로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지만
각자가 최선을 다 했으리라 믿습니다.
아쉽고 실수 때문에 우승의 문떡에서 머문 사람들도 다 접어두고
그 실수가 결국 실력인만큼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여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다시 뛰는 학습자세가 중요 합니다.
성적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 승 : 4학년부 - 정기훈 (남평초)
3 위 : 5학년부 - 박재욱 (동주초)
중고등부 - 김건일 (원봉중3)
장려상 : 박지은 , 김희창, 오민영, 서수웅, 윤성민, 박병욱,
박준영, 이진희, 박종찬, 김학진
- 이상 13명 입니다. -
그래도 여러 부분에서 교육발전에 희망이 보였던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재욱이가 그렇게 높게만 느껴졌던 지성현이의 벽이 이번대회에서
차이가 거의 좁혀져서 반면으로 1집을 졌다는 것도 희망이고
오민영, 김희창, 박지은, 박병욱, 박종찬, 이진희 , 김준식 등등,,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였던 것도 희망 입니다.
우리 모두다 더 나은 실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 하십시요..
첫댓글 다들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스스로를 이겨내기 바랍니다
저는 청주바둑교실에 다니는데.......
4학년 부가 우승을 잘하네요 어쨋든 연습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에 달려있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해서 7월8일에 있는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