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랑해수욕장은 전문찍사들이 몰리지 않는 조용한 바닷가이다. 하니 가족들과 오붓하게 해맞이를 하기에 좋았으며, 휴가철에도 좋을 듯 하였고, 많은 가구들이 민박을 운영하였으며, 주변으로 횟집과 도예관이 있었다. 이른 시간이라 도예관은 들리지 않았고 해맞이를 마친 차량의 행렬이 끝이 없기에 밥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였는데, 오늘 차림표는 떡국과 갈비탕이었다. 예나 알뜰히 먹어주고 기장역까지 확인하고 왔다.
새해라고 별반 달라질 게 없는 우리네지만, 그래도 새해 소망 몇은 가지게 되는데 나를 알고 모르는 모든 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람한다.
임랑해수욕장은 전문찍사들이 몰리지 않는 조용한 바닷가이다. 하니 가족들과 오붓하게 해맞이를 하기에 좋았으며, 휴가철에도 좋을 듯 하였고, 많은 가구들이 민박을 운영하였으며, 주변으로 횟집과 도예관이 있었다. 이른 시간이라 도예관은 들리지 않았고 해맞이를 마친 차량의 행렬이 끝이 없기에 밥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였는데, 오늘 차림표는 떡국과 갈비탕이었다. 예나 알뜰히 먹어주고 기장역까지 확인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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