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주인공들의 연결 고리에서부터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까지, 작가 개성이라고 말하기엔 억지스럽기까지 하죠. 중반부에서 복수극 스토리는 참신한 감이 있었는데, 점점 극악무도(표현이 심한가. 그냥 그렇게 생각되어져서;;;;)해지더라구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간다는;;;
개인적으로 임성한작가르 별루 좋아하지 않습니다..억지와 오바,, 하지만 그게 먹히는 우리나라 방송 시청률.. 시청률이야말로 드라마의 처음이자 끝 이져 먼 변태짓을 해도 시청율만 높다면 모든걸 용서합니다 ㅋㅋㅋ 한마디로 이렇게 엽기적이여도 그걸 보는 50프로의 시청자들은 머냐 바보냐??? 이 한마디로 모든것
첫댓글 주인공들의 연결 고리에서부터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까지, 작가 개성이라고 말하기엔 억지스럽기까지 하죠. 중반부에서 복수극 스토리는 참신한 감이 있었는데, 점점 극악무도(표현이 심한가. 그냥 그렇게 생각되어져서;;;;)해지더라구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간다는;;;
전 복수극이 끝날때까지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용이 길게 이어가면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 아무리 시청률이 중요해도 그렇지 이렇게까지 길게 끌고 나가면 내용이 변질되죠.. 새로운 인물들도 투입할 수 밖에 없구요..
저는 임성한 작가의 작가로서의 자질의 의심되더군요. 또 그 인어아가씨라는 드라마로 인해 장서희라는 배우의 이미지가 굳어버린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쪽은 아니겠죠. 다음에 좋은 작품으로 만나기가 어려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임성한작가르 별루 좋아하지 않습니다..억지와 오바,, 하지만 그게 먹히는 우리나라 방송 시청률.. 시청률이야말로 드라마의 처음이자 끝 이져 먼 변태짓을 해도 시청율만 높다면 모든걸 용서합니다 ㅋㅋㅋ 한마디로 이렇게 엽기적이여도 그걸 보는 50프로의 시청자들은 머냐 바보냐??? 이 한마디로 모든것
이 용서가 되지요,, 어째든..거의 보지않았던 인어아가씨가 끝나서 개인적으론 다행이다 싶군요 그시간땐 볼게 없었는데..쿡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