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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드라마작가
 
 
 
 
 
카페 게시글
내가본드라마추천&비평.드라마뉴스 인어아가씨 중에 정말 맘에 안드는 대사
Always my lover 추천 0 조회 297 03.06.27 01: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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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27 01:46

    첫댓글 주인공들의 연결 고리에서부터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까지, 작가 개성이라고 말하기엔 억지스럽기까지 하죠. 중반부에서 복수극 스토리는 참신한 감이 있었는데, 점점 극악무도(표현이 심한가. 그냥 그렇게 생각되어져서;;;;)해지더라구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간다는;;;

  • 03.06.27 22:50

    전 복수극이 끝날때까지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용이 길게 이어가면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 아무리 시청률이 중요해도 그렇지 이렇게까지 길게 끌고 나가면 내용이 변질되죠.. 새로운 인물들도 투입할 수 밖에 없구요..

  • 03.06.29 01:13

    저는 임성한 작가의 작가로서의 자질의 의심되더군요. 또 그 인어아가씨라는 드라마로 인해 장서희라는 배우의 이미지가 굳어버린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쪽은 아니겠죠. 다음에 좋은 작품으로 만나기가 어려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03.07.01 17:23

    개인적으로 임성한작가르 별루 좋아하지 않습니다..억지와 오바,, 하지만 그게 먹히는 우리나라 방송 시청률.. 시청률이야말로 드라마의 처음이자 끝 이져 먼 변태짓을 해도 시청율만 높다면 모든걸 용서합니다 ㅋㅋㅋ 한마디로 이렇게 엽기적이여도 그걸 보는 50프로의 시청자들은 머냐 바보냐??? 이 한마디로 모든것

  • 03.07.01 17:25

    이 용서가 되지요,, 어째든..거의 보지않았던 인어아가씨가 끝나서 개인적으론 다행이다 싶군요 그시간땐 볼게 없었는데..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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