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쉬땅나무가 개화하여 벌들을 불러모읍니다.
우리 봉이들 바로 옆에있는 광대싸리꽃에도 가야하고 이제 활짝 피기 시작하는 개쉬땅나무에도 다니러 와야하고 바쁘다 바빠입니다.
첫댓글 우와~~ 이젠 호반농님!! 양봉을 할수있는 초석이 다져지는것 같습니다. 주밀원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보조 밀원으로서 값어치를 따지자면 세력 자연스레 잘늘고,, 먹이값 절약 되고,, 이것만 으로도 관리는 50%는 먹고 들어간 겁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해마다 봄철에 밀원수 심는 일 만큼은 게을리 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요즘처럼 꽃이 귀해저가는 시기에 피어주고 봉이들도 많이 찾아주니 고마운 밀원식물이지요. 습한곳이든 메마른 곳이든 (습하고 햇빛이 있는 곳에서 더 잘자람) 아디서나 잘 자라고 벌레도 먹지 않으니 효자나무이지요.
첫댓글 우와~~ 이젠 호반농님!! 양봉을 할수있는 초석이 다져지는것 같습니다. 주밀원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보조 밀원으로서 값어치를 따지자면 세력 자연스레 잘늘고,, 먹이값 절약 되고,, 이것만 으로도 관리는 50%는 먹고 들어간 겁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해마다 봄철에 밀원수 심는 일 만큼은 게을리 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요즘처럼 꽃이 귀해저가는 시기에 피어주고 봉이들도 많이 찾아주니 고마운 밀원식물이지요. 습한곳이든 메마른 곳이든 (습하고 햇빛이 있는 곳에서 더 잘자람) 아디서나 잘 자라고 벌레도 먹지 않으니 효자나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