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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황금기(23)에 한 내 친구.
신랑친구들 완전 대박 멋졌다.
여의도 증권맨들
내 친구 출중한 미모로 대단한 남편을 만났다.
역시 끼리끼리
조신한 척 천상여자의 표본은 이런 것이다라고
몸소 보여주고 과일깍구 손으로 입가리며 호호
고스톱을 치잔다.
내 패가 계속 말린다!
그래도 조신한 척
신랑친구들 완전 대박 멋졌다.
여의도 증권맨들
내 친구 출중한 미모로 대단한 남편을 만났다.
역시 끼리끼리
조신한 척 천상여자의 표본은 이런 것이다라고
몸소 보여주고 과일깍구 손으로 입가리며 호호
고스톱을 치잔다.
내 패가 계속 말린다!
그래도 조신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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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에 아~씨 또쌌네.
여기까진 얘교다.
똥피가 싸져서 판에 깔려있다.내 차례가 되어 패를 깠다.똥피였다
나의 환호성
잠시 정적이 흐른다.
똥피른 본 순간 내 괄약근은 스스로 자유를 주었다
그것도 방귀 기본 베이스
말로만듣던 정말 뿌~~~~~~~~~~~웅
증권맨들에게 잘보이고 싶어 참았던
여기까진 얘교다.
똥피가 싸져서 판에 깔려있다.내 차례가 되어 패를 깠다.똥피였다
나의 환호성
잠시 정적이 흐른다.
똥피른 본 순간 내 괄약근은 스스로 자유를 주었다
그것도 방귀 기본 베이스
말로만듣던 정말 뿌~~~~~~~~~~~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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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이후로 증권맨들 싫어한댜
ㅋㅋ제 실화입니다.
제가 서울토박이거든요
암튼 그때만 생각하면 ㅋ
ㅋㅋ제 실화입니다.
제가 서울토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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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기 헐리우드 액션보다 더합니다.
잘놀고 있는 우리 돌쟁이 딸보며
우리 아기 응가했구나 어이구 잘했쪄 ㅋ
형님아주버님서방님들 일제이 하는말
무슨 돌쟁이가 냄새가 그렇게 심하니ㅋㅋ
딸아 미안하다
이 어미가 너때문
잘놀고 있는 우리 돌쟁이 딸보며
우리 아기 응가했구나 어이구 잘했쪄 ㅋ
형님아주버님서방님들 일제이 하는말
무슨 돌쟁이가 냄새가 그렇게 심하니ㅋㅋ
딸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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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낚시는 본디 밤에 하는거라 열심히 낚시를 하는데 역시나...신호가 왔다...공중화장실도 없었고 마땅히 갈때가 없어 횟집 뒤로 돌아 돌아 컴컴한 곳 한적한곳으로 휴지를 들고 갔다..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저쪽에서 쏟살같이 달려오는 차가 있다 앗뿔사! 물론 그냥 찻길로만 가면 컴컴한 곳이라 문제가 없을텐데...이상하다 완전 과속이다..완전 기역자로 굳은길인데 속력을 줄일 생각을 안한다..
5분도 안되는 거리..우리남편 쫌만 참아보라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하늘이 노래지는 느낌..
배 운전하는 아저씨께 양해(?) 구하고 남편 손잡고 달리는 보트 뒤쪽에다 엉덩이 까고 해양 오염을 시켰다는..
그제서야 노랗던 눈앞에 멋진 밤바다가 펼쳐고..뒤이어 배 주인 아저씨의 뒤통수도 보이기 시작하더라는..ㅜ.ㅠ
우리 남편 지금도 가끔 친구들하고 놀다
"야~!! 여기서 달리는 모터보트 위에서 똥싸본 놈 있음 나와봐." ㅡ.ㅠ
하늘이 노래지는 느낌..
배 운전하는 아저씨께 양해(?) 구하고 남편 손잡고 달리는 보트 뒤쪽에다 엉덩이 까고 해양 오염을 시켰다는..
그제서야 노랗던 눈앞에 멋진 밤바다가 펼쳐고..뒤이어 배 주인 아저씨의 뒤통수도 보이기 시작하더라는..ㅜ.ㅠ
우리 남편 지금도 가끔 친구들하고 놀다
"야~!! 여기서 달리는 모터보트 위에서 똥싸본 놈 있음 나와봐." ㅡ.ㅠ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335.daum.net/_c21_/bbs_read?grpid=Q52D&mgrpid=&fldid=7m53&page=7&prev_page=6&firstbbsdepth=00Tzi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TzK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Tyx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15255&listnum=20#">신고
첨엔 웃다가 너무너무 웃기니 눈물이 다 나네요..
어느 한가한 일요일이 오후 점심을 먹을때였어요..
노래자랑을 한참 보구 있었죠..
한참 보던중, 정말 웃긴 장면이 나왔데요...한참 신나게 웃던중 잘 참고 있던..가스가...포옹...
하구 나도더랍니다..시부모님은 그냥 못들은척 하시는데..
신랑이"지랄...소리라두 작게 끼던가..''이러더랍니다..ㅋㅋ
차라리 암말이나 말지..
시부모님 피식 웃으시더랍니다..
친구 얼굴이 완전 빨개져서..밥이 목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지금두 그예기 한번씩 하네요..ㅎㅎ
신랑이 얼마나 미웠을까요??ㅋㅋ
노래자랑을 한참 보구 있었죠..
한참 보던중, 정말 웃긴 장면이 나왔데요...한참 신나게 웃던중 잘 참고 있던..가스가...포옹...
하구 나도더랍니다..시부모님은 그냥 못들은척 하시는데..
신랑이"지랄...소리라두 작게 끼던가..‘‘이러더랍니다..ㅋㅋ
차라리 암말이나 말지..
시부모님 피식 웃으시더랍니다..
친구 얼굴이 완전 빨개져서..밥이 목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지금두 그예기 한번씩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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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시절 대학가에 처음 오픈한 호프집에서 알바
손님들한테 잘하고, 얼굴도 예쁘다고(그떄는 예뻤음) 나보러도 많이 오고 소개팅 주선도 많이 들어오고
초보 사장님도 하루하루 오르는 매상에 날 엄청 얘뻐하고 월급도 팍팍 올려주며
신나게 일을 하던 어느날..
변비약을 먹고 출근했는데 갑자기 응가가 마려운 거임..
여자화장실에 가서 똥을 싸고 물을 내리는데.. 평소에 변기가 자주 막히는지라..
엄청 조마조마 했음(양이 어마어마했음)
그런데 정말로 물이 안내려가는 거임..ㅠㅠ
오픈한지 얼마 안되던때라 뚫어뻥도 없었음..정말로.. 1시간 가까이 그 안에서 진땀 뻈음..
1. 대학 시절 대학가에 처음 오픈한 호프집에서 알바
손님들한테 잘하고, 얼굴도 예쁘다고(그떄는 예뻤음) 나보러도 많이 오고 소개팅 주선도 많이 들어오고
초보 사장님도 하루하루 오르는 매상에 날 엄청 얘뻐하고 월급도 팍팍 올려주며
신나게 일을 하던 어느날..
변비약을 먹고 출근했는데 갑자기 응가가 마려운 거임..
여자화장실에 가서 똥을 싸고 물을 내리는데.. 평소에 변기가 자주 막히는지라..
엄청 조마조마 했음(양이 어마어마했음)
그런데 정말로 물이 안내려가는 거임..ㅠㅠ
오픈한지 얼마 안되던때라 뚫어뻥도 없었음..정말로.. 1시간 가까이 그 안에서 진땀 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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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급한 여자손님들 바깥에서 대체 무슨일이냐고 난리가 나고..
나중에는 사장님까지 와서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묻고.....ㅠㅠ
결국엔 사장님이 옆 가게에서 뚫어뻥 사와서 뚫으심... 나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음....
사장님 조용히...... 이거...너가 그런거니..?? ...."네....ㅠㅠ"
그 뒤로 몇일뒤 조용히 집안사정이 있다고 그만둠.. 사장님 잡지 않으심.........ㅠㅠ
나중에는 사장님까지 와서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묻고.....ㅠㅠ
결국엔 사장님이 옆 가게에서 뚫어뻥 사와서 뚫으심... 나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음....
사장님 조용히...... 이거...너가 그런거니..?? ...."네....ㅠㅠ"
그 뒤로 몇일뒤 조용히 집안사정이 있다고 그만둠.. 사장님 잡지 않으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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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분.. 평소에도 과묵한 성격이라 많이 어려워했고 친하지도 않았음.. 직업이 의사임..
가서 우선 절을 하는데.........
긴장해서 절 3번 해버림......ㅠㅠ
아직도 그 분 만나면 그 때 그 벙찐 표정이 생각남.....
가서 우선 절을 하는데.........
긴장해서 절 3번 해버림......ㅠㅠ
아직도 그 분 만나면 그 때 그 벙찐 표정이 생각남.....'),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335.daum.net/_c21_/bbs_read?grpid=Q52D&mgrpid=&fldid=7m53&page=7&prev_page=6&firstbbsdepth=00Tzi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TzK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Tyx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15255&listnum=20#">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