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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호 6:3절] “우리가 계속해서 아버지의 [영]을 알고자 하면 그때에 우리 [영]이 알리라. 그분 영께서 나아오심은 아침같이 예비 되어 있으며 그분께서는 비같이 곧 땅에 내리는 늦은 비와 이른 비같이 우리(영)에게 임하시리라”]
[로마서10:2절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라는 말씀은 [죠슈아 목사님-The SCOAN and with Emmanuel TV.]도 ["영"의 지식]이라고 역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영"의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호4:6]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위대한 것은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말씀예언 대로 [성령님]을 세계만방에 퍼뜨려 놓았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인격체 이십니다.
인격체이시기 때문에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열어야 임재하십니다.
오순절 이후 [성령님]의 역사가 1900년 동안 무시되어 왔는데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로부터 [성령 하나님]을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세계 기독교회에서 종사하는 사람은 다 압니다.
육은 죽는 것이지만은 [영]이 다시 거듭난 사람은 마지막 때에는 죽어서는 낙원으로, 살아있으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지금 사람들의 성경문자 지식은 너무나 많이 알아요!
육이 충만한 이◉흐ㅣ 신◉지 같은 자도 있잖아요!
자기가 보혜사라나 보혜사는 [영]인데 자기가 영이면 귀신이죠!!
그러니까 "영"적인 지식은 너무 몰라요!
그것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은 죽어봐야 압니까?
참으로 [예수님] 못 믿는 인생은 100세 이상 살아봤자 죽으면 영원히 고통 받을 텐데, 이 세상에서나 잘 먹고, 건강하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로마서 8:9]절에 있는 "[메사야]의 영"을 어떻게 얻습니까?
아니 어떻게 받습니까?
[로마서 8:10]절을 잘 번역하면 “또 [메사야]께서 너희 [영]안에 계시면 육체는 죄로 인하여 죽게 되었으나 [성령님]의 의로 인한 너희들의 [영]은 살게 되나니라.”
이것이 로마서에서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법”입니다.
“[성령님]의 의로 인한 너희들의 [영]은 살게 되나니라.” 라고 영이 살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영적인 말씀입니까?
아니면 육적인 말씀입니까?
이 말씀은 현재 [성경][로마서]에서 눈으로 보이는 육체적인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 성 여인한테 말씀 하셨잖아요!
[요4:23~24]에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그러니까 너희는 "육체" 이니까 교통하지 못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4:23절]에 <신령과 진정>은 잘못 오역된 번역이고, [영]과 [진리] 바로 이 [영]으로 경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받으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여기서 [진리]는 무엇입니까?
KJV [요일 5:6]절 “[성령님]께서는 [진리]”라고 명제하듯이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영]으로 [성령님]을 통하여 경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받으신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
껍질인 "혼"뿐인 사람들이 그럼 "영"을 어떻게 받는다고 했습니까?
[신(악령)내림]이라는 작두 위에서 춤을 추고, 악령을 무당처럼 받아야 됩니까?
이런 [악령]은 받으면, 지옥은 따 놓은 당상(當喪?)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여 [생령]을 [하나님]께서 거두어 갔으므로 지금까지 사람들은 동물마냥 흙으로 지었던 육체와 아담에게 주었던 [생령]이 껍데기인 혼이 남았습니다.
사람들이 짐승과 다른 점은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그러므로 사람들이 천국에 가려 면은 천사 같은 [영]은 어떻게 해야 받습니까?
아담과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요 20:22절 “22 그분께서 이것을 말씀하시고 그들 위에 숨을 내쉬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주시게 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민족이 아닌 이방인입니다.
십계명을 지키면 우리들이 장자라고 강단에서 말하는 장로교 목사님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장자는 이스라엘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고 집 나간 둘째 아들 탕자입니다.
따라서 둘째 아들에게는 [사도행전] 2장에 있는 오순절에 [성령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구주로 모셔야 오시게 됩니다.
이렇듯 이방인에게는 [성령 하나님]을 주시게 되는데 [요한복음 3:5~6]절을 잘 상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은 이방인의 복음을 위한 것입니다.
이 [성령님]을 알게 하신 이는 이방인 [조용기]목사님입니다.
저도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일원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1960년 [순복음 중앙교회] 서대문 시절에는 장감성교회의 고발로 인하여 서대문 경찰서로 출근 하는 매일 하루 일과 이었음을 물론 [성령론]을 이단이라고 고발했던 목사들은 다 압니다.
[성령님]을 누구보다 더욱더 사모한 조용기목사님을 장감성교회가 자극하여 그때 철야기도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하여 198~90년대에 들어서서부터 [성령님]에 대한 것을 한국기독교서적에서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는 세계 기독교 서적 모든 곳에도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한국에서부터 이루어지고 있음을 글로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은 다 조용기 목사님이 목숨을 내놓고 바울과 같이 수고한 까닭입니다.
[요3:5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육]이 물에서 나고(시16:10 주께서 내혼을 지옥에 남겨두지 아니하시고) [성령]에게서 다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절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예수님께서 “다시 나지 아니하면” 이라는 이 말씀을 쓰신 것은 [하나님]께서 주셨던 [생령] 거두어 가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 하나님]께서 “[영]을 다시 나게 하신다.” 는 말씀이십니다.
[요4:23]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요14:17]로 그분께 경배할 지니라, 하시니라.
25 여자가 그분께 이르되, 메사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분이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분께서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말씀 하시리 이다, 하매 26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요4:23]절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
[예수님]도 [성령]으로 낳았기 때문에 "영"이며, 또한 “육(마리아의 육체)”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태초로 처음으로 남녀의 성(性)을 통하여 낳지 않고, [성령님]에게로 낳은 [영]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너희들이 음행(음란 = 성교) 가운데에 낳았다.” [요 8:41]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청주 북문로 장로교회 다니다가 5학년 때 수동천주교회로 옮겨 청주중학1학년 때에 영세[1967.3월 2일. 영세명 :다니엘]를 받고 레지오 단장까지 지내오다가 서울로 이사 와서 응암동 천주교에 다니다가 함ㅅㅇ신부 때문에 그만 두었으며, 1979년에 여의도 순복음교회에로 돌아 왔습니다.
저는 두 번이나 뇌출혈로 죽었다가 살아났고, 2015년 4월에는 일층 계단에서 떨어져 갈비뼈가 부러지고, 뇌진탕으로 머리에서 피를 엄청 흘리고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
두 번째 뇌출혈은 2014년 12월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주일 예배 중에 환상으로 강대상에 있는 십자가보다 큰 [빨간 십자가]가 성전 가운데에 나타나 서서히 작게 제 가슴으로 와서 박혔습니다.
그래서 예배 중에 제 처보고 "지금 강대상보다 큰 빨간 십자가가 나타났어, 그 십자가가 내 가슴에 와서 박혔어!"라고 하니까!
제 처가 "지금도 가슴에 있어?" 그래서 제가 "조그맣게 있지!"
그러니까 제 처가 당시 저의 얼굴을 보고 "당신 얼굴이 아직까지도 빨간네요! 라고 조그맣게 소리쳤습니다.
그 주 금요일에 철야기도(2014. 12월 12일)를 가기 위해 렉싱턴(켄싱턴) 호텔 옆에 있는 커피숍에 있을 때, 이번에는 오른쪽 뇌출혈로 정신을 잃자. 그날 밤에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제가 커피숍에서 갑자기 머리가 이상해 Coffee 숍 의자 밑에 들어 누워서 119를 불러달라고 Coffee 숍에 같이 있던 이장로님한테 바닥에 누우면서 부탁하였습니다.
처는 주차하러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지하 주차장에 가 있었습니다.
급히 전화 받고 온 처가 정신과 두 눈이 초점을 잃어 가는데, 저의 처가 전화를 받고 와서는 “두 눈을 똑 바로 하고 나를 쳐다 봐” 그러니까 제가 돌아가던 눈이 제자리로 와서는 “예수님 이름으로 명한다! 더러운 귀신들아 나가 썩 물러가! 물러가!! 꺼져!!!!”
그러니까 두 마리가 즉시 제 게서 떨어져 나가 공중에 나가떨어지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이것이 눈으로 보았는지 아니면 영으로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보였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 가운데 119 구급차가 온 것과 소변을 놓으려고 성모병원 응급실의 의사한테 소변이 안 나오니까 소변 줄을 지금 끼우라고 한 것까지 생각이 납니다.
성모병원 신경과의 의사가 “MRI를 보면 오른쪽뇌가 두 군데가 왼쪽 뇌처럼 터졌다고 말했고, 이번에는 반대편 쪽에 터졌으므로 왼쪽도 마비되기 때문에 인제는 모든 것이 말도 못하고, 마비되어 살수밖에 없으니까 각오하시기 바란다.” 고 처한테 말하였습니다.
저는 인사불성에서 그날 새벽에 즉시 정신이 돌아와서는 6일 후에 중환자실에서 나와 일반 병실에 있을 때에, 매일 같이 성모병원 의사가 “왜 왼쪽이 마비가 안 되지”라고 퇴원 할 때까지 의사가 자기 말로 중얼거리면서 하여 “미안합니다. 마비가 안 돼서”라고 처가 말하니까 의사가 말하기를 “아이고 아닙니다.”~고 말하는 것을 저도 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2003년10월 5일, 자비량선교 같다 와서 왼쪽뇌출혈로 오른쪽이 완전마비 되었었습니다.
2003년 이후 일산백병원 의사가 [두 군데의 뇌출혈 범위-당시의 MRI 사진]로 봐서는 “10년 후에야 조금 앉아서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말도 못 하고, 기억력도 없다고 하였다.”고 제 처가 백병원 의사가 “말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나, 저는 28일 간 인사불성으로 있었으며, 그 깨어난 후에는 기도와 성경으로 운동을 대신하였으며, 기억력과 말은 일 년간이나 못했고, 오른쪽 마비는 10여 년 동안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었으며 휠체어(wheelchair)에, 오른 쪽 마비인 저를 처가 싣고 다녔습니다.
기억력은 점점 이전보다 더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10여 년 동안 휠체어를 타고, 절룩거리며 국내, 외로 선교를 하며 즐겁게 다녔습니다.
병신이라는 것은 “정상인보다 더 불편한 것 뿐”이지 “정신적인 바보는 아니란 것”입니다. 저는 2003년 첫 번째 인사불성에서 깨어나자마자 첫 번째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2003년 뇌출혈 후유증으로 초점이 안 맞아 눈이 가물가물 거렸지만 그래도 [성경]을 이후로 다시 읽었습니다.
처음에 1년 간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저의 아들이 아니었으면 꼼짝도 못했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기억력은 없었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처의 만류함에도 무릅쓰고 무릎 끓고 앉아서, 왼손으로 컴퓨터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무릎 끓고 앉아서 제 나이보다도 많이 봉독하였으며 이 내용을 쓰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성령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 누가 자기 나이만큼 읽어야 된다고 해서, 그보다 도 더욱 많이 봉독하였습니다.
한글개역성경이 이해가 덜 되는 것은 [KJV] 영어성경까지 읽었습니다.
병실에 마다 Wheelchair를 타고 다니며 전도도 열심히 했습니다. 말은 지금까지 어눌하지마는 정신은 말짱했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로마서] 8장에 “[예수님]께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들, 너, 나의 영을 해방시켰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우리에게 어느 분이 알게 하여 주셨습니까?”
그야 물론 [성령 하나님]이죠!
[행2:38] “[선물]”은 무엇이 예요? [하나님]으로 오는 [선물]은 3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에베소서 2장]에 있습니다, 또 하나는 [행2:38]절에 [성령님을 선물]로 준다. 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메사야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선물]을 [행11:17] “[선물]”=[성령님을 선물]을 끊임없이 주신다고 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시면(임재의 뜻) 우리들(영)은 반드시 다시(하나님께서 거두어 갔으므로: 창 3:19절) 거듭나게[요 3:7] 됩니다. (반드시 거듭나게와 거듭남은 본질로 틀리는 것)
이것이 “성령님의 침례(浸禮)를 받는다.” [사도행전 1:5절] 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또 다른 선물이며 [성령의 법]입니다.
이 사람들이 바로 영적 한 살입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젖 먹는 아이입니다.
그러나 [영]이 등치(성경지식)만 컸지, 영이 자라지 않는 어른, 즉 내면이 어린아이 인 분도 허다히 많습니다.
그러나 여기 [디모데후서4:10~14] “데마와 알렉산더”같이 되지
말라. 은혜에서 떨어져 나갈 수도 있으리라!
“사탄에게 넘겨준 것은 그들이 배워서 신성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라고 후메네오와 알렉산더는 [성령]을 받고 사탄에게 넘겨준 바울사도는 얼마나 속이 쓰리겠습니까?
[성령님]께서 바울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가운데도 [성령 은혜]를 받고, 돈 때문에 조 목사님을 배도한 이◉근, 차◉석, 하◉옥 같은 자들도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시고 난 이후로 율법은 [행15장]을 잘 상고하면 성문법(십계명)에서 또 다시 처음(태초)인 불문법(양심의 법)으로 바꾸어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십계명과 할례 지키지 말고, 이스라엘민족이 지키던 것들은 이방인들은 네 가지(행 15:20절) 외에는 지키지 말라. 고 분명히 베드로 등 12사도와 바울과 바나바와 동생(예수님) 야고보까지 선언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첫, 둘째계명]과 재혼하지 말라는 [마 5:32]절 등, [에베소서 5:3]은 우리들이 무얼 말씀하고 있는지 마음 속 깊이 외워야 될 겁니다.
"그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에베소서 5:3]
너희가 성도냐? 그러면 "합당하니라."
자기 자신이 죄악에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올바르게 살고 있는지, 자기 자신은 무엇을 따라 걷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나 우리는 껍질인 혼가지고 예배드립니까?
조목사님이 하신대로 성령을 받아야 “정죄함이 없이”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롬 8: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서” [아멘]
2015년 12월 15일
장 다니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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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 영이시니라고 말을 하면서 지금도 하나님과 대화 하려고 합니다. 껍질인 혼 갖고는 아무리 애기하다해도 못 듣을 것이고, 또 껍질하고 하나님께서 무얼 말씀합니까? [하나님]은 [영]이라고 분명히 애기하는 데요?
겉은 혼 속은 영이라고 성경에 말씀되어 있습니다.다시 말하면 껍질은 겉이고, 알맹이는 속입니다.
따라서 성령님게서 임재하지 않으시면 혼으로 사는 것ㅇㅣ예요.
기것이 거듭낳냐고 예수님께서 놀라지말라고 니고데모한테 묻던 말씀이죠!
영적으로 무슨 영적이야요! 말로만 영적이죠! 안그래요 ㅎ토부!
지오ㄱ가던지 하늘왕국에 가던지간에 가보면 알아요!
누가 성령 받앗는지 또는 말로 거듭낳는지? 엘리하난 이릉이 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