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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강 이야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온천장 용한 침재이할배와 창원찜질방..나의 안질로부터 온 필연
솔보리 추천 0 조회 312 10.07.23 07: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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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3 07:54

    첫댓글 눈이 보배중 보배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생각해봐 끔찍한 일이지 산도사님 덕분에 친구야 치료한번 해볼껴^^찜질방도 빠트리지 말고

  • 작성자 10.07.24 06:46

    눈병에 대해서고도 효험 봤다는 건 아마 그대의 글이었던 것 같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25 05:25

    원예고 옆에서 옆. 아마 온천2동이었나 하는데 확실치는 않고.
    무슨 교회 뒷편의 뒷편.
    단감이 굵었고 우물물은 정말 시원.
    신심깊은 파평윤씨 동래할무이.
    난 그녀의 외손자와 함께 아옹다옹 일하고 있다, 지금.

  • 작성자 10.07.25 05:26

    아이고나,
    그 할무이는 우리 사촌동생의 외할매,
    우리 어무이와는 같은 파평윤문이라고
    정이 참 각별했지요.
    소생에게는 사장어른이시구.
    소생을 몹시나 끼셨지요.
    파평외손이리시며.
    ㅅㅂㅎ님의 상상력과 순발력
    아아조오 빛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3 16:21

    인연이 있었거나, 없었어도 (지금의 다음에는 맺어질지도 모르므로).
    알음알이가 있든 없든 일체의 유정 무정에게
    지 생겨난 대로 행복에 잠기기를 바랍니다.
    그대의 母子를 꼭 그 할배한테 보여야겠다는 생각이오.

  • 10.07.23 13:24

    나는 못된 행동허다 벌바던겨 물속에서 왜 눈을 뜨냐고 구레도 그시절이 다시 온다면 또겨를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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