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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괌 여행후기] 빠른 여름 휴가 - 괌 여행후기(2010년 6월3일 - 6월 7일) - 첫째날 오후
2 vs 1 추천 0 조회 990 10.06.10 13: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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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0 16:59

    첫댓글 햇살이 따가우셨을 텐데 20분이나 걸으셨네요....^^ 물리치료사시군요....^^ 저랑 아주 친숙한 직업이시네요....^^ 다음편이 흥미진진하겠는데요....^^ 엄청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0.06.11 08:38

    실버스타님께서도 의료계통에 계신가보네요..^^ 물리치료센터와 카이로프락틱센터도 봤답니다.

  • 10.06.10 18:59

    아... 더운데 고생 하셨네요...^^ 그래도 괌에 물리치료실도 보시고 너무 반가우셨겠어요...

  • 작성자 10.06.11 08:38

    더웠지만 도보로 시내를 다녀야지 머리속에 남을 거 같아서 동네 마실 나온 기분으로 다녔답니다.

  • 10.06.10 23:20

    햇반이 애들있는 집과 어르신계신 집의 여행에서 참 유용한데 그 전자렌지가 없으면 참...난감한 녀석이죠 ? 그래도 잘 해결하셔서 다행이예요.

  • 작성자 10.06.11 08:39

    미리 준비한 김 부셔 놓은거에 밥을 무쳐서 주니 동건이가 아주 잘 먹더라구요.... 캘리포니아 마트에서 햇반을 더 구입했답니다...

  • 10.06.11 01:28

    해먹 굴욕사진의 여파로 아직도 웃음을 쪼개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음 얘기가 넘...넘...기대되네요.... ㅎㅎㅎ

  • 작성자 10.06.11 08:40

    해먹 굴욕이 전부가 아니랍니다...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 10.06.11 19:58

    오...그렇구나........독립적으로 되어 있으면 때론 좋기도 할 듯한 생각이 드는데요.. ^^

  • 10.06.16 12:46

    차로 다니는 것도 좋지만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거리는 걷는게 더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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