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올해 꼭 많은 준비를 해서 반사모 데이라는 회사 사원분들을 모시고 ~ |
보호소에서 정말 잼있는 봉사를 해보자고 ~ 다짐 햇건만 ㅎㅎ |
날씨도 그렇구요 ~ 준비도 많이 부족함을 느낀 하루 였네요 ㅎ |
오전엔 비가 다행히 안와서 ~ 목욕도 시키고 했네요 ~ 정신은 없었지만 ~ 오후엔 비가 ㅠ |
좋은 추억 만이 가져 가셨으면 좋겟네요 ~~ |
먼저 보호소에 도착하신분들께서 새 장갑 셋팅까지 해두셨네요 ~ ㅎㅎ |
첫댓글 정말 많은 일들을 찾아서 하셨네요. 목욕한아이들 얼마나 개운할까요
저는 털만 밀어주고 오기도 바빠서 목욕는 꿈도 못꾸죠 ㅎㅎ 견사아이들 더 추워지기전에 미용하러가야하는데
반사모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렇게 많은 분들이 삼송에 손길을 주셨군요 날씨도 흐리고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합니다.특히 목욕과 산책은 보통 가족이 있는 아이들에겐 일상이지만 삼송 아이들에게는 예전에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지요,,그런데 이렇게 아이들 하나하나 케어해 주시고,아이들도 행복해보입니다. 깔끔해진 대문이며 ,,,무엇하나 부족할 것이 없어 보이네요.반사모 회원님들!너무나감사드립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있는 다른 회원님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졌을 거예요♥♥♥♥♥♥
많이 부족햇는데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더 완벽한 이벤트를 ㅎㅎ 만들도록 노력하겟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