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모레까지 이시돌에서 갖는
열번째 '눈꽃피정'(127명 신청) 지도차 이해인 수녀가 제주에
오셨습니다.
수녀님이 공항 식당에서 점심 먹당 난데 으시 "영화 보래 가자"
하여 금치글락 허였습니다.
수녀님도 영화관?
'1987' 보카, '신과 함께' 보카,허단
'신과함께(죄와벌)'
를 관람키로 하였습니다.
가마동님들께 긴급 번개 문자 날리고,
'제주가톨릭마라톤과 함께'
노형타워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영화 관람 모쳔 수녀님과 저녁 함께하며 수녀님 시 읽고 나누는 번개 피정 참 좋았습니다.
수녀님 제주 오시면 묵는 애월
납읍 다래펜션 빠알간 멋나무 열매,
곱다고 詩쟁이 수녀 홀딱 빠졌습니다.
수녀님 제주 오면 쇠침쟁이는
김기사 됩니다.
금번 눈꽃 피정에는 생활성가 가수
김정식 로제리오가 함께 합니다.
올해로 수도자의 길 걸은지 54년 되는 이해인 수녀님은
2017년 12월, 최근에
수녀가 보내는 사랑의 글편
'기다리는 행복' 내었습니다.
벌써 베스트 셀러에 올랐습니다.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두시간 넘게 영화관은 훌쩍 훌쩍..
수녀님도 훌쩍..
차카게 살자?
올해로 수도자의 길 걸은지 54년 되는 이해인 수녀님은
2017년 12월, 최근에
수녀가 보내는 사랑의 글편
'기다리는 행복' 내었습니다.
벌써 베스트 셀러에 올랐습니다.
농협노형지점,길찬요한 지점장 두갓 함께
식사後 기도는 수녀님 詩語 낭송으로..
어우눌 식당 저녁 식사前 기도는 해인 수녀님 詩語 낭송으로..
납읍리다래산장 멋나무 빠알간 열매,
명랑소녀 해인 수녀가 찰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