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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춤을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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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결산 화요일의 멋진 만남.
여름이 추천 0 조회 336 04.01.14 11:3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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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14 11:44

    첫댓글 오늘의 여름이님의 후기는 님의 세심하면서도 아름다운 내면의 모습을 그릴수 있어 그리움을 더한다 말씀드려 봅니다.말이나 글은 표현함에 있어서 쉬운것 같아도 막상글을 쓰다 보면 참 어려운것을 느끼게 됩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의 여름이님의 후기는 회원모두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 04.01.14 11:48

    주는것이 그리움을 더한다 말씀드려 봅니다..금요일날 한춤 부탁드려 봅니다..오늘의 파란하늘이 주는그리움은 님의 아름다운 미소를 보는것 같아 괞찮습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방~~긋*^^*

  • 04.01.14 12:03

    연꽃님..*^^* *^^*

  • 04.01.14 12:12

    여름이님의 소녀적인 미소! 그리울겁니다~~~~

  • 04.01.14 12:22

    이쁜동생 여름아~~ 역시 잘했어~~고생했고~`그대가 있어 동부가 더욱 빛나는거 알지....이뽀~~쪽

  • 04.01.14 12:26

    이쁜모습에 통통튀는 글솜씨까지....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 04.01.14 12:48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남들은 진작이지만 전 지금부터....여름이님 후기문 잘 읽고 갑니다.어디고 가냐면 가게~~~~~~루

  • 04.01.14 12:49

    후기 쓰시느라 수고 했다는 말밖에.......경이로움마저 느낍니다......

  • 04.01.14 12:51

    여름이님의 후기 잘잃었습니다....항상따뚯하고 반겨주는 동부모임인것 같습니다...충청모임에 와 주실꺼죠....저즐춤하고 싶은데요. 좋은하루 되세요...*^^*

  • 04.01.14 12:51

    읽기도 힘든데 작성한 사람 여름이님의 수고에 많은 박수를 보내며... 좋은날만 있기를 ............

  • 04.01.14 13:00

    여름님아~ 어제 산소 부킹시킨다고 손잡고 다니는데 춤추다 우스워서 혼났데이..넘 예쁘더라.. 담부턴 산소랑 붙어있지 말그레이..그라믄 우리 같은 언니들 부킹 안들어온다..ㅎ 만능 재주꾼 여름님아~ 수고도 아끼지 않으니 을매나 이쁘노..고마우이...^_^*

  • 04.01.14 13:26

    우선 박수...짝짝 짝짝짝! 홧팅! 어제 우리( 댄스윈님과 은하수님과 늘아름다운 여자님과 육각수님과 수수님은 옆에 조용히 계셨지만)는 여름이님 보고 후기쓰라고 하자고 협의 했다고 말씀 못드려요~~ㅋㅋㅋ 여름이님의 후기가 보고 싶은 나머지 협의 해서 비행기 태웠다고 절대 말씀 못드립니다~~~ 이렇게 여름이님의..

  • 04.01.14 13:25

    후기를 보니 작전을 짠것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것 절대 말씀 못드립니다....히히히히히 여름이님~~후기 쓰신다고 욕 봤죠?...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어제는 제가 집까지 못모셔 드려서 미안!!!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행복하세요~~~^_^*

  • 04.01.14 14:03

    여름이님 넘 수고하셨어요. 저 요즘 심각한 병 생겼습니다...하루라도 한춤을 않하면 집에서 밥먹다가 어깨가 들썩 거려집니다. 영문도 모르는 마누라는 병원가보라고 하지만 스스로 치유할려고 합니다. 긴 투병이 당분간 이어질 둣하네요...짧은 30분만에 즐겁게 웃고 갈 수있어서 좋왔습니다.

  • 04.01.14 13:30

    나이가 젊으니 ( 형님..누님들 나이애기 해서 죄송..^^*) 기억력이 좋으시네여...여름이님 수고 했어요...^*^

  • 04.01.14 13:50

    여름이님 이쁜 얼굴에 글도 후기도 너무 이뻐여~~~소녀같은 살인 미소 언제까지나 죽~~~~계속되여 행복한 사사모에 힘이 되여 주소서 ㅎㅎㅎ 서부에도 오셔서 많은 남님 웃기고 가시는것 맞죠?20일 화요일 동부 모임 또 있나요? ㅎㅎㅎ

  • 04.01.14 13:54

    후기글 올리너라수고하셨어요...언제나상큼하네요...행복한하루되세요..........(^&^)

  • 04.01.14 14:06

    언제봐도 이쁜모습인 여름이... 다들 이쁘다고 칭송이 자자하네..그모습 변치말고 그자리 있어주길 바래여~후기 잼나게 읽고가여~

  • 04.01.14 14:43

    나도 좀 끼워주지....글속에 남고싶은데...

  • 04.01.14 15:43

    역시 기대을 저버리지 않는 이쁜 여름이님.....^*^........

  • 04.01.14 16:18

    진솔하고 정성스러움이 깃든 여름이님 후기 정말 잘읽고 감동 그자체네요,우리님들의 리플도 또한 그러하고하지만 저는 재좀 뿌려야 되겠네요, 왜그런건지...나한데만 그런건가? 한춤 하자고 손을 내밀었더니 거칠게 걷어 치우는 여름이님, 이유가 뭘까? 아! 북부에서 알량한 제비님하고 한춤하시더니 저 같은것은 안중에

  • 04.01.14 16:24

    도 없는건지요...흐메 내민손이 얼마나 처량하고 부끄러운지 눈물이 왈칵 쏟어질것 같아, 전 무작정 플로어링으로 나가 대성통곡 했지요...상대가 어느님이였는지 기억은 없지만,그님은 정말 천사같은 님이였습니다. 저의 아픈 마음을 따사로이 감싸주시며 제 손을 살포시 잡아 주셨지요...착하디 착한 여름이님,미워,미워!

  • 04.01.14 16:30

    여름이님 감사 동부의 빛을 내는 님이 계시기에 사사모는 영원합니다 다음에도 멋진 예술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04.01.14 16:44

    우와~~~~~~~~~~~멋지다~~~~~~~~~~여름아~~~헉!!! ㅎㅎㅎㅎ 에고 넘이쁘게 잘쓰셨어요^^* 울이쁜여름이님 얼굴도 이뻐 맘도 착해~글도 잘써~그러니까 울 아찌들이 여름이님만 좋아하징~~~ 그대의 따스한 마음씀씀이에 감사하구요 늘 그자리에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 04.01.14 17:00

    동부의 꽃 여름이님...넘 수고 많았어요..예쁘많큼 글도 예ㅃ게 사랑스럽게 잘쓰시네요...님이있기에 저는 사사모에간답니다...울 예쁜 여름이님 동부에 희망이에요. *^^* 사랑해!!~~~~♥

  • 04.01.14 17:18

    공기밥 세그릇 먹구 한춤해야 할정도가 엊그제 였는데...이젠 고수의 반열에 등극도 하시고~~ 앞으로 행복으로만 가득하시길~~~~~~요!!

  • 04.01.14 18:50

    아쉬운마음으로 돌아왔지만 .......뒤를 보니 이렇게이쁜여름이가....서있었네......사사모사랑이 날이갈수록 더깊어가는우리여름이..후기를보니 또 행복을만들어주는여름이......언제나 영원히 함께하자..사랑한다.^^*..

  • 04.01.14 20:44

    여름아 수고많이 했다 댄스위님 대신에 후기까지 항상 변함없시 화요의 별이길....후크야 너무이쁜 여름이하고 쇠주하면 않되지 적어도 여름이 안주로 할라면 발렌타인30년산 정도는 되야하지 않겠나.............하하하

  • 04.01.14 22:03

    역시 후기 쓰라하길 잘했네...내 생전에 그렇게 아부 해 보기는 첨이라우 어쩜 맛깔스럽게 잘도 썼을까..항상 이쁜 모습 간직하구요..늘 건강하고.정말 즐거운 모임이였다우..동부님들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 04.01.14 22:45

    참석은 못했지만~~ 즐거운 맘으로 읽고 갑니다. ^&^ 빵끗^*^~~~`ㅎㅎ

  • 04.01.14 22:51

    여름이님,정말 후기 잘쓰시네여...어제는 정말 여러가지로 못잊을것 같아요.따뜻하게 맞이해주신 동부님들과 여러 회원님들과의 한춤,,,그리고 서울지리를 잘 몰라 열차와 자하철타고 2시간 가량서서 생고생을,,,,,아마도 제가춤배운일에 어제가 제일많이 놀은것 같아여..그래서 충방사람들 거의다가 몸살을 알고 있지요^^

  • 04.01.14 23:39

    여름이님 잘봤읍니다 맛갈스럽네요^*^그리고 부킹 고마웠어요

  • 04.01.14 23:56

    수고 하셨습니다/이번 모임에 우리 충청님들이 폐가 되지는 않았나 모르겟군요,마음 한편으로 불편을 끼친 것같은 느낌이들어 아쉽습니다

  • 04.01.15 09:02

    여름이님 잘봤습니다 ...수고많의셨어요..항상귀엽고 착한마음이 그대로 들어나는 사람 그래서 모두 예뻐해주시나봐요...오래도록 사랑받의소서

  • 04.01.15 10:20

    후기 쓰느라 고생많았고 언제나 예쁜모습 간직하길..

  • 04.01.15 10:59

    중앙 모임에서 살사님 이 화요모임 동부에 나오면은 춤 잘하시는 여자 회원님들이 많이 나오신다고 해서 아침 출근하면서 부터 마음은 장안동에 가 있어는데 사무실에 도착하니 건물내 모임 회원 부친상...... 꼭 참석하고 싶어는데... 다음 다음 화요일에... 여름이님 한춤 부탁해요.

  • 04.01.15 12:36

    글씨 ...왠지 .. 앞으로 여름이가 애쎠야 할것 같은 느낌이 팍 오는디 ㅎㅎㅎ동부의 마스코트 홧 팅 !!!

  • 04.01.15 12:40

    역시..여름이님 후기가 잼있어요..맛깔스럽고..귀여움이 톡톡튀고..앙증스럽고..후후..여러명이 모여서 모의한것은 대성공인것 같은데여...ㅎㅎㅎ여름이님 그렇게 인기 치솟다간..우리 남성회원님들 여름이님 손한번 잡기 하늘에 별따기 되는것 아닌가 멀라..ㅎㅎㅎㅎ여름이님 수고 너무 많았네여..감사해여..ㅉㅉㅉㅉㅉㅉ

  • 04.01.15 15:13

    역시 훌륭합니다. 여름이님의 멋진글은 외모와 같타요 ㅎㅎㅎ ... 한권의 소설책같은 후기 고맙고요- 다음에 손좀 잡아주세..요 그럼 물러갑니다 화이 팀!!

  • 04.01.15 17:46

    여름이님 .....^^* 좋은날 되시구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일품입니다....^^*

  • 04.01.17 01:26

    까궁 코스모스 안부.... 역시 말띠는 위대하다. 만세! 예쁜 사람은 말도 잘해. 언제나 마무리 하고 돌아올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예쁜 친구 만나서 많이 행복한 코스모스다. 말 놓고 하자해서 말놓고 쓰는데 아직은 많이 어색하네. 우리 신랑이 50세가 넘으면 자유스럽게 해준다는데 그때 까지 살아있을

  • 04.01.17 01:28

    까? 시간 많은 사람이 부럽고, 자유스러운 분들이 무지 부럽기만하다. 늘 행복하고 징 하게 좋은 날들이 계속 되기를 코스모스 향기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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