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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항공(주)★삼화투어/삼화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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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포토후기 스크랩 윤중로 벚꽃 길과 청계천 물길을 이제야 걸어보다.
활주로 추천 0 조회 62 06.04.18 14:2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4월 14일

여의도 윤중로 벚꽃과 청계천 물길을 구경하였다.

  

평일이라 차량도 한산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 좋았고

인천에서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여의도 윤중로까지 1시간 정도 걸렸다.

 

꽃도 만개하고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아

여유로움을 즐기기에는 정말 좋았다. 

 

차량은 국회경비대[경찰]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경비대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다.

차량을 어디에 주차할까 걱정이 많았었는데 주차걱정은 쉬 잊고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윤중로를 구경하고 나오면서 알았지만 국회의사당 내 주차장을 개방하고 있었다. 

 

 

 

한적한 윤중로 벚꽃길...여행이나 구경은 사람들이 부비지 않은 평일 좋아요..

 

 

 

 

잘나왔나요? ㅎㅎㅎ 집사람과 접니다..

 

 

아가씨들이 물속에 비친 모습을 찍고 있네요. 아닌가요. 떨어진 꽃잎을 찍는거 같기고 하고...

 

 

그래서 저도 한번 찍어봤습니다..물 속에도 벚꽃이 만개를 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엄마와 나들이 나온 애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주차장 안내를 알리는 표지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여유롭지 않나요? 

 

 

 

윤중로에서 바라본 한강다리...나뭇잎이 파릇파릇 생동감이 있습니다. 

 

 

 

연인들과 혹은 아버지와 또는 친구들과 함께 윤중로 벚꽃길을 거닐어 보는 것도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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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를 구경한 후 남들이 다 구경하고 간 청계천을 이제야 구경했습니다.

진작 왔어야 하는데....

 

그것도 집사람의 성화에 못이겨 갔다왔지요.

 

  

청계천 물길이 시작하는 곳 분수대입니다.

 

역사적인 기록을 남겨야 하기에...ㅎㅎㅎ

 

아름다운 한 가정의 뒷모습입니다.

 

 

어디를가나 빠지지 않는 연인들의 모습입니다. 보기 좋죠?

 

도심속에 이런 모습이 있다는게 정말 좋죠?

상사나. 고참이나, 지도자가 열성적이고 똑똑하면

아랫사람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발상의 전환은 극과 극의 차이가 아닐련지요

 

 

냇가에 물고기 없어 조금은 아쉬웠는데

차차 나타나겠지요.

미꾸라지,피리,가라지,매기,자라.고동 기타 등등.... 

 

아가씨 둘이 가위 바위보를 하고 있네요. 

입은 옷이 물길과 잘 어울리네요.

 

제 사진속으로 윤중로와 청계천을 구경한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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