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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필 전당포
유당 노병철 추천 0 조회 130 21.08.07 09: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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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7 09:47

    첫댓글 대학 다닐 때 책을 많이 맡기고 돈을 빌렸다니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저는 워낙 범생이라 알바한 덕분에 그런일은 절대 없었어요. ㅎ

  • 21.08.09 09:56

    아~ 전당포라... 살아가며 그곳에 갈 일은 없는 줄 알았는데 무능한 나는 그곳에 가서
    맡긴 반지를 아직도 못 찾은 우를 범했다. 꼬라박아를 아무리 해도 되돌릴 수 없는 어리석음.
    하지만 그 일로 인생을 많이 알게 되었다. 국장님의 글이 옛날 일을 소환했네요.

  • 21.08.10 14:53

    전당포에 맡길 물건이 없어서 못간 사람은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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