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문희갑 시장이 속한 색소폰 동아리 '마니죤 윈드콰이어' 연주회
야외음악당 잔디밭에 앉아서 에세이 아카데미 문우님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음악에 취한 小珍 선생님 모습
낮 더위가 어디로 갔는지 감이로운 바람결에 들려오는 색소폰 소리와
아름다운 에세이 문우님들과 맥주 한 잔에 통닭, 디저트 살구와 커피...
오랜만에 맛보는 낭만의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돗자리 깔고 색소폰 듣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중년 남자들의 로망이 <색소폰 연주> 라지요?
첫댓글 돗자리 깔고 색소폰 듣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중년 남자들의 로망이 <색소폰 연주> 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