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춥고 허기진 마음엔 따뜻하고 넉넉한 하늘사랑 담긴 토스트를!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은
2015년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추운 날씨에 이른아침 부터 고생하시는 택시 기사님들과
깨끗한 거리 정화를 위해 애쓰시는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만든 토스트와 커피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하늘 사랑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추위 때문에 마음까지 꽁꽁 얼 것 같은 요즘! 손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차한잔이 참으로 감사한데요.
추운 날씨 가운데 하늘사랑을 전하는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의 소식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준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 한발 늦게 전하게 된 소식이지만 여러분들과 나누고 추위에 얼어붙은 마음을 함께 녹이고 싶어요~♥
이곳은 삼덕소방서 사거리!
몸을 오들오들 떨리게 하는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분주한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의 모습이예요.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이 하늘사랑을 가득 담아 만든 토스트와 커피에서는 추위와 졸음까지도 잊게 하는 따뜻한 온기가 가득 담겨 있답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쉬지 못하고 시민들의 편의와 거리 정화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우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태워주시는 택시기사님, 그리고 거리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는 환경미화원 아저씨들!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감사한 분들에게 하늘사랑이 담긴 토스트와 커피를 건네드렸어요.
따뜻한 토스트와 커피는 식기전에 전해드려야겠지요?!
성탄절을 맞아 일일 산타가 되어, 산타 할아버지로 분장하고 택시기사님께 다가가서 성탄절 깜짝 선물을 건네 드렸답니다!
"안녕하세요?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입니다^^ 토스트, 커피 드시고 힘내세요~"
"아이고, 깜짝이야! 하하하. 추운데 이걸 다 이 새벽에 만들었어요? 따뜻하네! 신천지교회 참 고마워요. "
"고생많으시네요^^ 식기전에 얼른 드세요~ 아침은 드시고 나오셨어요?"
"못 먹었지~ 마누라 깨울까봐, 하하! 맛있게 잘 먹을게요~ 고마워요 수고해요~"
토스트와 커피를 받으시고 미소 지으시는 택시기사님 덕분에 저희의 마음도 따뜻해졌답니다.
깨끗하게 청소하고 계시던 환경미화원 아저씨께도 다가가 토스트와 커피를 건네드리고 해맑게 웃으며 브이!
성탄절을 맞아 신천지 다대오지파 자원봉사단이 전한 하늘사랑은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히 기록되겠죠. 지워지지 않을 따뜻한 하늘사랑을 전하는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의 걸음은 추운 날씨에도 계속 될 것입니다. ^^
마음이 따뜻해 지는 자원봉사^^
아릅답고 따뜻합니다.
추운날 고생하는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거 같아요.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 훈훈합니다
사랑합니다
봉사활동 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이쁩니다 기사아저씨도 밝에 보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하나님도 이렇게 보시겠죠? ㅎㅎ
정말 다른분들의 배를 따뜻하게해주셨군요!
지금은 여름 소나기가 내내 내리는데
겨울에 있었던 봉사를 보니 새롭네요
추운 겨울 따뜻한 먹거리 봉사 참 좋네요
우리가 봉사거리 찾으면 얼마든지 있군요
좋으네요~
노랸조끼입은자들은 하나님의 봉사자들입니다(사61:6)아름다운신천지인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