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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청주 김인호 입니다. 오늘은 영하의 날씨가 계속 되는 아주 추은 날씨 입니다. 형님이 오셔서 같이 둘이서 문?에 비닐을 치고 하우스 문틀에 고정 작업을 했습니다. 문?을 달아 놓으니 제법 하우스 모형이 갖추어져 갑니다. 점심은 두시가 되어서야 비닐을 문?에 다 치고 하우스한?에 고정작업을 한후에야 옆에 흑염소가든가서 형님과 뜨끈뜨끈한 염소탕을 한그릇씩 했습니다. 바로 달려와서 마져 한?을 끝내니 오후 5시가 됩니다.
전에 자재 준비한것입니다.
전에 먼저 문?을 만들기 위해서 길이에 ?게 절단기로 잘라서 제단을 한겁니다.
용접을 한것 입니다.
문? 손잡이와 스프링페드를 피스밖아서 고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녹슬지 말라고 은색 라카를 부렸습니다.
옆에서 본 모습 손잡이 겸 자물쇠 채우는 겁니다.
스프링페드 고정한겁니다. 모서리가 날카롭지요 ..비닐이 찢어질수 있습니다.
펜치로 모서리를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로라를 용접하고 스프링 페드를 걷에다 붇입니다.
비닐을 고정할 준비.
비닐을 길이 제고서 제단을 합니다.
이 스프링으로 비닐을 고정 합니다.
이렇게 비닐을 고정하고 마무리 합니다.
이곳에 문?을 시형강에 끼고 시형강과 문?을 수평을 잡아서 시형강을 고정하고 시형강에 피스로 밖습니다.
문? 밑에 는 쇠 말뚝을 밖아서 문?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 되게 합니다.
양?에 문?을 다니 보기가 좋습니다.
다음 일요일에는 하단부 치마 비닐을 치면 다 됩니다. 그렇면 봄에 2월말경에 상부 차광망과 비닐을 치고 끈으로 고정하면 됩니다. 다음은 하우스 않에 로터리 치고 망을 만들어서 철?을 이사하면 됩니다. |
출처: hikim3447김인호 원문보기 글쓴이: 김인호
첫댓글 담에 우리 하우스도 ................... 전문가 다되셔네....
줜장님 사모님과 모두 건강하시지요.
네 덕분에...